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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봉사나 단기선교, 사역 등을 권할 때 마치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만 하면 모든 재정적 물질적 수요를 알아서 하나님이 부어주실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명백히 거짓말이고 잘못된 권면이다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따르던 사람들은 대부분 고난한 삶을 살았거나 장렬히 순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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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넘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교회에서 안반기는듯

      결혼 못했다는건 외모든 능력이든 세상적으로 보면 하자 있다는거 교인들이 아무리 예수를 따른다해도 예수처럼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들 입으로만 그렇게 망하지 실제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고봐 돈과 명예욕이 없는 사람만 결혼 못하고 도태되는듯...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대화해보니 교회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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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격? 난해?🏅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숨은 의미 분석

      • 무명의덕
      • 2024.11.15 - 11:01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군요. 프랑스 문화의 정체성과 혁신적인 연출을 드러내면서도, 국제 사회에서 감정이 엇갈렸습니다. 프랑스 내에서 개막식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다양한 실수와 연출상의 논란이 도마에 오른 것 같아요. 특히, 한국 선수단 입장 시 ‘북한’으로 잘못 소개되거나 올림픽 오륜기를 거꾸로 들어 올린 점, 또 남수단의 국가가 잘못 재생된 문제 등 여러 실수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개막식에는 종교적으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었고, 미국 등에서는 일부 보수적 인사들이 이를 "외설적"이라거나 "프랑스적 과도함"이라며 비판하는 경우도 있었죠.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이러한 연출을 “매우 프랑스적(Very French)”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르몽드와 같은 프랑스 언론도 개막식이 파격적이며 독창적인 프랑스의 예술성을 잘 보여줬다고 자찬했지요.

     

    프랑스인들은 개막식을 문화적 자부심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의 NBC 같은 방송에서 가수 캘리 클락슨이 감동하여 방송 중 눈물을 흘렸다는 보도를 내기도 했습니다. 개막식의 구조는 프랑스 문학과 전통적 상징들을 활용해 구성되었고, 프랑스 혁명, 자유와 평등, 그리고 역사적 상징들을 통해 프랑스의 독특한 철학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이와 같은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담은 개막식을 통해 프랑스는 국가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려 했지만, 이러한 요소가 보편적으로 이해되기엔 다소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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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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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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