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토론방 자유글 ()
자기가 교회 다니는데 악플 쓰고 다니는 사람들
하나님께 직접 고해성사 하는 그런 식
그게 되냐
되고 있냐
안되고 있죠?
죄는 더 쌓여서
나중에 또 신부님들 보고 바른 말씀하시면
속 안에서 부글 부글 열등감 죄책감 와르르 나와서 난리가 나는 거지
신자 생활은 사실 실천만 강조해서 사는 것은 아니죠
성경의 말씀의 은총 성령님의 은총 이런 것을 누리고 사는 것인데
실천이 중요해
그건 성경 말씀도 성령 쇄신도 모르고 이런 것을 누리지 못하는 과도한 열등감이 원인인데
그래 보이는데...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께 막 뭐라는 것이
사실은 다 열등감이지 죄책감에..
뭐 정의를 말씀하시는데
일반 사람들이 뭐 불의를 보고 화가 나야지 되는데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에게 화가 나느 사람들
지옥 가는 거죠..
대체 무슨 죄를 짓고 살아가는지는 모르겠으나
고해성사를 보면 죄를 아무래도 덜 짓고 죄가 소죄로 많이 가는데
막 큰 죄 짓고 난리가 났나 보다..
그게 다 그 사람들 잘못이지
누가 불의를 보고 기뻐하냐 이 말이야
그렇죠>??
그렇게 평소에 악플 쓰고
교회 가서 오르간 연주 앞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앉아 있으면
한 대 쥐어 박고 싶을 것 같다
그런 말씀 많이 하시죠
일반 국민들께서
그러니까 성당도 안 다니시고
하느님을 믿지 않으시는데에도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럴 때 마다 개신교 분들은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면서
기독교인이 그런 말로 남을 정죄하면 안된다
고해성사 안 봐서 죄책감이 커 보인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 남을 정죄하지 마랄에 비중이 와장창 몰리는 거지
그러면 뭐가 됩니까
소통은
끝난 것이죠
인간 말종으로 밖에서는 보인다
거의 반사회 성격 장애 수준급으로 가는 거죠
그 상황에 자기가 잘못했으면 사과라도 좀 하면 되는데
사과도 안한다 보면
거기에 리박스쿨 같은데 다니거나 강사라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하나님 뜻을 성경대로 실천하고 간 거지
악플 달고 간 것이..
그게 그 집단에서는 옳다
그렇게 그런게 세뇌 작업 가스라이팅이죠..
완전히 망한다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들은 결혼 생활도 오래 못 간다..
결혼 생활
가정?
한 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