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왜 통일교는 '한국남- 일본녀' 결혼시켰을까?"
      "왜 통일교는 '한국남- 일본녀' 결혼시켰을까?"

      제가 생각하기로는 먹고살기 힘든 시대에 누군가를 의지하려고 종교를 찾았지만. 나역시 부처님께 의지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방송통신대에서 교육을 받고보니. 지금처럼 풍요롭고 ai시대에 제 의지대로 열심히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곧 신천지도 한국 기독교계에 한자리 차지하고 통일교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

    • 그것이 알고 싶다 - (거리에서 신앙을 파는 사람들) 다운

      토렌트로 그것이 알고싶다 - 거리에서 신앙을 파는 사람들 - 편을 올려봅니다. 저작권 침해이긴 한데, 저작권보다도, 진실을 알리는게 우선이라 보고 올려봅니다. utorrent 혹은 bit torrent 설치하시고, 제가 업로드한 파일을 열어보면 다운이 될겁니다. TV에서 이 영상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교보문고에서 '류상태' ...

    • 근데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잖아?

      그러면 배신자나 타락천사도 창조하기전에 뒷통수 칠걸 알고 만들었다는 애기가 됨 전지전능이 모든걸 알고,미리 알고, 모든게 가능케 한다 라는뜻인데 루시엘이 루시퍼 되기전에 막을수 있었는데도 뒤통수치게 냅둔 이유가있음? 애초에 통수칠놈을 왜 창조한거임?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8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이슬람과 개슬람의 구별법

      • 익명54c53
      • 2025.01.10 - 16:12

    파키스탄에서 8살짜리 소년이 종교 서적이 보관된 이슬람 도서관 카펫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사형에 처할 위기에 처했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힌두교 마을에서 살고 있는 8살 소년이 지난달 도서관 카펫에 오줌을 싸 ‘신성모독’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소년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인물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죄는 최대 사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다만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사형이 집행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다. 이 소년은 파키스탄 동부 경찰에 의해 일주일간 구금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하지만 파키스탄 이슬람단체들은 해당 소년이 보석으로 풀려난 것에 분노해 한 힌두교 사원을 공격했다. 해당 소년이 이슬람 도서관 카펫에 고의로 소변을 본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소년의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은 이슬람단체를 피해 현재 피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 지역에서 갈등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군대까지 배치했다.

    파키스탄에서는 무슬림 비중이 97%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아 힌두교나 기독교 등 소수 종교인에 대한 탄압이 자주 발생한다. 지난해 12월에도 이슬람 군중이 100년 이상 된 힌두교 사찰을 부수고 불태우기도 했다.

    소년 가족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이는 신성모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며 "아이는 아직도 자신이 왜 일주일간 구금됐는지 알지 못한다”고 하소연했다.

     

     

    202108101558593419_l.jpg 도서관서 오줌 싼 파키스탄 8살 소년, 사형 위기…왜?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파키스탄 펀자브주 주도 라호르에서 주민들이 운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뉴시스 파키스탄에서 8살짜리 소년이 종교 서적이 보관된 이슬람 도서관 카펫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사형에 처할 위기에 처했다. 10일 외신에 따 from NEWS.NATE.COM

     

    ​

    죄명은 신성모독이고 이건 최고 사형에 처랗 수 있다는 게 파키스탄의 법률인데...

    ​

    이슬람 경전과 교리를 공부했던 내가 판단하기에는 이 아이는 아무 죄가 없다.

    이건 아마 사우디의 이슬람 율법 재판소에서도 같은 결과를 낼 것이다.

    ​

    그럼 왜 처벌 할 필요가 없는지 설명하자면...

    이슬람 경전내용의 근거로 죄가 성립 되려면 저지른 사람이 이게 나쁜 짓이고 죄가 된다는 걸 알고도 저질러야 한다.

    그런 행동이 죄가 된다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의도는 신 만이 재대로 알 수 있다

    그런데 8살 아이가 그걸 알고도 일부러 신성모독을 목적으로 그랬다는 증거가 있나?

    똥오줌도 못가리는 나이이니 오히려 이건 너무나 당연한 행동일 뿐이다.

    ​

    정말 신성모독을 목적으로 그랬으면 경전에 대고 오줌을 갈겼겠지.

    그런데 도서관 바닥에 일을 봤다는 건 그것과 다른 이유라는 것이 충분히 설명된다.

    ​

    그리고 무하메드 언행집인 하디스 꾸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무하메드 생전당시에는 이라비아에서는 여전히 술을 마시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배당에 모여서 예배를 보는데 만취가 되어 예배를 보러온 사람 하나가 예배당 안에서 벽에 오줌을 싸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지도자인 무하메드에게 모두 저거 그냥 놔 둬서 되겠습니까? 말려야지요?

    ​

    했더니 무하메드는 

    일 다 볼때 까지 놔둬라...그리고 나가면 치워라....나중에 술이 다 깨면 그때 차분히 이야기 해 주면 된다.

    ​

    다음날 무하메드는 그를 불러 네가 어제 이런 일을 벌였다고 말해주자 그는 몹시 부끄러워하며 잘못했다면서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했고 앞으로 조심하라고 했다.

    ​

    경전들이 보관 된 도서관에서 실례를 한 8살 아이를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여론이 90% 라는 건 이들이 대부분 이슬람을 재대로 공부 하지 않았거나 무지하다는 걸 여실히 입증 해 주고 있다.

    ​

    종교를 비판하려면 해당종교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이 있어야한다.

    개독교를 반대해서 비판한다는 우리들도 이걸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Attached file
    202108101558593419_l.jpg 79.0KB 7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922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639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928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4076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4011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4070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941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4069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4004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4124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4016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4011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4114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4048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4119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4028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4092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5276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5438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868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866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755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