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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개독교에 대한 진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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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사사건건 "안돼 기독교"

      • ㅇㅇ
      • 2025.05.22 - 01:14
    영화 <다빈치 코드> 국내 개봉을 둘러싼 교계의 반발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은 서울중앙지법에 이 영화의 배급사인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를 상대로, 영화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영화 <다빈치 코드>는 댄 브라운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돼, 5월 중 전세계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한기총은 “<다빈치 코드>에 의한 그리스도의 신성과 성경 진리에 대한 훼손과 모욕에 대한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개인의 종교적 신념에 대한 심각한 침해 및 교회의 선교와 전도를 방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독교계의 움직임을 바라보는 안티 기독교인들 역시 후끈 달아올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iN에 글을 올린 한 네티즌은, 자신은 한때 기독교인이었으나 지금은 무신론자라고 밝히면서 “다빈치코드가 100%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기독교 교리보단 진실하게 생각한다”(bogi2005)고 말했다.
     
    야후(Yahoo) 블로그에 글을 올린 아이디 tokkzeta는 “한기총이 <다빈치 코드>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서를 냈다는 것은, 이깟 영화 한 편으로 변색되고 퇴색될 수 있는 교리, 두 시간 남짓한 영상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믿음, 예수에 대해 몇 가지 유언비어(?)를 퍼뜨렸다고 해서 소멸되는 진리라면 도대체 뭐 하러 믿느냐?”며 “상영금지 반대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각종 안티기독교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기독교 관련 기사에 달리는 댓글 역시 노골적인 적대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들이 많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안티(Anti)기독교의 목소리는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기독교 간판은 모두 타도 대상
    안티기독교는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기독교 행태를 비판하는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안티기독교,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안티예수, 하얀십자가, 검은십자가, 안티바이블 등 10여개에 이른다. 다음카페의 클럽안티기독교, 안티기독교출판모임, 안티기독교박멸카페, 안티기독교, 반기독교 등과 프리첼 동호회의 반기독교연합, 기독교인들을 위한 안티기독교 커뮤니티, 안티기독교 등이 활동 중이다.
     
    특히 다음카페 ‘클럽안티기독교’에는 수천 명의 회원이 가입해 반개신교 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카페에서는 각종 플래카드와 사진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반기독교 활동을 오프라인으로까지 확대시켰다. 이들은 회원들의 기고를 모은 <우리는 왜 기독교를 반대하는가>라는 제목의 책자까지 발간했다.
     
    이처럼 안티기독교가 활발해지고 다양해진 것은, 인터넷이 기여한 바가 크다. 이곳에서는 총성만 들리지 않을 뿐,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독교 비판’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 전쟁터를 방불하고 있다. 그들은 기독교의 완전 멸절(滅絶)부터, 단순히 기독교의 부정적인 모습만을 개선하자는 주장 등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 운동은 정통 기독교나 사이비․광신도를 구분하지 않고, 소위 기독교 간판을 단 모든 것을 반대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유다복음을 통해 안티기독교인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그들은 유다가 악인이 아니라 영웅이며, 예수는 유다를 용서하고 사막으로 보내 참회토록 시켰는데 기독교는 이러한 진실을 숨겨온 비윤리적 종교라는 것이다. 안티기독교인들은 유다복음의 비진리성과 공개과정의 비투명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다음블로그에서 ID ‘신생왕’을 사용하는 네티즌은, 이처럼 안티기독교 운동을 펼치는 이유에 대해 “기독교가 미신타파라는 명분으로 수많은 고유문화와 관습을 파괴하는데, 오히려 기독교가 야훼라는 사막귀신을 믿는 미신이라고 단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기독교로 인하여 잃어버린 이성을 회복하고, 인본주의적 입장에서 건전한 사회를 이루어가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안티기독교에 참여하는 또 다른 네티즌(antichristzzang)은 “기독교에 몸담고 있는 자들이 비이성적이며 반사회적이고 반역사적인 신본주의 고대사상의 이념적 노예상태에 있음을 깨닫게 도와줌으로써, 이런 미혹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자각을 갖게 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기독교 주변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그 사악한 실체를 깨닫게 해서 미혹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독교 타도와 박멸운동을 펼쳐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안티기독교인들의 급성장은 한국 기독교가 지닌 ‘배타성’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구호를 외치는 지나치게 공격적인 선교 방식은, 보는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키기 일쑤다. 대학생 김모씨는 “지금 개신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아니라 기독교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한다”고 분개했다.
     
    회사원 양현웅(39세) 씨는 헌금 문제에 넌더리를 냈다. 한때 기독교 신자였다가 지금은 불교 신자가 된 양씨는 “과거 한 대형교회에 1년 정도 다녔는데, 설교 내용은 결국 돈 얘기였다. 게다가 그 교회 목사는 그렇게 거둔 돈을 제멋대로 써 물의를 빚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안티기독교 사이트에는 목회자 중심의 교권주의와 성직 세습, 고질적인 파벌싸움, 개교회주의, 성장 만능주의와 물신주의에 매몰된 영혼주식회사 등 현란한 수식어가 등장한다. 게다가 시민단체에 비해서 도덕적으로 우월한 권위를 가지고 있지 못한 점도 안티기독교인들의 지적사항이었다.
     
    안티기독교는 역사적인 문화현상
    과거에도 반기독교 정서는 있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이상훈 교수는, 기독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안티기독교는 시대를 달리하며 계속되는 문화현상”으로 설명한다. 과거 AD 313년 기독교가 공인된 밀라노 칙령 이후 시대와 장소를 달리하며 끊임없는 안티기독교 문화가 있었으며, 오늘날의 문제로 부각되는 안티문화들 또한 이런 과거 양상에 따라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20세기의 반기독교 정서는 전통문화와의 갈등이 주요 원인이었다. 예를 들면, 집안에 기독교인이 생기면 그 집안에는 반드시 제사 논쟁에 시달렸다.
     
    반면에 현재의 반기독교 정서는 교리뿐 아니라 기독교 또는 기독교인의 각종 스캔들 등 매우 다양하다. 그들은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배타성이 모든 기독교 부패의 원인이라고 꼬집는다. 또한 기독교의 배타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회를 향한 선행과 봉사 및 선교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기독교의 정치 개입이나 돈과 관련된 추문, 성추문, 목회자의 비도덕성, 단군상 파괴, 신학을 이용한 과학 논리 및 전통 역사관 부정, 다른 사상과 타종교를 터부시하거나 비방하는 과격 행위 등도 기독교가 비판받아야 할 내용들이라고 지적한다. 더욱이 가장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할 종교인들이 보여준 일련의 행태들은 비판받기에 마땅하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내세우는 안티기독교 구성원들의 성분은 매우 광범위하고 복잡하다. 따라서 그들의 실체나 주장을 단선적으로 표현할 수 없다. 그렇지만 기독교가 거짓종교이고, 인류에게 해악을 주는 종교요, 반민족적이고 반문화적인 종교이기 때문에 박멸되어야 한다는 것이 안티기독교인들의 견해다. 그들은 ‘개독 박멸’이라는 강경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내고 있다.
    안티기독교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큰 줄기를 이루었고, 이제는 나름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따라서 안티기독교 문제는 한국교회가 극복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안티기독교는 회개의 ‘마지막 기회’
    안티기독교의 다양한 목소리만큼이나 그들을 바라보는 기독교의 시각도 매우 다양하다.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기독교가 여론에 휘말리지 말고 “제 갈길 가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게 개진되고 있다.
     
    교계의 유력한 한 지도자는, 한국교회가 욕먹을 행동을 했으면 욕먹는 것이 당연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에 대해 해명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주변의 부정적인 일에 신경 쓰지 말고, 복음전파와 선교, 사회봉사 등 기독교가 가야할 길을 가야할 것”이라고 말하는 중견목회자도 있다. 또한, 지금의 안티기독교 운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마지막 회개의 기회일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성하자는 목소리도 있다.
     
    이 밖에 안티기독교를 새로운 종교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안티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신관, 내세관, 윤리관 등은 기독교의 그것들을 반대하는 신념이기에, 그들은 ‘안티기독교’ 신자라는 것이다.
     
    안티기독교 운동은 기독교 진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혹은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행태를 비판하는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안티기독교 운동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진리를 설득력 있게 가르치는 것과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C. S 루이스 같은 권위 있는 기독교 변증가 양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때에 따라서는 안티기독교 사이트에 기독교 진리의 절대성을 활발하게 개진하는 크리스천 누리꾼이 절실하다.
    이와 함께 그리스도인 모두가 주변의 작고 구체적인 일에서부터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삶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적어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업’이란 이름을 빙자하여 법을 어기거나, 거짓말을 해서라도 추진하는 현상은 없애야 한다. ‘은혜롭게’라는 미명으로 부정직한 회계 관행을 용납해서도 안 된다.
     
    미담의 중심에 기독교인이 서 있음으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사회의 청량제가 되는 소식도 만들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남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남을 위하여 희생하는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도력은 말로 회복되지 않는다. 교회가 진정한 지도력을 회복할 때 안티기독교 운동은 그 근거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교회와신앙  권영삼 기자   200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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