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00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92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4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윤석열 영화 나오면 몇 분 분량으로 만들어야하냐 ㅋㅋ

      대선후보 손에 왕 자 넣고 계엄 전 내용은 생략하더라도 넣을 요소가 개많은거 같은데

    •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질문? 모순된 소리하고 앉았네.
      기독교가 직면한 12가지질문? 모순된 소리하고 앉았네.

      1. 애당초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존재하는가 ? 정답은 X 그 어떤 인간도 스스로 원하여 태어날 수 없다. 그리고 그 어떠한 영혼도 스스로 소멸을 선택하여 사라질 수가 없다. 2. 제0원인 = 창조행위로 발생한 모든 더럽고 악한 것들과 인간을 괴롭히고 인간을 고통주는 모든 것들은 사탄 마귀와 인간의 잘못인가 ? 정답은 X ...

    • 도올의 기독교비판 - 노자와 21세기 종강

      도올의 기독교비판 - 노자와 21세기 종강 21세기와 노자 마지막 강연 때 낭독하였던 글 중 기독교에 대한 메시지 "우리 민족은 내가 허약하다고 느꼈을 때 과감하게 타를 수용할 줄 알았습니다. 조선왕조 말기에 이미 남인(南人)들은 조선조 성리학이 공리공론에 빠져 민생의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을 개탄하고 새로운 과...

    포인트
    1 eheth
    1,175
    2 프람
    1,125
    3 빤스목사
    1,110
    4 깨달은자
    1,100
    5 카카필즈
    1,065
    6 사회복지사
    1,063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사랑은 말로하고 폭력과 분열은 행동으로 실천한 예수

      • 익명788c9
      • 2025.01.05 - 13:51

    흔히들 기독교는 사랑과 평화의 종교로 알려져 있으며 예수는 비폭력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역사는 전쟁과 광기 그리고 증오로 이어져 왔음 또한 사실이다.

    이 역설적 괴리는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예수의 설교와  그 행동을 분석해 보면 그 모순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고 본다.

     

    우선 예수가 사랑에 대해 설파한 장면을 보기로 하자.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마태 5:44) >>
    그 유명한 산상설교 중의 한 귀절이다.그리고 마태복음19장에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마태 19:19) >>하고 사랑 타령을 한다.
    그리고 산상복음의 다른 내용을 예를 들면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고 또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내 주어라.(마태 5:40) >>
    정말 사랑의 화신같기도 하다.

     

    과연 그러한가?

     

    복음서의 전체적인 흐름은 갈등과 긴장으로 가득차있다.그리고 그 갈등은 종종 폭력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경향은 주인공인 예수 뿐만 아니라 조연 격인 그 주변의 인물도 마찬가지겠다.
    *공관복음의 첫 작품인 마태의 전승은 족보 이야기 다음의 첫머리 삽화로 헤롯의 유아 대학살로 시작하는데 이 이야기는 복음서의 갈등을 예고하는 첫머리 화두로 보여진다.
    *야훼 혹은 예수 자신이 갈등의 대상으로 때로는 폭력을 야기시키거나 옹호하는 모습으로 묘사됨을 보면 그 증거됨을 확인할 수 있겠다
    .

    화합 보다는 갈등을 조장하는 그 문제의 장면들을 살펴보자.

     

    누가복음 서두에 마리아가 야훼를 찬양하는 장면이 나오다.
    <<권세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누가 1:52) >>
    권력에 대한 굴종을 주장하고자 함은 아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권력에 대한 증오감은 사회의 불안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음은 역사의 교훈이 아닌가한다.권력의 남용에 대해 경고를 하는 지혜가 필요하지 마리아의 찬양처럼 행동하다 보면 쿠테타적 발상만 생기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들게하는 귀절이 되겠다.

     

    <<나자렛 예수님, 어찌하여 우리를 간섭하시려는 것입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읍니까..(마가 1:52) >> 

    마가복음도 악령과의 투쟁으로 예수의 공적인 활동이 시작됨을 보여 주고 있다.

     

    왜 복음이라는 예수의 말 그리고 그 행동이 갈등으로 그 긴장감을 고취시켜야할까?
    소위 사랑을 주창하는 종교라면
    그 대상이 권력이 되었던 마귀가 되었던  갈등 요인을 해소하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닐까? 사탄 마저도 사랑으로 개심시키는 신의 모습을 왜 보여 주지 않을까?
    기독교의 본질이 복음서의 첫 삽화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아니 할 수 없다.

     

    부유층에대한 갈등 조장도 마찬가지다.
    누가복음 6장20절에서 24절을 보면 빈부에 대한 극단적 이분법으로 그 갈등을 조장하며 심화시키고  게다가 확대까지 시키는 예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 >>

    가히 쿠테타적인 발상이 아닌가?
    굶주린 사람에겐 빵을 주던가 그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부유한 자들에겐 그 부의 배분에 대해 방법론을 제시해야지
    예수는 그저 갈등의 긴장감만 조성하고 있다.

     

    예수와 종교적 대립자라 할 수 있는 바라새인들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그들을  설득코쟈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오히려 자극하며 저주로 일관하는게 예수의 일관된 행동으로 묘사되어 있다.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다>....(이상 누가 11:37~52)

    율법학자들에 대한 예수의 태도 역시 저주로 일관한다.
    <<너희 율법교사들도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잘 들어라.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살해된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이상 누가 11:37~52)

     

    빌라도의 갈릴리인 학살에 대한 예수의 발언도 끔직하기만 하다.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죄가 많아서 그런 변을 당한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 탑이 무너질 때 깔려 죽은 열 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죄가 많은 사람들인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누가 12장)

    로마의 폭정에 시달리는 민중들에게 그저 맹목적 신앙만 요구하고 있다.
    위로는 커녕 오히려 저주을 퍼붓는 예수의 폭언에 그대는 무엇을 느끼는가?

     

    바리새인이 예수를 나름대로 걱정하여(예수는 그들에게 저주를 퍼 붓기만 하는데 바리새인들이 오히려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헤롯의 관하로 부터 피신할 것을 권고하자 예수는 고마워하기는 커녕 오히려 헤롯이 싫어하는 행동만을 계속할거라고 말하는 치기를 보여 준다.그 바리새인은 예수의 그 교만에 얼마나 실망했겠는가?

    <<어서 이 곳을 떠나시오. 헤로데가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자 ? >>
    <<예수께서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이면 내 일을 마친다" 고 전하여라>>...(누가 13장)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 후 대대적인 환영에 고무되었을까? 성전에서의 행위는 사랑의 예수란 말 자체가 무색한 그저 교만하고 폭력적인 모습만 보여 준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 가 거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다 쫓아 내시고 환금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마태 21:12) >>
    당시 유대에는 여러가지 화페가 통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성전에 예물로 드리는 돈은 오직 유대 화폐만 요구되었다하는데 이러한 관습을 무시하고 자신의 신앙적 관점에서의 행위만 요구하는 예수의 독선에서 그대는 무엇을 느끼는가?

     

    예수는 폭언도 불사한다.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마태 23:33) >>

     

    예수에게는 설득과 타협이란 개념 자체가 없다.
    자신을 따르던가 아니면 저주 뿐이다.

    *사단 마귀는 말할 것도 없고
    *바리새인,율법학자,사두개인
    *헤롯왕
    *부유층...등등

    예수가 진정 사랑을 주창한 인자였다면
    말로만의 사랑이 아니라 소위 그 원수된 자들과 대화하고 설득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는 모습을 보여 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는  그러한 행위는 포기하고 그저 독설과 저주로만 일관했다.

    예수 이후 기독교가 인류에게 행한 악행의 그 뿌리가 되겠다.

     

    사족 하나:그러나 로마의 권력에 대해서는 너무나 순한 양같은 모습을 보여줬던게 또 다른 예수의 모습이 되겠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48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5)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0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47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N
    익명 6시간 전 74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7시간 전 73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7시간 전 71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13시간 전 141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13시간 전 138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13시간 전 145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13시간 전 139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13시간 전 143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13시간 전 152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13시간 전 124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13시간 전 141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13시간 전 148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13시간 전 122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13시간 전 134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13시간 전 139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13시간 전 140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13시간 전 134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13시간 전 146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14시간 전 147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14시간 전 166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6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6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3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3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3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3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3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3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3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3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3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3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3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3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3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3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3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