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알고 목사 하려는 거 아니겠어요? 저도 신학대나 가서 목사나 해서 편히 밥 벌어먹고 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중에 하나 아닙니까? 공부를 많이 합니까? 노동강도가 높습니까? 시간을 많이 뺏깁니까?? 받는 돈이 적습니까?? 공기업, 공무원 가지고 신의 직장이라 하던데... 그런 좋지 않은 의미로 신의 직장 중 최고는 목사 아니겠어요? 그 신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라 그렇지 정말 신의 직장 중에 신의 직장입니다. 먹사... 아.... 나도 신학대를 갔어야 흤는데····아우!!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알고 목사 하려는 거 아니겠어요? 저도 신학대나 가서 목사나 해서 편히 밥 벌어먹고 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솔직히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중에 하나 아닙니까? 공부를 많이 합니까? 노동강도가 높습니까? 시간을 많이 뺏깁니까?? 받는 돈이 적습니까?? 공기업, 공무원 가지고 신의 직장이라 하던데... 그런 좋지 않은 의미로 신의 직장 중 최고는 목사 아니겠어요? 그 신이 하나님이 아닌 우상이라 그렇지 정말 신의 직장 중에 신의 직장입니다. 먹사... 아.... 나도 신학대를 갔어야 흤는데····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