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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의역설

      사회성 떨어져도 환영해주는게 교회인데 정말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만 오면 기존 사람들이 나가고 정작 사회성 좋은 사람이 많으면 떨어지는 사람이 못 어울리고 제발로 나가는 경우도 많음. 가난한 사람을 환영하는 곳이 교회인데 가난한 사람만 오면 교회 재정이 어려워서 운영이 안되고 부자가 많으면 정작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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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에 행해진 열 차례의 박해 Ⅰ

      • 익명7811e
      • 2025.01.05 - 13:42

    초기에 행해진 열 차례의 박해 Ⅰ

    1. 네로(Nero) 통치 하에 가해진 첫 번째 박해(A.D. 67)

    교회에 대한 첫 번째 박해는 로마의 여섯 번째 황제인 네로가 통치한 67년경에 일어났다. 이 군주는 그 지역을 통치하여 5년 동안에 걸쳐 교회를 핍박했다. 그는 자신을 꽤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하였으나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는 도를 지나친 성미와 가장 잔인한 야만적 기질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악마적인 변덕스러움 가운데서도 가장 극악무도했던 것은 로마를 방화하였던 그 사건을 꼽을 수 있다. 그는 로마 시를 방화하라고 명령하였고, 이 명령은 그의 수하에 있던 부하들과 군인들에 의해서 집행되었다. 로마제국의 수도가 불타고 있는 동안 그는 마케나 탑에 올라가 하프를 연주하며 '불타고 있는 트로이'라는 시를 읊고 있었다. 그는 또 자주 자신이 '죽기 전에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다'고 말하곤 했다. 귀족적인 대 건축물인 컬커스 외에도 다른 많은 궁궐들과 가옥들이 전소되었다.

    이 무시무시한 화재는 9일 동안 계속되었다. 그런데 네로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비난의 소리가 확산되고 자신에 대한 좋지 못한 평판이 높아지자 책임을 피하기 위해 화재의 책임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돌려 새로운 잔인성을 보여 주었다. 이런 일은 첫 번째 박해 때 발생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히던 그 야만성은 오히려 로마 시민들의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네로의 포악성은 더해갔으며 악마적인 상상력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처형하는 갖가지의 방법들을 고안했는데, 그것은 가히 상식을 초월하는 것들이었다. 그는 야수들의 가죽을 벗겨 꿰매 맞추어 입고 개들을 괴롭혀 죽게 하는가 하면 왁스를 먹여 굳어진 옷을 입은 사람을 굴대에 고정시켜 놓기도 했고, 궁전의 정원을 밝히기 위하여 정원을 방화하기도 하였다. 이 박해는 로마제국 시대를 통틀어 자행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만 갔다. 이 와중에 바울과 베드로가 순교당하였다. 여기에 고린도 교회의 청지기인 에라스토(Erastus), 마케도니아인 아리스타코(Aristarchus), 바울을 통해 회개한 에베소인 트로피모(Trophimus), 그리고 그와 함께 수고했던 동료로서 보통 바나바(Barnabas)로 불리는 요셉(Joseph), 다마스커스 교회의 감독인 아나니아(Ananias) 등의 이름이 바울과 베드로와 함께 순교자 명단에 더해진다. 이 일들은 각각 70년대에 일어났다.

    2. 도미티안(Domitian) 통치 하에 가해진 두 번째 박해(A.D. 81)

    도미티안 황제는 타고난 성품이 포악한 사람으로 자신의 형을 살해하였으며, 제2차 박해로 그리스도인들을 처형하는 데 열을 올렸다. 그는 개인적인 분노로 로마 원로들을 죽였고, 악한 생각으로 다른 많은 로마인들도 죽였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재산을 몰수당하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다윗의 혈통에 속한 사람들을 모두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 박해 기간 동안 수많은 순교자들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 예루살렘 교회의 목자인 시몬(Simon)은 십자가형을 받았으며, 요한(John)은 끓는 기름 속에 던져질 뻔하다가 팟모로 추방당했다. 로마 원로원의 원로의 딸인 플라비아(Flavia)는 폰토(Pontus)로 추방당하였다. 그 당시에는 다음과 같은 법령이 세워졌다. "법정에 일단 출두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신앙을 단념하지 않는 한 결코 처형을 피할 수 없다." 그의 통치기간 중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온갖 종류의 날조된 거짓말들이 횡행하였다. 로마지역에 기근이나, 역병, 지진 등이 일어나면 그 발생의 원인을 그리스도인들에게 돌리는 것 등의 거짓말들이 많았다.

    이러한 박해를 통해서 그리스도인 내부에서는 여러 가지 이익을 얻기 위하여 결백한 삶을 버리고 밀고하는 사태도 증가하였다. 또 다른 고난은 그리스도인이 관료들 앞에 섰을 때 반드시 신앙에 관한 선서를 하는 것이 강요되었던 점이다.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면 당연히 사형에 처해지며 그리스도교를 택하지 않겠다고 해도 죽음이 선고되었다.

    다음은 수많은 순교자를 내었던 이 박해 기간 동안에 살았던 가장 주목할 만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다. 아레오파고스(Areopagite)의 재판관이었던 디오니시우스(Dionysius)는 아덴인(Athenian)의 혈통으로 태어났고 그리스의 모든 유명한 수사문학을 공부한 사람이었다. 그는 천문학을 공부하기 위하여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경이적이고 초자연적인 일식현상을 관찰하게 되었는데, 이 현상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는 시간에 일어났던 현상이었다. 품위 있는 언변과 행동의 순수성 때문에 그는 아덴 교회의 목자로 임명되기도 하였다. 자애로운 그리스도인이었던 니코데모(Nicodemus)는 도미티안의 박해 기간 동안 로마에서 고난을 당하였다. 프로타시우스(Protasius)와 게르바시우스(Gervasius)는 밀란(Milan)에서 순교당하였다.

    사도 바울의 제자로 이름 높은 디모데(Timothy)는 에베소 교회의 목자로서 A.D. 97년까지 그 교회를 열정적으로 섬겼다. 이 기간 중에 로마제국이 카타고기온(Catagogion)이라는 명절을 기념하려 하자 디모데는 그들의 악마적인 우상 숭배를 통렬하게 비난하였다. 이로 인해 격분한 사람들이 그를 끌어내어 무자비한 방법으로 구타하였고 그는 구타당한 상처로 인해 이틀 후에 죽음을 맞게 되었다.

    3. 트라얀(Trajan) 통치 하에 가해진 세 번째 박해(A.D.108)

    이 세 번째 박해 때 트라얀 다음의 권력자였던 플리나(Pliny)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교육을 받았으며 지각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참혹한 죽음을 목격하면서 트라얀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서 그는 트라얀에게 매일 수천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처형되지만 그 중의 누구도 그런 형을 받을 만큼 로마법을 어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켰다. "그들이 범한 죄란 단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즉 그들은 지정된 날짜에 서로 교제를 위하여 대낮에 모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리스도에게 함께 기도를 올리곤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켜야할 신념으로 그들 스스로 일체감을 갖는 것 등이 전부입니다. 그들은 추호도 사악한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절도, 강도, 간음과 같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에는 거짓이 없으며 그 누구도 속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들 사이에 퍼져 있는 관습입니다. 그리고 흠 없는 고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시 모이곤 합니다."

    이 박해 기간 중에 사랑하는 순교자, 이그나티우스(Ignatius)가 고난을 당하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존경받는 인물로 유명하였다. 이그나티우스는 베드로의 후임으로 안티옥(Antioch)교회의 목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시인하여 시리아에서 로마로 송환되어 야수들에게 던져져 순교하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로마로 가는 중에 아시아를 통과할 때 그는 호위병들로 둘러싸인 가장 엄격한 감금 상태에서도 그가 지나가던 모든 도시들의 교회들에게 권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여 교회들을 강하고 견고하게 하였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스머나에 이르러 그는 로마에 있는 교황들에게 자신을 구출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편지로 썼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것이 바로 자신이 기다리고 소망하던 바였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제자가 되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에도, 그것이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그리스도를 얻으려는 것입니다. 불에 태우고 십자가형에 처하고, 야수들의 먹이가 되게 하고, 뼈를 부러뜨리고, 손발을 찢고, 몸을 가루로 만들게 하십시오. 모든 마귀의 공격이 내 위에 임하게 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얻기 원합니다!" 그는 짐승들에게 던져지는 형이 선고되었는데 그 형벌은 그가 받기를 고대하였던 것이었다. 그는 사자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었을 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그리스도의 밀알입니다. 내 몸은 야수들의 이빨과 더불어 흙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순수한 빵을 낼 것입니다."

    트라얀의 왕위를 계승한 아드리안(Adrian)은 전임자에 뒤지지 않는 심한 박해를 가하였다. 이 시기에 로마의 목자였던 알렉산더(Alexander)가 두 명의 집사와 함께 순교당하였다. 구리누스(Guirinus)와 헤르네스(Hernes)도 가족들과 함께 처형되었으며 로마의 귀족이었던 제논(Zenon), 이 외의 약 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였다. 아라랏(Ararat) 산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고난 때와 같은 방법으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며, 십자가에 매달린 상태로 순교당하였다. 용맹스럽고 유능한 로마인 사령관이었던 유스타키우스(Eustachius)는 황제로부터 그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우상숭배자들의 제사에 참석할 것을 명령받았으나 그의 믿음은(그는 마음 속으로 그리스도인이었다) 매우 신실했기 때문에 그 명령을 단호히 거부하였다. 이에 격분한 황제는 이 유능한 사령관의 공적을 잊어버린 채 그와 그의 모든 가족들을 처형하였다. 브레시아(Braescia)시민이었던 파우스틴(Faustines)과 요비타(Jovita) 형제의 순교는 특히 극심한 고통이 동반되었으나 그들의 인내심은 놀라운 것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들을 본 이교도 칼로세리우스(Calocerius)는 감탄과 경이함으로 선언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위대하도다!" 이로 인해 그도 체포되었으며 그들과 같은 죽음을 당하였다. 이 밖에 많은 가혹한 형벌들이 그리스도인들 위에 가해졌으며 아덴(Athens)교회의 목자였던 퀴아드레투스(Quadratus)가 황제 앞에서 그들에 대한 선처를 바라며 사과했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또한 그 도시의 철학자인 아리스티데스(Aristides)도 서신으로 아드리안의 분노를 누그러뜨렸다. 아드리안이 A.D. 138년에 죽고 그 뒤를 이어 안토니누스 피우스(Antoninus Pius)가 왕위를 계승하였으며, 그는 그 전에 통치하던 사람들 가운데 가장 성격이 온순한 군주였고, 박해의 고삐를 늦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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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6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6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6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6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6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6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6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6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6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6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6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6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6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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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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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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