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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은 자매로서 상식 없는 맹도년들 ㅈㄴ 많았다

      신천지 몇 년 있으면서 본 자매들 이야기 해준다. 신앙 년수 15년에 42살에 결혼한 자매, 바깥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 남자는 신천지인거 알고 결혼함. 단, 자기한테 포섭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결혼함. 하지만 그 자매는 나한테 전화로 조만간 남편 전도할거라고, 진리 안에서 함께 신앙하고 싶다고 함. 신앙 년수 6년된 동기...

    •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고양이들 사료 정섯껏 먹이시는거 보니까 착하신분 빨리 복 많이받으셔서 얼른 기운이 나는 생활을 시작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하루빨리 노숙에서 벗어나 따뜻한 방한칸이라도 마련하시길 응원합니다.힘내시고 반드시 좋은날이올겁니다.건강잘챙기시고 ~~추운겨울이 걱정됩니다.~~ㅠ ↓https://www...

    •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뭐죠;;

      개신교에서 천주교를 배척하는 이유가 뭘까요 초록창 지식인을 찾아봐도 죄다 답변이 기독교입장에서 쓴것들인데 이유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그냥 의심없이 '믿어라'라는 말만 있고.. 그러고나선 진흙탕싸움인 글들뿐이라 찾고자하는 내용이 없네요 예전에 어떤 기독교인분께 물어본적도 있는데 '말하자면 길다' 라고만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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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교회는 가족보다 더 가까워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나는 홀로 갇힌 기분일까?

      • a274c4a0
      • 2025.05.15 - 14:14

    교회가 가족보다 더 가까워야 한대서 나도 믿으려고 했는데, 오히려 가족과 친구는 점점 멀어지고 내가 더 외로워졌어. 스마트폰도 마음대로 못 쓰고, 인터넷은 감시받고, 사소한 말도 누군가 보고 듣고 있을까 봐 무서웠어.

     

    ‘목사의 말이 법’이라는 말이 너무 무거워. 난 그냥 질문하고 싶었을 뿐인데 ‘불신’이라며 공격받았고, 혼자서 죄책감에 시달렸어. 헌금 강요는 끝이 없고, 돈이 부족하면 교회에서 따돌림 당했지. 내 몸도 내 것 아닌 것 같았어. 목사님이 성적으로 접근할 때마다 나는 죄인처럼 느껴지고, 침묵만 강요받았어.

     

    나는 왜 이런 곳에 있어야 하나. 왜 이럴수록 내 마음은 더 아파야 하나.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말해도 믿어줄지 모르겠고…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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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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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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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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