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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1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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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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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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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얘기하는 교회가 왜 한국교회에는 안 나타나는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교회에 성경에서 나타난 교회가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yo-bmV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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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이 우선인가? 사랑이 우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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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기독교 근본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은 믿음과 사랑 중에서 믿음에 치중한다는 점이다. 기독교인들은 불신자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주장하며 다가온다. 그리고 그 증거로서 고린도전서의 사랑 장을 내세운다. 그러나 성경전반에서 중요시하고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믿음이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맹신(盲信)을 요구하고 있다.

     

    목사들이 믿음의 시험에 대해서 설교할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성경이 아브라함과 이삭의 시험과, 욥의 시험이다. 두 가지 시험 모두 여호와는 믿음의 대가로 피를 원하고 있다.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은 자신의 죄를 속죄하는 방법으로 양이나 닭, 염소, 소 등의 가축을 잡아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는 것이었다. 그들은 어떤 형태이든 생물의 피와 육을 드림으로써 자신의 죄가 사해진다고 생각했다.

     

    아브라함에게 여호와는 노경에 간신히 얻은 자식인 이삭을 손수 죽여서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는 자는 여호와의 명령에 아들을 제단위에 올려놓고 칼로 찔러 죽이려고 했다. 참으로 끔직한 일이다. 결국, 여호와는 그만두라는 말과 함께 모든 것이 믿음의 시험이었음을 알려주지만, 이미 아브라함의 마음은 여호와의 명령이라면 자식까지 죽여버릴 수 있는 독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사사기의 입다는 자신의 딸을 여호와에게 제물로 바치기도 한다). 믿음에 대해서 설교할 때 항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시험에 대해서 설교하는 한국의 목사들이여! 그대들은 여호와의 명령이라면 자식까지도 죽여버릴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제대로 된 신이라면 그런 요구 따위는 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런 요구를 하는 것 자체가 아주 유치한 짓이다. 이 세상의 어느 독재자도 자신에 대한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해 자기 손으로 직접 자식을 죽이라는 시험을 내리지 않는다. 만약 어떤 신이 당신에게 나타나 그런 요구를 한다면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이 숭배했던 신이 사탄 이었음을 알고는 숭배행위를 그만 두었을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의 충격적인 명령을 들은 아브라함은 "그런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었어야 했다. 그것이 바로 올바른 믿음이고 제대로 된 믿음이다. 그렇지 않고 명령대로 실행하려는 것은 광신자의 미친 짓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명령대로 자식을 죽이려고 했다. 사사기의 입다는 자기 딸을 죽여서 여호와의 제물로 바쳤다. 성경은 그들을 칭찬한다. 목사들도 그들의 믿음이 본받을 만한 믿음이라고 추켜세운다. 성경에서는 인륜과 도덕을 가차없이 내 동댕이친 패륜마저도 거룩한 믿음으로 칭송되고 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는 믿음, 소망, 사랑 중에서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고린도 전서의 그 구절을 제외하고 보면 성경 전반에서 강요하는 신앙자가 제일로 우선해야 할 사항은 신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다. 우리나라 목사들의 설교 역시 사랑 보다는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의 개신교가 근본주의에 찌들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잘 나타내는 것이다. 그들은 일단 불신자들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로 다가가서 교인으로 만들고 나면 사랑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목사들은 아브라함의 일화를 들어 믿음의 신앙을 강요하는 설교를 자주 한다. 그 성경구절을 내세우는 이유는 아주 당연하다. 소중한 아들까지도 여호와에게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아브라함처럼, 기독교 신자들도 전 재산까지도 바칠 수 있는 강한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목사들이여! 이제 믿음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서 설교해야 하지 옳지 않을까? 한국의 목사들이 하는 설교의 주제는 대부분 믿음에 대한 것뿐이다. 그래서야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계속해서 믿음을 강조하는 설교만을 앞세운다면 한국의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헌금만을 강요한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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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님은 큰 감동” 마지막 인사…끝없는 조문 행렬 [9시 뉴스] / KBS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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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 둥글론은 그렇게따지면 평생을 믿어왔는데 아까웠다 생각 안하겠노 -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유화해서 편입시킴 N
      5시간 전
    • 사실 황제 폐하가 너희가 섬기던 그 신임 하고 말걸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그리고 애초에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보면 자본주의 시초도 개독애들임ㅋㅋㅋ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정확히는 기독교의 보수 근본주의 같은 '무지성 개독'이 문제지 기독교가 내재한 본질적 가치 그 자체는 오히려 한민족의 그것과 융화될 만한 조건을 잘 충족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초기교회 이전과 같은 기독교 원류 자체까지도 모두 문젯거리라고 하기엔 고고학적으로 이에 대해 상세히 밝혀지지 않아서 단언하긴 이르다고 ... N
      5시간 전
    • 쉽고 어렵고는 모르겠는데 니 멘탈을 생각한다면 안만나는거 추천.. 대화가 안될텐데 어떻게 만나게? N
      5시간 전
    • 개독녀 어떰? 쉬움?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모두가 그런 건 아닌데.. 적어도 덩치있는 규모의 교회사람일수록 좆같은 경향이 더 강하다는게 내 결론이다. 작은교회 큰교회 둘 다 몇년씩 다녀봤음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5시간 전
    • 사막잡신 사막노예 사막죄인 다어울리는듯 ㅋㅋㅋ왜 목박혀죽은 죄인 노예를 믿는건지 이해가안되고 주변에 교회다니면서 믿음있는집들은 이혼하고 잘사는집들이없음 예수가 진정존재하는 위대한 신이엇다면 믿는사람들이 우리보다 잘살고 행복해야되는대 주변을 보니 그지처럼사는게 별로 믿음이안감ㅋㅋㅋ N
      9시간 전
    • 1. 구라경 = 신약 4복음서의 내용이 다름 = 이 인간 저 인간이 만들고 짜깁기 = 구라 2. 야훼 =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잔인함 = 존재하지 않거나 나쁜 악신 = 믿을 가치가 없음 3. 개독 = 위선자(겉으로 착한 척하면서 속마음은 이기적이고 흉악 차별 미움) + 정신병자(비이성적인 야훼 예수 성경을 믿음) + 사기꾼(먹ㅅ연... N
      9시간 전
    • 개독교에 몸 담으면 확실하게 정신이상자가 됩니다. 아멘! ㅎㅎㅎ ----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는 대단한 악신(惡神)이고, 반대로 바이블 내용이 <거짓>이라고 밝혀지면, 바이블(예수교)은 당연히 폐기 처분되어야 마땅하다." -제삼자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 N
      9시간 전
    • 예수교를 평가하는 2가지 방법] [1] 예수교를 관찰하는 데는 2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있다. 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을 <참>이라고 인정해 주고서 따져 보는 방법 다른 하나는 바이블(예수교) 내용이 <거짓>임을 밝혀 내는 방법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예수교의 신 여호와(예수)... N
      9시간 전
    • 죄송합니다. 북한 빨갱이들과, 남한 개독들 간의 유사점을 퀴즈문제로 내시는 것을 보고서, 그 동안 제가 이 곳 반기련의 여러 게시판을 왕래하면서 긁어다 붙여가며 수십 차례 도배질을 해가면서 올렸던 묵어빠진 글에 불과한 졸작의 글을 아래와 같이 다시 도배질을 하여 봅니다. <북한 노동당과, 남한 개독교 간의 유사점... N
      9시간 전
    • ■ 신도수 84만 ~ 100만명 정도로 추정되는 원불교, 원광대학교 소유~ 103년 전 박중빈(소태산 대종사)이라는 사람이 전남 영광에서 만듦~ 불교의 금강경을 기반으로(60%) + 기독교 + 천주교 + 유교 + 증산도 + 도교 등이 섞인 종교입니다. 타종교를 배척하지 않고 협력합니다. 불교계에서는 원불교를 유사불교라고 부르며 이... N
      9시간 전
    • 십일조 ㅋㅋ개독들은 돈돈돈 믿음을 이용해서 힘든서민들 후려치는 목박혀뒤진 죄인을 신으로 숭배하는것들이니 ㅋㅋ돈 백원도 아깝던대 차라리 진짜로 보이는 불쌍한 사람한테 적선해주지 보이지도않는 가가상의 그것도 죄인에게 돈을 받치다니 ㅋㅋ신기함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개독병자들이 믿는 신이 귀신인지 마귀신을 신봉하면서 예수로 착각하는 것인가 봅니다, 그들은 말과 행동이 다르니까요,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저는 기독교인 전부 지적장애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기분나쁘다네요;; 나보고는 신천지니 jms라고 하길래 니네 엄마아빠는 일베잖아라고 맞받아치니 초딩이냐고 하더이다 내로남불 씨발련들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5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지구창조..... 어후.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세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1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잘하셨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는데다가 야훼같은 사막잡귀나 믿으라고 강요하는데 그런 인간은 친구로도 두지 말아야 해요 축하드립니다. 두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로 3을 받으셨습니다. N
      9시간 전
    • 훌륭하신 반기독교 정신은 칭찬 드립니다. 그러나, 님에게 친구분이 폭력적 물리력을 행사함으로써 정당방위 차원에서 그러셨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친구분에게 폭력적 물리력을 먼저 행사하신 점만큼은 동의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 N
      9시간 전
    설명 텍스트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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