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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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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카페의 신 안믿으면 지옥가냐고 물으니....

      갑자기 뭔 정치이야기로 넘어가길래 꺙 드립치고 나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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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퍼의 어리석음 이론 #멍청이 #어리석음 #본회퍼
      본회퍼의 어리석음 이론 #멍청이 #어리석음 #본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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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3군데 다니면서 나름 개독 분석.txt

      • 익명f14db
      • 2024.12.30 - 12:39

     

    1. 목사나 기독교인이 잘못한 사건에 대해서는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지 않아요. 착한 사람이 더 많아요" 

     

     -> 종교인 중에 유난히 목사가 이런 일에 많이 연관되는 이유가 뭘까. 종교 중에 자기 줏대없이 가장 지독하게 믿고 따르는게 기독교다. 

    기독교가 머릿속에 농축이 되면 목숨도 버리라면 버릴 정도의 개독좀비가 된다. 그래서 목사들은 쉽게 신자들의 맹목적인 신앙을 이용해먹을 수 있게 된다.

    결론은,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목사가 나빠서라기보단 기독교 신자들이 생각없이 멍청하게 목사 말을 무조건 믿는 게 더 크다는 거다. 

    그리고 이런 기독교인들이 상당히 많으며, 교회 안에서는 '착한' 사람으로 불린다. 개독이 생각하는 "착한 사람"이 바로 이렇게 목사를 후빨해주면서 모든 것을 뺏기는 자들이다.

    고로 착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이런 상황의 해결이 아니라 오히려 멍청한 자들이 목사들의 비리를 훌륭하게 지원해준다는 매우 좋은 증거라고 볼 수 있다.

     

     

     

    2. 예수 까는 사람한테는 "성인을 이렇게 모독하냐", "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냐",

     

    -> 오히려 개신기독교가 다른 종교를 엄청나게 침해했다. 애초에 성경에서 '나 이외의 신을 섬기지 말라'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적어도 기독교는 이런 말 할 자격이 없다. 솔직히 기독교 사람들한테 "절 다녀요" "성당 다녀요"하면 진짜 정색하면서(혹은 표정관리하면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한다. 이 사람들 믿음은 하나님이 유일신이며, 다른 신은 신도 아닌 짭으로 보이거든. 근데 사상의 존중? 지랄났네. 제대로 된 기독교인이면 남의 사상을 절대로 존중할 수가 없거든. 성경에서 그리 가르치는데..

    단군상 부시는 것도 매우 당연한 현상이다. 착하고 성품이 제대로 된 것 같아서 내가 나름 좋아했던 목사님이 단군상 파괴에 대해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이라고 칭찬하더라. 사람이 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그런 짓을 당연히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남의 종교 까면서 자기 종교는 까지말라는 심보는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참 좋은 종교다.

     

     

     

    3. 전도는 왜 하는 거냐? 예수도 안 시킨 일이다.

     

    -> 마태복음 28장에 있는 말은 마치 예수가 전도를 권장하는 말처럼 들린다. 하지만 사실은 예수가 한 말이 아니라 이후의 사람들이 첨가한 내용이다. 이건 아마도 신약을 자기 입맛대로 만든 기독교인들로부터 유래되는 것 같다. 하긴 교회 많이 짓고 돈 늘리려면 목사 입장에서는 신도 수가 많을수록 유리할 것이다. 믿음? 신앙? 오히려 이런 것들이 없는 놈들이 전도를 권장하는 것이다. 아마도 목사들은 "불편한 진실"이라고 생각하면서 전도활동을 시키고 있을 듯 하다.

     

     

     

    4. 개독 앞에서 성경 내용을 논리적으로 파고들면 안 된다.

     

    ->기독교인들은 논리적인 것, 특히 과학을 싫어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모순이 하나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조금이라도 성경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 같아 보이는 증거만 나오면 신나게 떠들고 다닌다. 그것을 우리는 '창조과학' 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노아의 방주같은 경우, 세상의 모든 동물들을 암수 한 쌍씩 실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그냥 생각도 않고 믿으면서

    그 당시 홍수가 있었다는 기록을 노아의 방주의 증거라고 내세운다. 홍수야 많이 일어날 수 있었겠지.. 

    노아가 홍수나는 거 보고 만들어낸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사고는 절대로 하지 못한다. 성경에 노아의 방주 사건이 기록되어있고, 그것을 아주 조금이나마 뒷받침할만한 사건이 있다면 별생각없이 그걸 내세우는 것이다.

     

    (경험담) 논리적으로 개독을 반박하려고 하지 말라. 만약 그렇게 하면 착해보이기만하던 그들은 멘붕을 시전하면서 어디서 배운지 모르는 온갖 쌍욕을 내뱉을 것이다.

     

     

     

    5. 개독은 무조건 성경을 기반으로 이야기한다. 근데 성경은 역사가 아니라 소설이다.

    ->무슨 반박만 하면 "성경에 나오기 때문에 맞다"는데, 구약은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마치 '아라비안 나이트'와 같은 환상의 이야기이고, 신약은 그것을 수정한 것이다. 애초에 성경은 소설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다.

     

     

     

    구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경의 신은 본래 유대인들의 신이다. 그런데 유대인만을 구원해주겠다는 신이 신약때부터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모든 인류를 구원해준다고 마음을 바 꿨는지 참 신기한 일이다. 이런 변덕스러운 신을 믿는 사람들은 아마도 이러한 단계를 하나도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린 시절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서 어린 시절부터 몇십년간의 믿음이 깨지는 게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어느날 환청이 들리거나 우연한 일이 발생해서 신을 믿게 되었는지, 참 궁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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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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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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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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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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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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