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현 한국 교회의 5지 가장 큰 문제

      1. 현금 강요 성경에는 기록되기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볽을 쌇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말라기 3:10절 ) 기독교인의 올바른 헌금 생활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축복을 가져나 ...

    • 기독교가 개독교라 불리는 이유
      기독교가 개독교라 불리는 이유

      기독교이신 팀장님이 말한거 생각나네요..ㅋㅋ 자기도 종교인이지만 마음이 아파서 종교에 기대고 싶은 분들이 많으니 종교 믿는 사람들은 그냥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이해해주라고..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shorts/bFrNEFc1uJo

    • 교회 사역 그만둬야겠다는 마음 확고해짐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자식에게 종교문제 강요 아닌가요?

      • 익명2f81c
      • 2025.01.12 - 12:34 2025.01.12 - 12:34

    저는 초등학교 때 동네 언니 따라서 교회 간 적이
    몇 번 되는데 중학교 때부터 안 가게 되었고
    지금은 무교입니다 



    대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어요
    10년 조금 넘었네요 친구가 2주전에 결혼을 했는데 

    친구는 기독교 친구남편은 무교입니다



    친구 집은 tv에서 기도하는채널? 과
    찬송가 하루종일 틀어놓구요 거실 테이블에는
    매일 성경책이 펼쳐져 있습니다
    20대때
 그거 가지고 제가 놀렸었는데 본인도
    지겹다며 어쩔 수 없다, 엄마가 이 집안의 대장이다,
    주말마다 교회 가자고 하는거 귀찮다, 싫다 하는
    소리 저한테 자주 해줘서 지겹게 들었어요

    토요일 술 먹고 다음날 교회 안 간 적도 많다고
    본인이 얘기 했구요 니가 가고 싶으면 가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본인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부터 친구가 친구남편에게

    우리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 나가자!
 이런 얘기를
    자주 하고 친구 아버지가 또 남편한테 결혼하면
    교회 다녀야 된다~ 
이런 얘기를 종종 했답니다


    친구 남편은 친구를 사랑하니까 한 번씩은 같이 
따라 가줄 수 있다고만 얘기를 했어요


    최근엔 저한테도 가끔 예수님 믿자! 죽어서 
지옥가고싶냐
    천국가야지~ 이런농담 종종 했어요(신경안씀)

    
사건이 터진 건 오늘 저녁입니다 

    대화 한 내용 그대로 얘기할게요 

    너무 뜬금없이 물어봐서 당황함



    친구 : 우리가 애 낳으면 난 목사로 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나 : 엥 갑자기 웬 목사? 뭐 낳지도 않은 애 먼 미래까지
    벌써 생각하냐 

    친구 : 아니 애가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하면 애가 바라는 대로
    해주는 게 부모 아니야?

    나 : 많고 많은 직업 중 왜 하필 목산데? 다른 직업들도
    많잖아 (진짜 왜 목사로 키우고 싶은지 궁금함)



    친구 : 다른 직업 뭐? 그럼 애가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어요!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 하면 안 된다고 할 거야? 원하는 쪽으로 밀어줄 거 아니냐?

    나 : 아니 목사가 되고 싶다고 바로 목사가 되는 거냐?
    목사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중요하지
    어릴 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신앙심이 깊어지고
    하다 보면 목사가 되고 싶을 수도 있겠지; 

    일단 애부터 낳고 얘기해라



    친구 : 그니까 난 애가 생기면 교회를 믿게 할 건데
    그게 잘못된 거야? 난 유치원도 교회 유치부로 보낼 건데?
    근데 남편은 싫데

    친구남편 : 난 그렇게 키우기 싫다 너무 답답해서 사실
    내가 전화하라고 했다 아버님도 매번 교회같이
    다니라고 얘기해서 알겠다 한 번씩 가자
    이렇게 
얘기했는데 거기서부터 얘기가 시작됐다



    친구 : 내가 애 낳았으니까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내 새낀데? 왜? 남편이 싫다고 하면
    안 해야 되는 거야? 그럼 내 의견은??

    나 : 아니 너네 둘이 낳은 자식인데 니 새끼라니? 

    니 남편 의견은 중요하지도 않니? 

    그럼 교회 다니는 사람이랑 결혼 했었어야지

    그건 강요 아니니? 남편이 싫다는 거 억지로 믿게 하고
    유치원까지 그렇게 보내야 된다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닌 거 같은데



    친구 : 왜 일반적인 게 아닌데? 그럼 교회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나 : 난 비정상이라고 한 적 없고 교회 유치원 
보내는 부모들은 둘 다 기독교이거나 
둘 다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합의가 됐으니 
보내는 거 아니냐? 근데 니 남편이 싫다고 하면 
일반 유치원 보내고 주말에 한 번씩 교회 나가거나 이렇게 조율을 해야지 무조건 내 자식이니까 
교회 믿게 할 거다! 이건 강요지 어디 가서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싫다는 사람한테 교회 다니자, 믿자 하는 거 보면 솔직히 사이비 같다



    친구 : 지금 너네 다 교회 안 믿고 나만 믿으니까 

    아무도 이해를 못 하는 거겠지 그럼 막말로 전 세계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 그 자식들은 다 비정상이겠네?
    그리고 내가 남편한테 강요한 것도 아니고 애기 생기면
    애기를 교회 보낸다고 한 거고 애가 싫다 하던 그건 나중 문제고 일단은 어렸을 때부터 신앙심을 심어주고 싶은 거지 남편이 안 믿으니까 내 새끼도 아예 안된다?그럼 내 입장에서는 그게 비정상 아니야? 나는 보내고 싶은데 아빠가 보내기 싫으면 그럼 그 말을 들어야 돼? 조율? 그럼 애를 안 가지면 되는 거고



    나 : 그럼 니 남편이 불교 면 어쩔 건데?
    
1년은 절 유치원 보내고 1년은 교회 유치원 보내고
    그렇게 할 수 있냐?

    친구 : (대답 안함 말돌림) 계속 강요라고 하는데 

    부모의 가치관이 다른 거지 그거는 강요가 아니다
    그럼 애 낳아서 유치부 초등부 다 교회 쪽으로 보내는
    엄마들 다 강요고 그 엄마들 다 잘못된 거네
    나는 보내고 싶고 남편은 싫다는데 그럼 무조건 싫다는 사람 말 들어야 되네 보내고 싶다는 사람 의견은 아예 묵살이네



    나 : 애가 자기 의사가 있을 때 진심으로 
교회 다닐래요
    하는 게 아니라 니가 믿게 할 거라며 니 남편이 불쌍하다
    혼자 애 키우니? 
그냥 네이트판 올려볼게^^

    친구 : 교회 가서 교회 유치부 보내는 엄마들한테 
이야기해 봐 뭐라고 하는지? 강요라고 해봐

    나 :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는데? 그건 니편 들어줄 사람 찾는 거 같은데? 그니까 네이트판에 올린 다니까? 무교, 기독교인들 다 볼 거 아니냐 과반수가 니가 잘못됐다고 하면 인정해라 



    친구 : ㅇㅇ 올려라 상관없다 댓글 보지도 않을 거고 욕하든 내 편을 들든 관심 없다

    나 : 올릴 건데 댓글 왜 안 봄? 보고 니가 잘못된 게 맞으면 인정해라 왜 관심이 없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했는데?
친구 : 나는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인정하는데 이건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 안 한다 
그냥 애 안 낳을 거다

    

---여기까지 얘기했네요 긴 글 읽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게 강요가 아니면 뭔가요?

    친구 남편은 무교지만 친구가 교회 다닌다고 해서
    가지 말라 안 합니다 오히려 같이 가주겠다고도 
했죠
    근데 친구는 연애 땐 이런 얘기도 안했었고

    결혼 약속 잡고부터 우리 결혼하면 주말마다 
교회 같이
    다녀야 된다 종종 얘기했데요

    친구 아버지도 친구 남편한테 여러 번 얘기 하구요
    그럼 친구 남편 입장에선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친구랑 친구 남편 둘 다 교회 다니고 합의해서
    애를 교회 유치원으로 보내면 아무 문제 없죠
    근데 
친구는 유치원부터 초등부까지 교회 유치원이며 주말마다 교회 보내고 나중에 목사로 키우기 싶다 하고 남편은 애한테까지 그렇게 신앙심 강조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남편은 애를 원하는데 친구는 이렇게 조율 안 되면 애를 안 낳겠답니다


    그리고 네이트판 올린다니까 댓글도 안 읽을 거고 안 볼 거래요 관심 없답니다
 관심 없는데 그럼 교회 사람들한테
    왜 물어보라 
한 건가요? 그냥 자기랑 같은 의견인 사람들
    얘기만 듣고 싶은 거 아닌가요?
 엄마가 교회 가자는거
    강요한다고 싫어하더니 언제부터 저렇게 신앙심이 깊어졌는진 모르겠지만 선택적 신앙심인 거 같기도 하고 전 이해가 되지 않네요 



    친구 남편도 주말에 쉬고 싶은 날도 있을거고 

    취미생활이 있는데 한번씩 같이 가겠다 라고 한건
    친구를 사랑하고 이해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럼 친구도 남편을 이해해줘야된다고 전 생각해요 

    
결혼전엔 이런 얘기도 없다가 갑자기 
애 낳으면
    어릴때부터 믿게 할거고 목사로 키울거야
    이건 친구가 이기적이고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팩트는 최근 1-2년 사이에 주말에 교회나간적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거? 주말마다 데이트며 술이며 
    술 안먹는날은 뭐하냐 물어보면 집에있다하고 
    남편직장(저랑같은지역)따라 이쪽으로 이사왔는데
    결혼한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도 교회한번 안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교회를 다니긴 하는걸까요?

    
그리고 친구는 약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면서 쓸데없는? 논쟁을 자주 하는데 최근 들어서 좀 심해진거 같아요 결혼전엔 엄마랑 저런식으로 싸우고 집나가고 하더니 결혼하니까 남편이랑도 저렇게 싸우네요
옆에서 보고 들어주기 지칠정도고 친구지만 솔직히 정떨어져요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2f81c
      2025.01.12 - 12:34 #10627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0
      익명2f81c
      2025.01.12 - 12:34 #10630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2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922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639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928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4076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4011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4070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941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4069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4004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4124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4016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4011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4114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4048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4119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4028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4092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5276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5438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868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866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755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