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교회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며 해외 선교를 독려하고, 막대한 헌금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 수십억을 들여 짓는 선교 센터가 정작 현지 문화와 정서에 전혀 맞지 않아 흉물이 되는 경우가 태반이고, 단기 선교랍시고 가서 현지인들에게 일방적인 도움을 강요하거나 시혜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

    • 2편. 제자훈 순종과 통제 — 마음이 점점 옭아매이는 느낌

      훈련이 계속될수록, 순종이라는 말이 너무 강조되는 걸 느꼈습니다.처음엔 “순종은 신앙의 미덕”이라고 생각했지만,점점 순종은 리더 눈치 보기, 행동 통제, 생각 제약과 동일시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매주 숙제와 묵상을 체크받고,작은 실수 하나도 팀원에게 보고되는 구조를 보면서,“이건 신앙이 아니라 통제 시스템이구나...

    • 교회 권사님이 기도 중에 제 이름 넣어서 ‘악한 영 물러가라’ 하셨어요

      진짜 아직도 손이 떨려요. 저 교회 다닌 지 5년 됐거든요? 근데 요즘 너무 이상해서 조용히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수요예배 때 권사님이 막 통성기도 하다가, “민현이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아아아!!!!!” 이러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분위기 싸악 멈추고, 사람들 다 저 쳐다봄ㅋㅋㅋㅋ 아니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31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경험담 ()
    • [사이비 개독교 응징] 다시 진짜 대한민국! 촛불이 횃불되는 날까지!

      • 익명1056b65
      • 2025.05.11 - 18:06

    이번 방송은 '사이비 개독교 응징'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방영시 목사님이 사회를 맡고 은퇴하신 두 분의 감리교 목사님, 장병선 목사님과 김영진 목사님이 초대 손님으로 참여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1. 김영진 목사님의 사역: 한 교회에서 40년간 목회 후 2년 전 은퇴하신 김영진 목사님은 현재 자택에서 소규모 가족 교회 형태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생각, 많은 교회가 '예수 없는 교회'가 되었고 기독교가 종교화되어 희망을 보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진정한 예수 운동'을 하려는 의지로 매주 집에서 성경 일독과 토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장병선 목사님의 취미: 군종 목사 20년, 군선교 사역자 10년, 교회 사역 10년 후 2021년 은퇴하신 장병선 목사님은 20년 경력의 국궁을 취미로 하고 있으며, 건강에도 좋고 누구나에게 권하고 싶은 순수한 전통 스포츠라고 소개했습니다.
    3.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과 한국 개신교 지도자의 태도 논란: 88세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구교 일치 운동(에큐메니컬 운동)에 힘썼으며, 세월호 유가족들을 직접 만나 고통받는 사람들 앞에 중립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NCC에서도 추모 성명을 낼 만큼 긍정적으로 평가되었고, 일부에서는 한국 기독교에도 교황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에 반해 윤석열 개엄 사태에 대해 어떤 목사는 '판단을 유보하고 기도만 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는데, 이는 기도의 정의도 모르는 무식한 태도이며 하나님의 뜻에 중립은 있을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종교 지도자는 강단에서 옳은 것과 그른 것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취해야 하며, 나라가 잘못될 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지도자가 절실하다고 강조되었습니다.
    4. 사법부 문제와 개혁 필요성: 윤석열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석방했던 직위연 판사가 윤석열 재판을 또 맡게 된 상황과, 조희대 대법관이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관련 상고심을 맡은 문제(기억의 문제에 대한 재판의 대상 여부 논란)가 거론되었습니다. 이는 사법부가 제대로 기능하는지 의문이 들게 하는 부분이며, 중요한 문제는 흘려보내고 사소한 것(없는 것)을 가지고 다툰다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사법부 개혁의 중요성이 언급되었으나, 판사들 대다수는 양심적이고 바른 판결을 내린다는 희망적인 시각도 제시되었습니다.
    5. 한덕수, 최상목 등의 부적절한 행보 비판: 임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한덕수 총리 등이 외교 회담을 하는 등 지나치게 나서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자리와 역할을 모르는 행위이며, 역사를 거스르는 우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되었습니다. 이들이 내란 공범으로 의심받는 상황에서 국가를 근심스럽게 만드는 일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6. 전광훈의 대선 출마와 극심한 비판: 전광훈 목사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자신이 5년 대통령 후 윤석열을 통일 대통령으로 세우고 헌재 등을 없애겠다는 발언, 교인들에게 집을 팔아 헌금하라는 발언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그는 '미친놈', '빤스 목사'로 불리며, 양심에 화인 맞은 대표적인 인물로 비판받았습니다. 신학적 지식이나 인문학적 통찰력이 부족하여 제멋대로 떠든다고 지적되었으며,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휘둘리는 이유는 어리석음과 목사들이 제대로 신앙 교육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교회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사회에서 버림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7. 전광훈 세력과 정치 권력의 결탁: 전광훈, 손보거 목사 등과 대형 교회들(여의도 순복음, 사랑제일, 명성, 수영로, 금란 등)이 윤석열 정치 권력과 결탁하여 탄핵 기각 운동에 앞장섰다고 언급되었습니다. 특히 강남 지역 대형 교회가 기득권 세력의 표심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세뇌당한 교인들이 상당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8. 헌재 판결의 의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8대 0 파면 결정은, 천공, 건진 법사나 윤석열을 축복 기도해 준 대형 교회 목사들의 예상이 틀렸음을 증명하며 그들이 '사이비'임을 스스로 드러낸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한국 교회 대형 교회 목사들의 잘못을 보여주며, 참과 거짓이 드러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9. 파면 후 내란 동조 세력의 저항 우려: 파면 결정 이후에도 내란 동조 세력, 특히 기득권 카르텔이 계속 저항하며 나라를 혼란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10. 이낙연의 발언 비판: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가 아닌 다른 후보가 나온다면 돕겠지만, 이재명 대표가 후보가 되면 돕지 않고 국힘당과 연대할 수 있다는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대장동 사건을 처음 꺼낸 장본인으로 의심받는 과거 행적과 비상 계엄 사태에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불쌍한 사람'이라고 평했고, 현재 국가 정상화를 위해 집중해야 할 때 전열을 흐트러뜨리는 언행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1. 내란 세력 청산의 필요성: 내란을 선동하고 동조한 세력에 대해 철저히 단죄하고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의 의견을 인용하며, 진정한 통합은 처벌 후 이루어져야 하며, 과거 친일파 청산 실패가 현재 문제의 뿌리라고 분석했습니다. 내란 세력은 후환이 두려워 끝까지 저항하겠지만, 제대로 색출하여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개엄에 동원된 군인이나 경찰 등 명령에 따른 이들에 대한 관용은 베풀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12. 국민의힘 해체 주장: 국민의힘은 내란 모의가 아닌 내란 선동, 내란 공범이므로, 내란 모의죄로 해체된 진보당의 사례와 비교하며 국민의힘은 완전히 해체해야 하며 관련자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이 나왔습니다.
    13. 마무리: 대선에서 내란 세력의 기득권 카르텔을 뿌리 뽑고 진정한 대한민국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피력했습니다. 한국 교회가 달라져서 나라가 새로워지고 자유, 평등, 공정, 상식,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서울의 소리 방송을 널리 알려 집단 지성과 시대 정신을 일깨워 나가자고 독려했습니다. 개엄 선포 당시 늦은 밤에도 국회 의사당으로 모였던 깨어있는 국민들, 특히 청년층을 언급하며 이 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보았습니다.
    14. 추가 정보: 김건희 관련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2025년 3월 5일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Attached file
    maxresdefault.jpg 170.3KB 9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개독교 현실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93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63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경험담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976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871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637 경험담
    교회 사람들처럼 속물적인 사람들도 없을듯(특히 여자들) 2
    익명099 2025.11.12 8812 3
    636 경험담
    통일부 설득 통했나, 납북자단체 "전단 살포 전면 재검토 1
    ㅇㅇ 2025.06.24 819 3
    635 경험담
    천주교에 빨갱이, "촛불혁명, 빨갱이혁명 '색깔론' 드러낸 김문수 1
    ㅇㅇ 2025.06.24 770 0
    634 경험담
    하나님이 전쟁과 살인을 즐기는 이유
    ㅇㅇ 2025.06.21 1295 0
    633 경험담
    솔직히말해서 자살이 왜 나쁜건지 이해가 안된다. 특히 기독교에서말이야 1
    ㅇㅇ 2025.06.20 1204 0
    632 경험담
    나 무교인데 이란 이스라엘 전쟁 보고 질문
    ㅇㅇ 2025.06.20 1251 0
    631 경험담
    셀모임에서도 소외감느끼다가 안나오네.. 3
    ㅇㅇ 2025.06.20 1290 0
    630 경험담
    나같은 사람 있어요? 1
    ㅇㅇ 2025.06.20 1128 0
    629 경험담
    교회 다니지마라 ㅋㅋ 기독교라는 이유로 까였
    ㅇㅇ 2025.06.20 1205 0
    628 경험담
    ccm 들으면서 업무
    ㅇㅇ 2025.06.20 1283 0
    627 경험담
    교회에서 북한 인공기 띄운 사건 4
    ㅇㅇ 2025.06.20 1357 0
    626 경험담
    교회 어른이 소개해주는 맞선 자리 3
    ㅇㅇ 2025.06.20 1375 0
    625 경험담
    십일조를 꼭 내야할까요? 3
    ㅇㅇ 2025.06.20 1314 0
    624 경험담
    신앙생활 흔들릴때 1
    ㅇㅇ 2025.06.20 1098 0
    623 경험담
    기독교 돌싱 여자분도 계시나요!
    ㅇㅇ 2025.06.20 1210 0
    622 경험담
    예쁜 자매는 죄인이다 3
    ㅇㅇ 2025.06.20 1421 0
    621 경험담
    교회 예배방송서 북괴 인공기나온거 가지고 말 많네
    ㅇㅇ 2025.06.20 1176 0
    620 경험담
    기독교란 이유만으로 까이니 힘드네요
    ㅇㅇ 2025.06.20 1049 0
    619 경험담
    개독교 현실 2
    ㅇㅇ 2025.06.20 1195 0
    618 경험담
    기독교가 개.독이 된 이유 그리고 현 한국사회의 문제 3
    ㅇㅇ 2025.06.20 1150 0
    • 1 2 3 4 5 6 7 8 9 10 .. 32
    • / 32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그 시대적 배경을 보세요. 먹고 살기 힘들었고 노예들은 로마에서 끌려가서 노동을 했고요. 로마 관련 영화도 보세요. 없는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예수는 그런자들에게 자유를 준겁니다. ( 물리적 자유, 심적 자유) 그리고 천국은 물리적으로 죽어서 가는게 아니고요....(관짝에 들어가고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는게 아... N
      11시간 전
    • 성경은 오독하기 쉬움. 인간이란 그리 이성적인 동물이 아니거든. 확증편향도 심하고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본다지 성서도 자기가 동그라미 치고 싶은것만 반복해서 읽는 경향이 강해- 성경이 대표적으로 그래.. 강한 확증편향에 걸리도록 더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주는 문장들이 많아. 그래서 나는 성경은 안 읽는것이 좋다고... N
      11시간 전
    • 성경을 수백번 읽었던 사람이 있어. 니체가 대표적이지.. 니체가 뭐라했는지 아냐?? 느그들이 성경을 읽지도 않을뿐더라 이해를 못하는것같으니 짧고 비유적으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말했다 라는 책을 통해 성경을 압축해서 써놨어 그걸 읽어보길 바래. 아마 이해된다면 너는 천재일꺼야. 성서를 읽지 않아도 천재들이 성... N
      11시간 전
    • 그럼 너는 성서 읽었니?? 다 읽긴 했니?? 난 교회갔는데 자기가 뭐 다 읽었대. 성서를 안다더라. 그래서 시험문제 냈더니 틀리던데?? 교만과 오만은 정말...무서운거야. 성서를 다 안다고 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한다. N
      11시간 전
    • 그런 윤리는 성경에서 제공한적이 없습니다. 님은.. 기독교를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종교의 제사 방식이 궁금한것 같네요 종교학기초부터 공부하신 후 굳이 구분짓고 싶으시다면 교단 종교법을 찾아보시길 ㅋㅋㅋ N
      11시간 전
    • 기독교 ≠ 유대교 N
      11시간 전
    • 그거 방법 많아요. 믿는다의 개념이 추상적인 개념이예요.. 본인만 아는겁니다. 유튜브에 가면 잘잘법이라고 있어요 거기 구원받았다는 확신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는 목사님들이 있어요 그거 보세요 누가 뭐라해도 구원은 스스로 받는겁니다. 누군가 검증해주는게 아니예요. 누군가가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 자기가 들어보고 ... N
      11시간 전
    • 기독교에서 믿음이란 목사님을 사랑하냐 안하냐가 곧 믿음이니라 샬롬~~ N
      11시간 전
    • 남자들도 심한데는 심해 케바케 N
      11시간 전
    • 보통 파벌은 자매들이 심하지 않나 ㅋㅋ 우리랑 반대네 N
      11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