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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1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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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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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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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서 개독들의 반격에 맞서 버티는 중인데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개독냄새
      • 9시간 전 9시간 전

    지금 다니는 직장에 몸담은지는 일년이 채 안돼었지만 그새 함께 한지 근 일년이 된 제 학생들을 보면 박봉에 시달려도 보람을 느끼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른바 학습지 선생님.
    아직은 경력도 과목도 그리 많지 않아 돈은 별로 못벌지만 나름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참 아이들도 가지각색 이다가도 역시 애들은 애들이구나~싶을때도 많죠.
    오늘도 수업끝내고 퇴근하면서 아이들 얼굴 하나하나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로 돌아오며 항상 배고파 하며 제게 떡 없냐고 하던 아이가 생각나 글하나 올려봅니다.

    제가 요즘 절에 다닌지 2개월 됬는데 49제 기도를 올리며 공양실에서 가끔씩 나눠주는 떡을 받아 들도 돌아다니다가 결국 먹지도 못하고 가방속에 들어있던 떡을 몇주전에 한 학생이 배고프다 하길래 준적이 있었죠.
    제가 알기론 그 학생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고 아이도 교회다니느걸로 알고 있어서 아무말 없이 건네준거 였죠.
    알면 싫어할까봐요.
    그 이후로 이녀석이 가끔씩 선생님 오늘은 떡 없어요?
    라고 제게 애교를 떨길래 이 녀석이 알면 과연 먹을까 싶어 오늘도 배고프다고 하길래 오늘 수업 열심히 하면 떡 줄께~운을 띄워놓고 수업을 무사히 마치고 떡을 주면서 떡의 출처를 이야기 해주었네요.
    그런데 의외로 이 녀석~
    선생님 그 절이 어디예요?저도 갈래요.
    하더랍니다.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라 좀 당황스러웠지만 여기서 그리 멀진 않지만 그리 가깝지도 않다고 말은 해줬는데 녀석 종교따위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 얼마나 다행이였는지요.

    가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만 해도 똑똑한 녀석들은 사리분별하고 생각할줄 알아서 가끔 이상한 소리를 들으면 제게 물어옵니다.
    초5인 한 아이는 자기네 반 담임 선생님이 자꾸 수업시간에 이상한 소리를 하신다면서 교회얘기 하나님이 어쩌구저쩌구 일루미네이션은 악마를 추종하는거라느니 한다고 하는데 전 그냥 신경쓰지 말라고 하죠.
    그런 개독들이 선생질 하면서 수업시간에 애들한테 그따위 소리나 하고 정말 한심하더만요.
    저도 교육을 하는 입장에서 중립을 지키기 위해 치우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서도 공교육에 몸담은 개독 선생들은 정말 개념없는 인간들 너무 많더군요.

    사실 저희 사무실에만 해도 14명중에 개신교인만 9명입니다.
    심지어 목사 사모님도 계시구요.

    그런데 가만보면 목사 사모님은 그나마 얌전하시고 말을 아끼는 분이라 큰 문제가 없는데 제 팀장과 옆팀장인 아주매들은 정말이지 진절머리 나도록 빼속까지 골수 개독이라 느무 피곤할 지경입니다.
    한분은 입에 주여아부지를 무슨 감탄사를 달고 다니며 딸내미 남자친구가 교회를 안 다닌다는 이유로 헤어지길 바라니까요.
    입사 당시 제 팀장님은 대놓고 교회 나가야 한다고 하던 분이라 첫 신고식때 못박아두었지요.
    전 종교는 강요해서 되는게 아니니 스스로에 자유에 맏겨야 한다.라며 절대 제게 전도 금지를 요청하고 선을 그었거든요.
    하지만 틈틈히 비집고 들어오려는 집요함에도 굴하지 않고 특유의 내공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얼마전에 제가 또 거부하니 그러더군요.
    니가 아직 때가 안돼서 그런거라고~
    하아~참 오만하고 독선적이죠.
    이곳에서 개독들의 반격에 맞서 버티는 중인데 제가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쁜 아이들에게 에너지 받아 일하긴 하지만 선을 넘으면 제가 어떻게 하게 될지는 아직 그려지진 않네요.
    아마도 본사에 고충사항으로 올리고 퇴사 할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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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 0
      목사탈세
      9시간 전 #24977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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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다들 교회나올정도면 집안 살만한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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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둥글론은 그렇게따지면 평생을 믿어왔는데 아까웠다 생각 안하겠노 -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유화해서 편입시킴 N
      5시간 전
    • 사실 황제 폐하가 너희가 섬기던 그 신임 하고 말걸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그리고 애초에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보면 자본주의 시초도 개독애들임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정확히는 기독교의 보수 근본주의 같은 '무지성 개독'이 문제지 기독교가 내재한 본질적 가치 그 자체는 오히려 한민족의 그것과 융화될 만한 조건을 잘 충족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초기교회 이전과 같은 기독교 원류 자체까지도 모두 문젯거리라고 하기엔 고고학적으로 이에 대해 상세히 밝혀지지 않아서 단언하긴 이르다고 ... N
      5시간 전
    • 쉽고 어렵고는 모르겠는데 니 멘탈을 생각한다면 안만나는거 추천.. 대화가 안될텐데 어떻게 만나게? N
      5시간 전
    • 개독녀 어떰? 쉬움?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모두가 그런 건 아닌데.. 적어도 덩치있는 규모의 교회사람일수록 좆같은 경향이 더 강하다는게 내 결론이다. 작은교회 큰교회 둘 다 몇년씩 다녀봤음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사막잡신 사막노예 사막죄인 다어울리는듯 ㅋㅋㅋ왜 목박혀죽은 죄인 노예를 믿는건지 이해가안되고 주변에 교회다니면서 믿음있는집들은 이혼하고 잘사는집들이없음 예수가 진정존재하는 위대한 신이엇다면 믿는사람들이 우리보다 잘살고 행복해야되는대 주변을 보니 그지처럼사는게 별로 믿음이안감ㅋㅋㅋ N
      9시간 전
    • 1. 구라경 = 신약 4복음서의 내용이 다름 = 이 인간 저 인간이 만들고 짜깁기 = 구라 2. 야훼 =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잔인함 = 존재하지 않거나 나쁜 악신 = 믿을 가치가 없음 3. 개독 = 위선자(겉으로 착한 척하면서 속마음은 이기적이고 흉악 차별 미움) + 정신병자(비이성적인 야훼 예수 성경을 믿음) + 사기꾼(먹ㅅ연... N
      9시간 전
    • 개독교에 몸 담으면 확실하게 정신이상자가 됩니다. 아멘! ㅎㅎㅎ ----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대단한 악신(惡神)이고, 반대로 바이블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혀지면, 바이블(예수교)은 당연히 폐기 처분되어야 마땅하다." -제삼자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 N
      9시간 전
    • 예수교를 평가하는 2가지 방법] [1] 예수교를 관찰하는 데는 2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을 <참>이라고 인정해 주고서 따져 보는 방법 다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이 <거짓>임을 밝혀 내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 N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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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 ■ 신도수 84만 ~ 100만명 정도로 추정되는 원불교, 원광대학교 소유~ 103년 전 박중빈(소태산 대종사)이라는 사람이 전남 영광에서 만듦~ 불교의 금강경을 기반으로(60%) + 기독교 + 천주교 + 유교 + 증산도 + 도교 등이 섞인 종교입니다. 타종교를 배척하지 않고 협력합니다. 불교계에서는 원불교를 유사불교라고 부르며 이... N
      9시간 전
    • 십일조 ㅋㅋ개독들은 돈돈돈 믿음을 이용해서 힘든서민들 후려치는 목박혀뒤진 죄인을 신으로 숭배하는것들이니 ㅋㅋ돈 백원도 아깝던대 차라리 진짜로 보이는 불쌍한 사람한테 적선해주지 보이지도않는 가가상의 그것도 죄인에게 돈을 받치다니 ㅋㅋ신기함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개독병자들이 믿는 신이 귀신인지 마귀신을 신봉하면서 예수로 착각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니까요,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 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 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지구창조..... 어후.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잘하셨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는데다가 야훼같은 사막잡귀나 믿으라고 강요하는데 그런 인간은 친구로도 두지 말아야 해요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훌륭하신 반기독교 정신은 칭찬 드립니다. 그러나, 님에게 친구분이 폭력적 물리력을 행사함으로써 정당방위 차원에서 그러셨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친구분에게 폭력적 물리력을 먼저 행사하신 점만큼은 동의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 N
      9시간 전
    설명 텍스트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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