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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우파 아니고 매국노파라고 하지요 2찍들 대부분이 진보 보수 개념 조차 똑바로 알지 못 함. 빈부격차 해소와 자유시장을 동시에 외치는 놈들임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세뇌 교육, 성범죄, 헌금 착취, 교회측 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

    • 본인 기독교 손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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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 뒤에 숨은 착취 우리가 몰랐던 사이비 교회의 민낯

      • 로세교입단자40b0cea
      • 2025.05.15 - 13:30 2025.05.15 - 13:30

    "지난해 A시 한 교회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목사가 '신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여성 신도들에게 성적 복종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는 설교 시간마다 '교회 밖은 악마의 소굴'이라며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했고, 신도들에게 인터넷 사용을 금지시켰습니다. 피해자 B씨는 이후 인터뷰에서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안 하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압박에 시달렸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교회는 신도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공동 생활을 강제했고, 모든 재산을 헌납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특히 젊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영적 정결함'을 검증한다는 명목으로 성적 학대를 자행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팬티를 내리라 명령받았을 때도 거부하면 지옥에 갈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해당 목사는 구속 수사 중이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주변의 편견과 두려움에 숨죽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범죄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잔인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제라도 피해자 지원 시스템 강화와 사이비 교회 감시 체계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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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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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세교입단자a7843e5
      2025.05.15 - 13:30 #2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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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세교입단자2bae68e
      2025.05.15 - 13:30 #2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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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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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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