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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율법을 완성시켜 구원으로 오시는가

      • ㅇㅇ
      • 2025.07.05 - 22:33

    누가 율법을 완성시켜 구원으로 오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에는 율법의 말씀과 구원의 말씀,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


    "율법의 말씀" 은 형이하학으로 기록된 "모든 신구약 성경문자" 자체가 된다.


    형이하학으로 기록된 율법의 말씀이 무엇인지 예를 든다면?


     


    "너희는 간음하지 말라"


     


    라는 성경말씀이 형이하학으로 기록된 율법의 말씀이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 물질계 세상이야기로 기록된 성경말씀이 형이하학이 된다 하겠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령한 형이상학이다.


    즉 하나님은 우리인간이 우리 존재의 근본 원리를 사유나 직관을 통해


    알아내야 하는 신령한 창조주이기 때문에 형이상학이라고 한것이다.


     


    이렇게 창조주 하나님은 명백히 정신적인 신령한 형이상학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는


    "너희는 간음하지 말라" 라는 식으로 형이하학으로 기록을 했기 때문에


    성경은 신구약 모두 감추어진 비유라고 하는 것이며 율법의 말씀이 되고 있다.


     


    그러면 "구원의 말씀" 은 무엇인가?


    성경의 기록문자 형이하학을 신령한 하나님의 본질대로 형이상학으로


    풀어내는 것이 구원의 말씀이 된다. 예컨데 "너희는 간음하지 말라" 라는


    형이하학을 형이상학으로 풀어내면 


    "너희는 진리가 아닌 우상(흑암의 비진리)과 짝하지 말라" 가 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진리와 짝하고 우상과는 짝하지 말라는 말씀이, 곧 간음하지 말라가 된다.


    여기서 진리는 성경이 해석된 형이상학이고, 우상이나 간음은 성경문자를


    그대로 믿는 형이하학이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성경이 주어진 이래 지금까지 수수천년 동안을


    성경문자를 그대로 믿어 왔기 때문에 우상과 짝하여 왔으며 간음을 범해


    왔던 것이다. 성경문자 속에 감추어진 신령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형이하학의 성경문자 그대로를 믿는 것, 그것이 곧 우상이며 간음이며


    죄라는 것이다.


     


    심지어 예수께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2,23)]


     


    라고 하셨던 것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행적을 그대로 따라하면 그것이


    곧 불법이라고 심판하시면서 오직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고 촉구하셨던


    것이다. 즉 위에서 언급되어진 온갖 예수님의 이적기사들까지도 그것이


    뜻하는 바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 속에 감추어진 참 뜻을 아는 것, 그것만이 구원의 말씀이 되기 때문이다.


     


    비유로 감추어진 속뜻을 알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믿으며 온갖 이적기사를


    행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심판의 불법이며, 악한 살인이며, 속이는


    거짓말이며, 음란한 간음이며, 더러운 우상이 될 뿐인데, 우리는 지금까지


    성경문자대로 믿어왔기 때문에 그러한 온갖 범죄를 저질러온 죄인인 것이다.


     


    그러나 이제 장장 성경역사 6천년 만에 마침내 신구약 성경은 풀어지게


    되어 있다. 즉 율법의 말씀이 구원의 말씀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비 진리의 형이하학이 벗겨져서 진리의 형이상학으로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구원받아 영생에 진입하는 지상천국이 도래하게 된것이다.


     


    성경이 비유로 봉해져 풀어지지 않는 동안은 율법의 말씀이고


    오늘날 성경이 개봉되어 풀어지면 그 풀어진 말씀이 구원의 말씀이 된다.


    따라서 구원은 오늘날 21세기 우리세대부터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율법의 말씀이 되는 성경문자를 그대로 믿기 때문에


    수박 겉핥기만 해왔다. 성경문자 속을 꿰뚫고 들어가 속살을 찾아내지 못했다.


    속살을 찾아내면 그 속살이 진리의 빛 밝은 로고스 하나님이 되고


    속살을 찾아내지 못하고 껍데기 문자에 갇혀 있으면 그것은 비진리의


    우상하나님이요, 흑암하나님이 된다.


     


    이렇게 뜻을 찾아내면 빛이요, 찾아내지 못하면 흑암이 되기 때문에


    성경은 빛과 흑암이 되고, 성경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이


    곧 빛과 흑암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누가 흑암하나님을 이겨내고 빛의 하나님을 찾아내었는가?


    즉 누가 성경의 율법의 말씀을 완성시켜서 인류를 구원의 말씀으로


    이끌어내시는가?


    그분은 모든 도를 통합하여 성경에 기록된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를 온전히


    드러내어 오시는 군계일학의 한 분 진인(재림주)이다.  

    원문카페: http://cafe.daum.net/kkysn2/MgvY/50


    [출처] 누가 율법을 완성시켜 구원으로 오시는가 (안티와 예수의 대화) | 작성자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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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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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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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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