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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개오와 아나니아 부부는 무엇이 다를까?

      • 익명7a2a8
      • 2025.01.05 - 13:45

    바이블에는 같은 주제에 대해서 편집자 개개인의 의견이나 주장이 너무나 다르게 기록된 것이 많아 기독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서는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경전이다.
    쉬운 말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말과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다.


    우리는 사도행전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어떻게 하여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 지 알고 있다.
    다시 한번 인용하기로 하자.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피라와 함께 자기 땅을 판 다음
    의논한 끝에 그 돈의 일부는 빼 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아나니아,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 판 돈의 일부를 빼돌렸소?


    팔기 전에도 그 땅은 당신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그런 생각을 품었소? 당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이 말이 떨어지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 말을 들은 사람마다 모두 두려워하였다. 젊은이들이 들어 와 그 시체를 싸 가지고 내어다 묻었다.
    세 시간쯤 뒤에 그의 아내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 왔다.
    베드로가 그 여자를 불러 놓고 "당신들이 땅을 판 돈이 이게 전부란 말이오?" 하고 묻자 "예, 전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쩌자고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성령을 떠보는 거요? 자, 당신의 남편을 묻고 돌아 오는 사람들이 지금 막 문 밖에 왔소.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차례요" 하고 베드로가 말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도 당장 베드로의 발 앞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때 그 젊은이들이 들어 와 보니 그 여자도 죽어 있었으므로 떠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행전 5:1~10) >>


    *겁이 나서 예수를 믿을 수 있겠는가?
    *예수를 제대로 믿을려면 전 재산을 다 바쳐야한단다....
    *대명천지하에 이렇게 흉악한 살인을 한 베드로가 왜 고소를 당하지 않았는 지....도저히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사도행전과 같은 저자로 알려진 누가복음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는 데 비교해 보기로 하겠다.


    <<자캐오는 이 말씀을 듣고 얼른 나무에서 내려 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 사람이 죄인의 집에 들어 가 묵는구나!" 하며 못마땅해 하였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 저는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여 먹은 것이 있다면 그 네 갑절은 갚아 주겠읍니다" 하고 말씀드렸다.


    예수께서 자캐오를 보시며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누가 19:6~10) >>


    *삭개오는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결심함으로서 예수에게 엄청난 칭찬을 받고 자신 뿐만 아니라 덤으로 가족까지 구원을 받았다한다.....


    삭개오와 아나니아 부부는 무엇이 다를까?
    만약  아나니아 부부가 그 돈을 사도들(교회)에게 바치지 않고 삭개오처럼 절반 정도를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데 같은 누가복음에는 또 다른 견해가 묘사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너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하셨다. (누가 18:22) >>

     

    *예수의 이말은 어떤 관원(유다의 지도자)에게 한 말이라한다.
    *예수는 왜? 사람마다 다르게 설교했을까?
    *누구에게는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어라고 명하고 또 다른 이가 재산의 절반을 이웃에게 베풀겠다고 고백하자 덤으로 가족까지 구원을 베풀었을까?

     

     

    바이블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그대는 누구의 말 혹은 어떤 장면을 선택해야할까?

     

     

    *베드로의 말대로 따르자면....그대는 전재산을 팔아 교회에게 바쳐야한단다....

    *예수의 말을 실행하자면 .....재산의 절반 혹은 전부를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야한단다.....

     

    대체적으로 베드로는 공동소유를 주장했다고 보여지며

    예수는 무소유를 설파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는 데

    현실의 기독교인 그리고 교회는 과연 어떻게 요구하며 행동하고 있을까?

     

     

    정말 부질없다.

    사실 무소유니 공동소유니 하는 절대적 관념의 이데올로기는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며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네에게는 허황된 사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저 타인의 것을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울타리 내에서 쬐끄만 선행 정도를 실행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아웅다웅 살아가는 게

    평범한 우리네의 일상이요 바라는 것들이 아닌가한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신을 빙자하여 갈취하는 종교업자들에게는 구리돈 한푼이라도 건내주기 싫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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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6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6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2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2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2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2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2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3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3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3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3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3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3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3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3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3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3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3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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