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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이스라엘기가있음 일반 교회가 아닌가여?

      교회가 이사왔는데 이스라엘 국기가 같이있더군여 일반 교회는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무서워 지네여

    • 청년부가도 그냥 마음을 비울거임

      어차피 친해져도 못친해져도 상관없음 그들도 사람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인간이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적당히 가고 적당히 친해지면 된다. 굳이 그 사람들에 대해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듣기 싫은 부분은 그냥 딴생각하고 있다가 시간떼우다가 바로 집에오면됌

    • 세상을 사탄이라고 저주하면서도 자기에게 향한 비판은 악마라고 하는 개신교

      내가 목사로 교회에서 일을 할 때 제일 치가 떨렸던 일을 제목에다 적었다. 개신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 목사와 교인들은 비판과 비난도 구분할 줄 모르는 머저리들이다. 교황무오설을 중심에 두고 온갖 패악질을 일삼던 가톨릭으로부터 개혁하자며 독립한 개신교인데 지금은 더한 패악질을 늘 일삼고 있다.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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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라는 집단, 도대체 왜 이리 뻔뻔한 걸까요? 주저리주저리 써봄

      • ㅇㅇ
      • 2025.07.17 - 17:15

    여러분, 진짜 말이 안 나와요. 이 개신교 집단, 세상에 이렇게 뻔뻔한 집단이 또 있을까요? 매번 사회적 문제 터져도 그거 인정은커녕 오히려 피해자인 척, 순교자인 척 하면서 더 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게 일상이잖아요. 돈 욕심에만 빠져서 교회 재산 챙기고, 성범죄 덮고, 거짓말로 사람들 현혹하는 게 일상이 된 집단. 그걸 왜 아무도 제대로 처벌 안 하나 싶고, 저들이 권력 잡으면 나라가 얼마나 망가지는지도 다들 느끼는데도 눈감아주니까 점점 뻔뻔해지는 거 아닙니까?

    게다가 지들끼리 내부 갈등 있을 때는 마치 성경이 최고 진리인 양 떠들어대고, 밖에서는 “우린 사랑입니다” “용서와 화해” 이런 말로 사람들 현혹시키는데, 그 밑에선 뭐가 벌어지는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사회잖아요. 믿음 운운하면서 자기들이 법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꼴, 진짜 역겨워요.

    뭔가 더 할 말은 많은데, 그냥 오늘도 이 커뮤니티에서 서로 깔깔거리면서 속 시원하게 욕 좀 해봅시다. 이런 집단이 왜 아직도 국민 세금 먹고 권력 휘두르는지 이해가 안 돼요. 댓글로 여러분 생각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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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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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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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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