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너무나도 얕은 교회 수준

      깊은 내용보다는 얕은 내용을 짧고 간략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이 인기 있다. 깊이 알지 못하니 전달되는 내용을 주는 대로 받아먹을 수밖에 없다. 워낙 얕기 때문에 하나라도 빼 먹으면 알아들을 수 없다. 일단 듣고 나면 뭔가 아는 것 같기는 하고 아는 척을 하기도 쉬운데 정작 아는 것은 없다. 귓가에 맴도는 주워들은 이...

    • 교회 그룹모임에는 미성숙한 인격이 낮은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하나님 안믿는 사람들은 인성이 모자란것같아요 나처럼 열심히 교회를 다니면 올바른 생각 성숙한 인성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요. 다들 나를 본받아보세요

    • ccc 활동 계속할지 고민되네

      일단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는 잘 몰라서 내가 하는 발언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학과 공부라는것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프로젝트나 대회를 참가하고 여러 활동을 쌓으려고 하면 자연스레 ccc 프로그램이나 전도 및 기타 활동에 많이 참여 못하게 되는것 같음... 그래서 현재 순원이고 순장까지 가서 활동해도 ...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303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여자는 나이로 후려쳐지는 것 + 아들 소개시켜준다는 사람들

      • 익명64701
      • 2025.03.25 - 17:12 2025.03.25 - 17:12

    저희 언니가 30대 초반 고연봉 전문직입니다.
    워낙 조용해서 연애 경험은 많진 않지만 이쁘장한 편이라 대쉬는 많이 받는 거 같아요. 언니가 워낙 바쁘기도 하고 연애 생각이 없어서 커리어에 집중하고 있어요. 언니는 다른 도시에 살고있고, 이번에 땡스 때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교회에 왔고 이 전에도 몇 번 저희 교회에 왔어요.

    그런데 주변 교회 권사님들/집사님들이 자기 아들들한테 언니를 소개해달라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한국이에요).
    그런데 보면 다 변변치않은 직업에 뭔가 집에서 애물단지같은 아들을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그 느낌 아시려나요... 우리 아들이 심성는 착해...신앙은 좋아... 이런데 같이 청년부 생활해보면 알잖아요. 뭔가 사회성이 좋지 않아서 주변 사람들이랑도 잘 못 어울리는..

    에둘러서 언니가 연애에 관심 없다고 해서 피하고 있는데, 그 중 한 분이 계속 자기 아들이랑 결혼할 수 있게 기도하고 있다고 하시는 권사님이 있어요.. (할말하않)
    오늘은 교회서 언니랑 점심을 먹는데 자기 아들을 데리고 와서는 여기 ㅇㅇ네 언니랑 같이 앉아서 먹어봐. 선남선녀들끼리 대화도 해보고 응? 이러면서 데꼬온 거에요. 저도 민망, 주변 사람들도 민망.. 보다못해서 제 남친이, 아 권사님 ㅇㅇ(권사아들)은 다른 친구들 저쪽에 앉아있던데 같이 끼는 건 어때요 이랬더니 대뜸 그 분이 "아니 어차피 언니는 서른 넘지 않았어? 공부 많이한 나이많은 자매를 누가 데려가" 이러시는 거에요.  
    진심 너무 화나서, 권사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이랬더니  ㅇㅇ(언니직업)인게 무슨 유세야 뭐야 이렇게 읊조리고 가셨어요.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언니도 기분 나빠지고.. 거기있던 청년들 다 헐.. 이렇게 됐어요..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64701
      2025.03.25 - 17:12 #14295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0
      익명64701
      2025.03.25 - 17:12 #14298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로그인 후에 바로 열람 가능합니다 ^^
      댓글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 목록
      view_headline
    2
    × CLOSE
    전체 자유글 3975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8)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96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831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8 자유글
    이 세상에는 이단 사이비가 너무 많습니다. 교회에서 사탄들린 사람을 좆아냅시다 1 N
    익명858 18시간 전 180 0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5081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5226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5148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5202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5078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5180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5103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5268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5129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5126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5201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5198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5232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5141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5243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6438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6575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6974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7011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내가 옜날에 다니던 교회 목사새끼 같네 씨발 ㅋㅋㅋㅋㅋ N
      18시간 전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