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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번역 성서 개정판과 비교해 보면서 읽어 보려 합니다. 어쩌다 보니 성경 수집가(?)가 된 것 같은 요즘입니다. ㅎㅎ 저희 집에 성경 책이 많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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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상도를 지키지 않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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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20 - 11:53

    20여 년 전 천안에서 들은 교세가 꽤 있는 어느 교회에 관한 이야기다.

     

    당시는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요즘 같지 않아서 주보에 새신자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는 경우가 많았다.

    구역장이나 교인들이 보고 관심을 가지라고 말이다.

    요즘 같으면 당장 문제가 되겠지.

     

    그 교회는 다른 교회의 주보를 수집했다고 한다.

    수집한 주보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지난주 **교회에 등록하셨죠? 어느 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던 다 똑같으니까 한 주는 그 교회 나가시고 한 주는 우리 교회에 오세요. 한 달에 두 번 오시면 되겠네.”

     

    혹시 “잘해드릴 게.”라는 *팔이의 용어도 사용하지 않았을까?

     

    그 교회는 전도 1등 부상으로 소형 승용차를 걸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내가 직접 플래카드를 본 교회가 전화를 돌리는 교회와 동일한 교회인지는 지금 기억으로는 정확하지 않다. 당시는 알았는데 기억의 한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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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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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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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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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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