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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은 인성이 모자란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올바른 생각 성숙한 인성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요. 다들 나를 본받아보세요

    •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생각 #임은미 선교사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생각 #임은미 선교사

      생각좀하고 살아라. 이지랄하면서 뭐라고 하던 순장만났는데 답이 없더라 다른사람을 밑으로 두고 가르치려들더라 내가 그새끼 뒤치닥거리 하느라 힘뺀건 모르나보더라. 완전 이해감 ↓https://www.youtube.com/shorts/3VzRIRTjTp8

    •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개독 니들이 그걸 방패삼아 물타기 할 그거는 아니지 개독 욕하면 신천지인양 몰아가면 니들 잘못이 없어지냐? 그냥 좀 가려지는거지 정신차려라 개독들아... 신천지가 득세한 이유가 니들때문인거도 좀 반성하시고... 에휴... 이래 말해봤자 손가락만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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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 나온 사람들이 지식으로 사람을 누르는 건 정상인가?

      • 익명
      • 2025.04.12 - 23:18 2025.04.12 - 23:18

    요즘 교회 내에서 가끔 신학대 나온 사람들이 자기 배운 지식을 내세우며,
    자기보다 덜 배운 사람들을 누르고, 억누르는 모습을 종종 봐.
    근데 그게 과연 정상적인 신앙인의 모습일까?

     

    1. 지식으로 사람을 누르려고 하는 태도

    신학대에서 배운 사람들은 분명히 신앙적으로 깊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기 배운 것을 무기로 사람을 누르거나, 자기를 높이는 것은 결코 신앙적이지 않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걸 삶으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지,
    배운 지식으로 사람들을 억누르는 건 절대 정상적인 신앙의 모습이 아니야.

     

    2. 지식이 사람을 높여주는 게 아니라, 겸손이 중요

    진짜 신앙인의 지식은 겸손과 나누는 마음으로 나타나야 해.
    배운 지식이 사람을 높여주는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이해하며,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지.
    교만이 아니라, 겸손이 그 지식의 진정한 가치를 드러내는 것이야.

     

    3. 배운 것과 실천은 다르다

    사실 신학대에서 배운 것과 그것을 삶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야.
    배운 지식은 이론에 불과하고, 그걸 실천으로 옮기는 게 중요한 부분이야.
    하지만 가끔, 배운 지식을 자기 권위로 내세우며, 다른 사람을 누르려는 태도는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지.

     

    4. 진정한 신앙인은 배운 것을 나누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한다

    **신앙인은 자기 배운 것을 남들에게 나누고, 배운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해.
    자기 지식을 자기 자랑처럼 내세우거나 사람을 누르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신앙의 본질을 잃은 거야.
    배운 것을 나누고, 실천하는 신앙이 진정한 겸손의 표현이란 걸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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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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