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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니체 생애, 명언, 철학

      • 익명141ce
      • 2025.01.08 - 20:41
    내가 철학 아예 모를 때도 들어봤던 유명인사 니체~

    주요 철학

    1. 질투를 인정하라. 지금 당신이 동경하는 사람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욕망을 직시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해라(“누군가를 동경하는 것에는 순수함이 있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 또한 동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2. 기독교가 되지 말라. 기독교는 사람이 욕망하는 것을 부인하기만 한다. 성욕없음이 순수로 바뀌며, 복수를 못하는 것이 용서로 치장된다(“기독교는 오늘날까지 인류 최대의 불행으로 남아있다.”).
    3. 음주하지 말라. 음주는 고통을 완화시키고 따라서 우리가 우리 삶을 개선시킬 의지를 감퇴시킨다.
    4. 신은 죽었다. 종교적 믿음은 거짓이다(“신은 죽었다. 우리는 그를 죽였다.”).
    5.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사회의 기대에 맞추지 말고 위대한 너 자신이 되어라(“너의 양심이 뭐라고 말하는가?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명언

    • 어쩌면 저는 이 세상 모든 것들 중 사람만이 유일하게 웃는 이유에 대해 가장 잘 알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스스로 너무 고통스러워 웃음을 만들어내야 했을 겁니다.
    • 망각이 없다면 행복도, 발랄함도, 희망도, 자부심도, 지금 이 순간도 있을 수 없다. 이 제어 장치가 고장난 사람은 소화불량 환자에 비교할 수 있다. 이 환자는 어떤 일에도 잘 대응할 수 없다. 필연적으로 잊어버리도록 태어났고 망각이 강점인 이 동물(사람)은 이제 전혀 반대의 능력, 망각을 멈추는 능력을 배양했다. 그것은 바로 ‘기억’이다. 기억은 어떤 사건의 영향으로부터 받은 인상을 수동적으로 없애는 게 불가능해졌거나 어떤 상황에 스스로 정상적으로 대응하는 게 불가능해진 소화 불량 환자가 됐다는 게 아닌, 그 상황을 놓아버리지 않겠다는 욕구이며 과거에 그리하였음을 계속 원하는 욕망이다. 이것은 사실 우리의 의지가 원해서 하는 기억이다.
    •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본다.
    • 나는 법을 배우려는 사람은 먼저 걷고 뛰고 오르고 춤추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누구도 날면서 나는 법을 배울 순 없습니다.
    • 생각하는 사람은 그의 행동을 실험 또는 물음으로 봅니다.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알기 위한 시도를 한다면 그에 대한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에게 답일 뿐입니다.
    • 당신이 만날 수 있는 최악의 적은 항상 당신 자신이다. 당신 자신은 동굴과 숲에 매복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때가 되면 당신을 공격한다. 외로운 자여, 당신은 당신 자신을 향해 가는구나! 당신의 길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일곱 악마를 지나쳐 가도록 인도한다.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이단, 마녀, 예언자, 바보, 의심하는 사람, 신성하지 않은 사람, 악당이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당신의 불꽃에 태워버려야 한다. 먼저 재가 되지 않고 어떻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겠는가. 외로운 자여, 당신은 창조자의 길을 간다. 당신은 당신의 일곱 악마들을 거쳐 당신 자신을 신으로 태어나게 할 것이다.
    • 인류는 항상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두 가지 종류, 자유인과 노예로 나눌 수 있다. 제아무리 누군가가 정치인, 상인, 공무원, 학자일지라 하더라도 자신의 시간의 2/3을 자기 자신을 위해 쓸 수 없는 사람은 노예이다.
    • 개인은 그가 속한 사회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항상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걸 시도한다면 자주 외로울 것이고 때로는 두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기에 너무 큰 대가는 없습니다.
    • 누군가를 동경하는 것에는 순수함이 있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 또한 동경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 음악은 나에게 전에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 음악은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분리시키고 나에게 중요한 게 뭔지 알게 해주지. … 음악 없이 사는 건 실수고 고난이고 유배되어 사는 것과 같아.
    • 사람도 나무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더 높이, 빛으로 올라가려고 할수록 그의 뿌리는 더 아래로, 땅으로, 어둠 속으로, 악으로 나아갑니다.
    • 사랑이 없어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게 아니라 우정이 없어서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한다.
    • 우리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 춤추는 사람들은 노래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미쳤다고 여겨진다.
    •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내면에 혼돈이 있어야 합니다.
    • 가끔 사람들은 자신들의 환상이 깨질까 두려워 진실을 듣고 싶지 않아 한다.
    •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은 그 어떤 것이든 견딜 수 있다.
    • 사실은 없다, 오직 해석만이 있을 뿐.
    • 현명한 사람은 적을 사랑할 뿐 아니라 친구를 미워할 줄도 알아야 한다.
    • 우리가 지칠 때, 우리는 오래 전 마무리한 생각들로부터 공격받는다.
    •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죽는다. 이와 같이 생각을 아예 바꾸지 못하면 우리의 정신도 죽는다.
    • 개인에게서 광기를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룹, 정당, 국가, 시대에서는 항상 광기를 봅니다.
    • 당신의 인생의 시냇물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당신 뿐입니다. 당신 자신 외에는 아무도 그 다리를 만들지 못합니다.
    • 인간은 신의 실수인가? 아니면 신은 인간의 실수인가?
    • 젊은이를 타락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그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보다 더 존경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둘째는 믿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 내가 필요한 건 종이 한 장과 그 종이에 쓸 것 뿐이야. 그렇다면 나는 이 세상을 180도 뒤집을 수 있지.
    • 진정으로 위대한 생각은 모두 걸으면서 떠오릅니다.
    • 보이지 않는 실이 가장 강한 끈이다.
    • 너의 양심이 뭐라고 말하는가? ‘너는 너 자신이 되어야 한다.’
    • 신은 죽었다. 우리는 그를 죽였다.
    • 기독교는 오늘날까지 인류 최대의 불행으로 남아있다.

    설명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태어난다. 니체는 한 평생 고독했던 인물로 그와 교류했던 친한 인물들이 매우 적었다. 그는 작곡가 바그너와 친했지만 바그너의 독선적인 성격과 기독교적 믿음 때문에 니체는 그와의 우정도 끝내버린다. 그는 건강 또한 매우 좋지 않았으며 두통을 지병으로 앓았고 조울증, 치매 증상, 뇌졸중으로 말년엔 11년간 정신적인 어려움과 신체적인 어려움을 함께 겪는다.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기 때문에 니체는 당연한 수순으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신학 대학에 입학했으나 기독교에 대한 환멸을 느껴 자퇴하고 추후 안티크리스트를 집필하기도 하며 우리에게 유명한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남긴다. 하지만 니체는 또래에 비해 매우 명석했으며 25살에 바젤 대학의 최연소 고전 문헌한 교수 자리에 오르기도 한다.

    38살의 니체는 21살의 루 살로메에게 한눈에 반해 그녀에게 청혼하나 루 살로메는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이 마음의 상처는 크게 남아 니체가 더 이상 다른 여성을 만나지 않게 한다. 지병, 고독, 그리고 사랑의 실패에 괴로워한 니체였지만 그의 작품은 21세기에 재평가되며 우리에게 많은 영감이 된다.



     

    특징

    재정상태 X, 인간관계 X, 건강 X, 작품 다수, 결혼 X

    국적, 수명

    독일, 1844~1900 (56세 나이로 사망)

    직업

    고전 문헌학 교수

    중요 사건

    1. 5살 때 목사였던 아버지 사망
    2. 신학대 입학 후 자퇴
    3.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로부터 깊은 영감 받음
    4. 바젤 대학 고전 문헌학 교수로 발탁
    5. 작곡가 바그너와 친해짐
    6. 바그너와 절교
    7. 두통, 안통으로 건강 악화, 교수 사퇴
    8. 루 살로메라는 독일 작가를 짝사랑하고 2번이나 청혼했으나 차임
    9. 작품 활동에 매진,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열흘만에 집필 완료. 이 외에도 선악을 넘어서, 도덕의 계보 등 집필
    10. 정신병 악화, 정신병원 입원
    11. 추후 어머니가 그를 집에서 간호, 어머니 사망 후에는 여동생이 간호
    12. 56세 나이로 사망

    작품 목록

    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 선과 악을 넘어서
    3. 도덕의 계보학
    4. 신은 죽었다
    5.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6. 니체 대 바그너
    7. 안티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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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4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20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20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20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20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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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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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20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20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20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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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21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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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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