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 쉬면 거짓말만 짓껄이는 아가리

어차피 개독 니들 말 들어줄 사람 아무도 없고

99.9%가 다 거짓말인데 아무말도 안 믿어

사람 상대로 사기치면서 해주지도 못할 것을 갖다가

현혹시키고 이용하기위해서 거짓말만 주구장창 늘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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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잃을 거 다 잃게 해놓고

우울증 약까지 쳐먹게하고

남자? 하도 소개시켜줄 사람이 없어서

ㅋㅋㅋㅋㅋ20살 넘게 차이나는 애 둘 딸린

못생긴 돌싱 아저씨를 소개해주니??ㅋㅋㅋㅋㅋ

내가 술집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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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예 믿지도 않으니까 인생에서 쳐떨어져 나가

쓸모도 없는 것들이 뭐라도 해준양 주접떨지말고

니들 없는 상태로 원명 팔자대로 사는 게 훨씬

이득이고 더 행복하고 풍요로우니까

남의 인생에 일절 개입하지 말고 쳐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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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 엄마 말대로

니들 해줄 수 있는 거 아무것도 없잖아 

남의 인생에 쳐개입해서 망쳐놓고 상처주는 거 뿐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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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처주려 했나본데 애초에 난 필요가 없어 ㅋㅋㅋㅋㅋ

니들이 다 망쳐놔서 어차피 회생이 안 돼

니들 필요가 없다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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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이상 차이나는 그런 사람 만나고싶으면

니가 가서 만나고 뽀뽀도 해주던가

드러운 년이 고작 소개시켜준다는 사람이

저런 사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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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죽어라 그냥

살아있을 가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