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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인들이 바라 본 기독교.

      • 789a8fa2
      • 2024.08.22 - 15:25


     

    ◈ 지성인들이 바라본 성경=기독교

    [니체]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인 타락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것일 뿐이다』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1878)에서]

    『 Christianity is the one great curse,
    The one intrinsic depravity,
    The one immortal blemish upon humankind,
    Christian values are anti-human and hostile to life.
    Being fit only for slaves or the weak and inadequate. 』
    ~ Nietzsche (All Human, All Too Human 1878)

     

    [이상봉-재미 철학자]
    기독교도들은 이승도 모르면서 저승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제 마음도 모르면서 하늘의 뜻을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설치고,
    같은 인간끼리 대화도 하지 못하면서 하느님과 언제나 대화를 하고 있다고 떠들고,
    죄는 사람에게 저질러 놓고서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고 떠들고,
    이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이 세상의 잣대로 자기를 판단하지 말라고 떠드는 자들의 집합체이다

     


    [윌 듀란트]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
    -인도의 「우파니샤드」를 읽고 나서 한 말
    『아 이렇게 내 마음에 붙어 있던 유대인의 미신을 깨끗이 씻어 줄 수 있는가!』


    [슈바이처]
    『예수는 머지않아 초자연적인 하나님 나라가 곧 출현하리라고
    전했지만, 이 나라는 실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로서의
    예수는 오류를 범했다』

     


    [토인비]
    『나는 신의 본질에 대해서 유태의 개념(구약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뿐더러 그다지 존경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어,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거야』


    [루소]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

    『만약 지상에 단 하나의 종교가 있어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영원한 고통만 있다면, 그런 종교의 신은 가장 부정한, 또 가장 잔인한
    폭군일 것이네』

     


    [김용옥-사상가]
    『기독교는 교리에 문제가 있다.
    그 교리가 저급하고 유치하고 모순투성이며 독선적이며 배타적이다』

    『오늘 우리 20세기를 회고해볼 때, 우리 20세기의 최대의 죄악은
    바로 악마와 천사라고 하는 얄팍한 기독교적 사유 속에서 세상을 보았던
    윤리적 이원성이다』


    [아인쉬타인]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이 사실일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열정적인 자유 사상가가 되었고,
    국가는 고의로 젊은이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
    이 태도는 근본적으로 내 일생을 통해 지속되었다』

     

    [B. 러셀]
    『나는 그의 창조물인 인간을 상벌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기독교의 근본 교리는 수많은 윤리적 오류를 범하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우리가 기독교를 지키지 않으면 모두 다 악한 사람이 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를 지켜온 사람들이 대개 매우 악했습니다.
    ....저는 많은 교회로 조직된 기독교도의 종교가 세계의 도덕적 진보의
    제1의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성경>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톨스토이]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기독교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사이비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 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기독교도들이다』


    [존 스튜어트 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 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가는가?』




    길지만 좋은글이네여~*^^* 중복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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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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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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