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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교회 안의 도둑 사기꾼들 4회 - 대출

      내가 일하던 어떤 교회에서 기념관을 짓게 되었다. 건물이 꽤 컸기 때문에 50억 원 이상 투입된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더 들었을지도 모른다. 대부분 교회가 그렇듯이 충분한 자금을 모은 후 일을 진행하지 않았다. 교인들에게 건축헌금을 ‘작정’하라고 강요를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대출을 받는다. 헌금을 걷기 위해 설교...

    • 교회 사역 그만둬야겠다는 마음 확고해짐

      삶에서 예배가 우선되야 된다고 생각 하는데 교회가 중요하고 선교가 중요하다며 그걸 핑계로 사람과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약속도 못 지키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음.. 미안한 마음이 없나봐 적어도 답장 이라도 해주던가.. 나도 믿음 때문에 내게 유익하던 일들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 채널 바꾸듯이 교회를 바꾸어 설교를 듣는 타락한 교인??

      우연히 클릭해서 들어간 어느 블로그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보았다. 어떤 선교사의 설교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이었는데 이런 내용이 자막으로 떠 있었다. '채널 바꾸듯이 교회를 바꾸어 설교를 듣는 타락한 백성들이 너무 많다.' 아... 내가 왜 이런 쓰레기 블로그를 클릭했나. 왜 여기 들어와서 이처럼 당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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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10년 여증인데 역겨움

      • 익명2819f
      • 2025.01.15 - 23:54

     

    애비 분노조절장애에 어릴때부터 가정폭력 존나심했고 담배도 존나피고 일도그만두고 집에만있던게 15년인데

    여증 시작하고나서 화안내고 술안마시고 안때리고 담배도 딱 끊음

    개신기하고 여증이 좋아보였음 실제로 거기사람들은 좋을지도모름

    근데 이인간은 딱봐도 하는거보면 걍 위선에 억지신앙이 딱 티남
    좀만 맘에안드는 소리들어도 울그랄불그락하고 화 못참고
    차에서 갑자기 지 맘에안드는 여증신도 욕하고 그럼

    평소엔 형제자매 하면서 뭐 가족여기듯 하더니 위선 오짐

    그냥 하느님에 대한 신앙으로 다니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질 하는게 가족입장에서보면 뻔히보임

    그러면서 지는 하느님 믿는다며 딸딸이치는거지 자긴 신도고 신앙심 깊다고 자기위로하고 자기세뇌하는거,
    시발..가족들한텐 존나무슨 하나님얘기할땐 성인군자처럼 하면서
    그외 상황엔 예전모습 튀어나오고 좆같음

    같은 여증 신도들 불쌍하다 저런 본모습도 모르고 형제 자매 하면서 존나 오구오구해줄거 생각하면 그 여증 형제라는사람들이 불쌍함 애비한테 속고있는건데

    말해주고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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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옜날에 다니던 교회 목사새끼 같네 씨발 ㅋㅋㅋㅋㅋ N
      18시간 전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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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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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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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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