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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미트라(조로아스터교)의 탄생일

      • 익명4927a
      • 2025.01.24 - 07:23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미트라(조로아스터교)의 탄생일, 농경신 사투르누스를 기념하는 축제일,동지 날 등에서 유래 되었다."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크리스마스 트리...

     

    "유럽인들 사이에서 성행했던, 나무숭배가 그들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에도 존손되었는데, 이는 마귀를 찾아내기 위해 신녀에 집과 헛간을 전나무로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새들을 위해 나무를 세우는 스칸디나비아 관습들을 통해 이어져 왔다."

    -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개독들이 그들의 신, 예수의 탄생일이라고 주장하는 크리스마스는 

    실제로는 "이교도 신"의 탄생일(태양신 미트라- 조로아스터교) 이거나,  이교도 축제일(농경신 사투르누스) 입니다.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가장 유력한 것은 고대 로마에서 지키던 동짓날을 신의 탄생일로 채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는,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는 의미에서 이교의 축제일을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채택했다."고 하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대로 한다면,  지극히 인간적(?)인 판단과 생각만으로, 신의 동의도 없이 신의 생일을 정해버린 것입니다.

    (자신의 이름조차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고 하는 신인데, 생일을 마음대로 정해도 되는건지...??)

     

     

    왜 그래야만 했을까요..??

    아마도, 바이블 어디에도 신의 생일에 대한 기록이 없으니,

    그들 스스로, 뿌리없는(?) 신이라는 의식이 내면에 있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를 기리는 개독님들.

    님들은 이교도 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불경스런 일들을 하고 있으니,

    모두 지옥행이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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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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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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