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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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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고 분명히 성경이 가르치고 믿지 않는 자들도 그것이 잘못이라 알며 심지어 동성애자 스스로의 양심도 그것이 잘못이라고 책망하는데 사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이들을 향하여 그것은 죄가 아니고 그 곳은 안전한 곳이라 위로하며 그대로 있으라 하는 것이 사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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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 나온 애가 날 자꾸 컨트롤하려고 해... 그게 정상인가?

      최근에 내가 회개하고 예수를 만난 후 삶을 재조정했어.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회를 떠나려고 결심했는데, 이게 왜 비정상이라고들 하는지 모르겠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그런데 한 가지 더 이상한 건, 신학대 나온 애가 자꾸 내 삶을 컨트롤하려고 하는 거야. 그 애는 자기가 더 많이 배웠다는 이유로 나에게 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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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교회 안의 도둑놈들 2회 – 선지출의 비밀 (탈세하는 쉽다)

      • 익명
      • 2025.10.20 - 12:05

    선-지출 [先支出]: 어떤 목적을 위하여 일을 하기 전에 그 비용이나 대가를 먼저 지급함. 또는 그런 돈.

     

    선지출이라도 결산은 필수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교회에서 겪은 이야기다.

     

    2002년, 전임전도사로 청년부를 담당했을 때 일이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에서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했다.

    그 교회 청년들은 대부분 직장인이었고 대학생은 몇 명 없었다.

     

    총무가 살림을 잘 살았는지, 돈이 조금 남았다.

    남은 돈으로 뒤풀이 겸 식사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기에 그렇게 하자고 동의해 주었다.

     

    청년들은 평상시 갈 수 없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고 했다.

    돈이 충분하지 않았는데, 부족한 부분은 각자 내면 된다고 했다.

    어쨌든 양재동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식사 비용은 1인당 5천 원 정도였다.

     

    이 때 청년들이 각자 추가한 비용까지 포함해서 교회에 결산을 보고했다.

     

    그런데.

     

    재정 장로가 잠깐 보자고 불렀다.

    한다는 말이, “영수증이 이게 뭐냐.”고 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카드로 계산한 영수증이었다.

    수련회 후 청년들이 식사한 영수증이라고 말을 하니, “그게 아니라 이런 영수증을 내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 거였다.

     

    그 영수증에는 식사한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즉, 각 식사뿐만 아니라 900원짜리 콜라(아직도 기억난다)까지 세세하게 기록된 것이었다.

     

    나는 “청년들이 교회에 요구하기 미안해서 스스로 돈을 더 내어 식사한 것이고, 1인당 5천 원 정도면 괜찮은 것 아니냐.”고 했다.

     

    장로는 나를 한심한 사람 보듯 보면서 말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영수증을 보면 나이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한다.”

    그러면서 결정적인 말을 했다.

     

    “전도사님, 식사비로 썼다고 뭐라 하는 것이 아니고, 영수증을 이렇게 내면 안 되는 거요. 청년들 데리고 갈 때, ‘장로님, 청년들 식사하게 지출해주세요.’라고 하면 왜 안 주겠어요. 영수증(간이영수증을 말한다)에 ‘식대’라고 하고 밑에 좍 그은 영수증이면 돼요. 다음에는 나에게 와서 달라고 해요. 줄 테니까.”

     

    무슨 뜻인가?

    추적할 수 있고 자세한 영수증은 필요 없다는 거다.

    너무나도 세세한 영수증을 보고 당황한 거다.

    “필요하면 말해. 그러면 줄게. 대신 영수증은 큰 항목만 있으면 돼.”

     

    좀 더 이해하기 쉬운 일이 있다.

     

    전방에 있는 군대 교회에 위문을 하러 가기로 했다.

    그 부대 군종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지 물어보니 기타와 앰프가 필요하다고 했다.

    공동으로 사용할 것이니 아주 비싸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일단 50만 원을 선지출해서 낙원상가로 갔다.

    그런대로 연주할 만한 통기타, 전기기타, 그리고 앰프를 사니 2~3만 원 정도 남은 것으로 기억한다.

     

    남은 돈과 영수증을 담당하는 권사에게 주니 받지 않았다.

    이걸 왜 주느냐는 거였다.

    나는 순간 이해가 되지 않아 당황해서 머뭇거리다가, “없어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그 권사는 그렇다고 했고, 선지출된 것은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뭐라고?!

    지출 결정이 나서 돈을 받으면 끝이라고?!

     

    그제야 재정 담당 장로의 말이 이해되었다.

    내가 장로에게 “장로님~ 장로님~” 하며 돈을 달라고 하면, 자기가 선심 쓰듯 봉투로 돈을 줄 것이고, 영수증이 필요하면 간이영수증에 ‘식대’라고 써서 제출하면 그만이고, 그마저도 말만 잘하면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다.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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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i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N
      3시간 전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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