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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질이 최고라고 가르치는 기독교 교회 목사와 교인

      • 익명
      • 2025.04.09 - 01:14

    교회의 가르침이 진정으로 "돈이 최고"라고 주장했다면, 그것은 성경의 근본적 가치를 왜곡한 것입니다. 성경은 명확히 경고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디모데전서 6:10)

    하지만 현실에서 일부 교회가 물질주의에 물든 모습을 보인다면, 이는 다음과 같은 접근이 필요합니다.

    1. 성경 vs. 왜곡된 현실

    • 바람직한 재정관:

      • "오직 너희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족한 줄로 알라"(히브리서 13:5)

      • 십일조는 감사의 표현이지, 강요나 구원의 조건이 아님(고후 9:7)

    • 문제적 사례:

      • 헌금 강요, 재정 비공개, 사적 유용 등은 인간적 타락의 결과일 뿐

    2. 교회 재정의 올바른 역할

    • 투명한 재정 운영이 핵심:

      • 헌금은 교회 유지·구제·선교에 사용되어야 함

      • 공개적 회계로 신뢰 구축(예: 월간 보고, 외부 감사)

    • 건전한 재정 문화를 요구할 권리:

      • 교인은 재정 회계 자료 열람 요청 가능

      • 의혹 시 감사 청구 가능(일부 교단 헌법 규정)

    3. 대응 방향

    • 무조건적 반발보다 개선 압력:

      • 재정 투명성 촉구 운동 참여

      • 건강한 교회 선택(공개적 운영처 찾기)

    • 개인적 실천:

      • 성경적 재정관 재정립(물질≠구원)

      •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대안적 실천

    "교회의 잘못된 모습에 분노하는 건 정당합니다.
    하지만 그 분노를 시스템 개선으로 연결할 때 진정한 변화가 옵니다."

    교회 역시 인간이 운영하는 조직이기에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직시하면서도,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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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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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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