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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라함 계통 종교(천주교, 개신교, 유대교, 이슬람)들 간단하게 이해하기

      • 무명의덕
      • 2024.12.18 -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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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초 이전에 유일신 야훼가 있었음

    대충 ‘스스로 존재하는 자’, ‘스스로 원하는 바를 이루는 자’와 같은 의미라고 하고

     

    야훼가 이 세상을 창조하는데 그때 나온 명대사가

     

    “빛이 있으라.”

     

    아무튼 세상을 만들고 특별한 존재로 인간을 두명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게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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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처먹으면서 ‘신에 대한 명령불복종’으로 징계를 받아서 낙원에서 쫓겨나게 됨

     

    그 이후 여러 일들이 있었고 대충 세계사에서 배우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문명도 발생하여 성장하게 됨.

     

    그러다가 아브라함이라고 불리는 ‘믿음 좋은 자’가 야훼를 잘 섬기면서 선택을 받게 되고 그 자손이 많이 생기게 되는데 

     

    아브라함 증손자가 음모에 빠져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다가 어찌어찌 이집트 재상이 되어버림. 그래서 아브라함 후손들이 집단이주를 했는데 수백년이 지나니까 인종차별 당해서 노예화 되어버림(이하 편의상 이스라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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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모세라는 사람이 야훼의 명령을 받아서 이집트를 10가지 재앙으로 조져버리고 수백만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해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가나안 땅으로 가서 왕국을 세움

     

    이때 사람들이 믿던 야훼 숭배 종교가 유대교가 되는데,  핵심은 야훼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했고 이스라엘이 야훼만 잘 섬기면 만사형통한다는 것(모든 시련은 야훼 안 믿어서 생기는 것)

     

    이때 유명한 왕으로는 다윗, 솔로몬 등이 있었는데 이들 시기에는 전성기를 달렸으나 이후 (왕들이 야훼를 대충 섬기면서) 나라가 분열되고 각각 세계사 교과서에 나오는 아시리아와 후기 바빌로니아 왕국(네부카드네자르 2세)에게 멸망당함.

     

    이후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가 이스라엘 자치는 허용했지만 이내 로마 제국(폼페이우스)에게 다시 먹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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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때 등장한 인물이 예수임.

    당시 이스라엘은 여하튼 이도교인 다른 민족의 지배를 받는게 ㅈ같은 상태였고, 유대교 교리에 따라 야훼를 잘 섬기면 야훼가 메시아를 보내서 로마 제국 뚝배기를 깨고 해방시켜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수가 등장해서 기적을 행하고 스스로 “내가 야훼의 아들이다”라고 주장했는데

     

    만민평등 사상을 설파하며, 종교적 율법 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설교를 하고 다님. 

     

    그러다가 기존 유대교 종교 집단과 분쟁이 생겨서 극형인 십자가형벌을 받고 죽어버림

     

    아무튼 이후 부활했고 설교하고 다니다가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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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점검 해서 

    이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으면 그리스도교

    예수가 신이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 유대교

     

    여기까지 기억하면 됨

    사실 두 종교는 사이가 정말 안 좋은데 당연한 것이 유대교 입장에서는 그리스도교가 야훼를 사칭한 신성모독자 숭배 종교이고/ 그리스도교 입장에서는 유대교가 야훼가 인류를 위해 현신한 존재를 못 알아보고 잡아 죽인 놈들이니까(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할때 명분 중 하나도 이거였고)

     

    그래서 옛날에 외국인들이 광화문에서 이스라엘 국기랑 십자가가 같이 걸려 있는 거 보면 당황하기도 했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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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분리된 그리스도교는 곧 로마 제국이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진짜 로마와 서쪽 로마 호소 세력으로 분열되면서 함께 분열되게 됨.

     

    진짜 로마에서는 황제가 총대주교 임명권을 가지고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총대주교가 교회를 총괄하는 그리스정교가 되었고, 서쪽에서는 로마 교황이 서로마 엉역 전체 교회를 총괄하게 되어 천주교(카톨릭)이 되었음.

     

    이때 등장한 것이 이슬람이었는데

    진짜 로마와 사산조 페르시아의 전쟁 과정에서 두 제국이 약화되자 상업의 중심지였던 메카를 중심으로 신흥 종교가 발생했고 그게 이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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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은 유일신 ‘알라’를 믿는데 놀랍게도 이 알라가 바로 맨 위에서 본 ‘야훼’임 ㅋㅋㅋ

     

    어 그럼 유대교랑 뭐가 다르냐? 싶겠지만 일단 이슬람은 예수를 인정함. 단 신으로서가 아니라 야훼가 보낸 위대한 선지자 중 한 명이다 이거지. 

     

    즉 예수가 중요한 인물이지만 신이거나 인류의 구원자는 아니라는 거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선지자로 위치하게 된 것이 바로 무함마드다 라는 것

     

    여튼 유대교보다는 낫지만 크리스트교 입장에서는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것이니 이슬람도 신성모독자였고(그래서 나중에 십자군 터지고)

     

    이렇게 분리가 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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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톨릭은 쭉 이어져 오다가 천주교 성직자들이 자기 이익만 챙기고 심지어 신의 권능을 침해하면서 면벌부를 판매하자 

     

    빡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킴. 이후 칼뱅 등이 가세했고 개신교를 이루게 됨 이들의 핵심적인 주장으로

     

    “오직 성경”을 주장하게 됨 

     

    즉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정리하면

    1. 천주교는 신앙의 지표인 7성사를 중시하며 성직자가 성경 해석 및 성사 주관을 전담하게 되어 있지만/ 개신교는 모든 신자가 성직자라는 인식 아래 작동함

     

    2. 천주교는 교황의 명령도 교황무오주의 아래서 곧 성경에 준하는 권위를 가지지만/ 개신교에서는 오직 성경에 나와있는 내용만이 권위를 가짐

     

    이후 개신교도 여러 분파로 나뉘지만 그건 진짜 너무 많아서 설명이 어렵고

    대충 이런 느낌이라고 보면 됨

     

     

    간단 정리

    1. 유대교 : 야훼 유일신교, 이스라엘 선민사상, 예수 안 믿음

     

    2. 크리스트교 : 예수가 인류의 구원자, 신 그 자체임을 믿음

    1) 그리스정교 : 동로마 제국 황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총대주교가 동로마 교회 총괄

    2) 카톨릭 : 그 예수랑 신자들을 이어주고 구원 받게 해주는게 교황 및 성직자

    3) 개신교 : 신자들은 신과 개별적 소통 및 구원 받기 가능, 오직 성경만 권위를 가짐

     

    3. 이슬람 : 예수는 신이 아니라 선지자 중 한 명, 그런 선지자 계보의 끝판왕은 예수가 아니라 무함마드

     

     

    이정도만 구분하면 적어도 각각 어떤 교리로 나뉜 종교구나를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는 있음

     

    사실 훨씬 간략하고 쉽게 쓰고 싶었는데 

    쓰고보니 복잡하고 기네....

    그건 내가 쉽게 설명할만큼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일테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추천만 해주세요!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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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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