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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 아내, 교회 여왕 코스프레하며 신도들 감시하는 꼴 진짜 역겹

      • ㅇㅇ
      • 2025.07.07 - 11:06 2025.07.07 - 11:06




    사모라는 존재가 대체 왜 교회에서 갑질하고 권력 휘두르는지 이해가 안 간다.남편 목사가 얼마나 무능한지 감당 못 하니까,자기가 대신 ‘왕’ 행세 하는 거다.신도들 옷차림부터 화장까지 감시하며 군기 잡는 꼴, 진짜 소름 돋는다.




    “그런 옷 입으면 교회 분위기 망친다”“화장 너무 진하면 경건하지 않은 거다”이딴 소리 들으면서 스트레스 받다가 교회 나오는 사람들이 몇 명인데?근데 그 본인은 명품 립스틱에 샤넬 블라우스 차려입고 교회에 나타난다.


    사모라는 게 무슨 ‘영적 어머니’가 아니라그냥 성도들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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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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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7.07 - 11:06 #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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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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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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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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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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