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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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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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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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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카이스트에도 이런 양반들이 있군여.. ㅠ_ㅠ

      • 익명39850
      • 2024.12.29 - 20:51

    웹에서 양자론에 관한 글을 찾다가... 며칠째 (다행히도-_-;) 잊고 살았던 성서과학의 악몽이 되살아났습니다. 우선은 그 글을 링크하겠습니다.

    http://ktm.kaist.ac.kr/~racs/members/khkim/translations/hbigbang1.html
    http://ktm.kaist.ac.kr/~racs/members/khkim/translations/hbigbang2.html

    이 글은 밑의 "패턴 B"라는 항목에서 잠깐 언급될 거구요...


    말씀 드렸는지 모르지만 저는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종교학을 공부했었구요.

    따라서.. 사실 과학적인 논의에 대해선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게 많답니다. 다만, 상식 수준 내에서, 그리고 종교에 대한 지식과 얄팍한 글재주를 바탕으로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 거죠.
    저는 성서과학을 일종의 기독교 내 신흥 교파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_-; 제가 아래에 쓴 "김응상님..."이라는 긴 글에서 누차 말씀드렸지만 신흥종교가 가진 성격을 많이 나타내고 있죠. 그 중에서도 '논의와 설득의 방식'인데요.... 다른 말로 하면 '억지와 궤변의 방식'내지는 '논리적 오류의 퍼레이드' 정도로 보면 되겠죠. 도대체 카이스트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결국엔 그들도 대학생들일 뿐일까요? 새로운 도그마를 찾아헤매는 길잃은 젊은이들...



    성서과학(=성경과학=창조과학)론자들의 논변 수법 ㅡ,.ㅡ;;

    패턴 A.

    1. 성서에 배치되는 상식적인 과학, 대표적으로 진화론이나 탄소연대측정법을 부정한다.

    이 과정에서

    "과학자들 간에서도 논란이 많다."

    "명백히 틀린 이론이라고 아무개 유명 과학자(신원 불명-_-;)가 증명한 지 오래다."

    "아무개 유명 세미나, 아무개 유명 도서(역시 정체 불명-_-;)가 틀렸음을 증명한다."

    "미국 등 선진국 교과서에선 걷어치운 지 오래다. 후진적인 우리나라만 진화론을 다룬다."

    라는 논거 부족한 발언을 퍼부으며 마치 자신들이 말하는 과학자나 작가나 협회들이 굉장히 권위있는 것처럼 말한다.



    2. 성서가 과학과 일치함을 보인다. (보이려 무진장 애를 쓴다.)

    가장 흔한 얘긴 여호수아 해 멈추고 부라부라..와 노아의 방주 이야긴데

    여호수아 건은 1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정체불명의 괴서적(?)에 근거한 것이고

    둘째로 홍수가 났다고 해서 (한 번만 났을까? 홍수가 나도 골백 번은 났으리라 ㅡ,.ㅡ;;)

    그것이 노아의 방주에 탄 달랑 한 식구와 한 쌍씩의 동물만으로 현재 인류를 포함한 생태계가 이루어졌다는 증거는 될 수가 없지 않은가.. ㅠ_ㅠ (논할 가치를 못 찾겠네..)
    그리고 홍수가 났다는 걸 특별히 부정하는 과학자 한 사람도 없고 산꼭대기에 나무판자 몇 개 있다고 신기해할 사람도 없다. 홍수가 나서 배 타고 다녔나보지... 그게 무슨 증거가 되는가?



    3. 갑자기 엄.청.난. 논리적 '점프'를 해버린다.

    "......따라서, 성서가 전적으로 옳다는 결론밖에 내릴 수 없다. ㅡoㅡm !!"


    ㅠ_ㅠ '따라서'는 뭐가 '따라서'인가? 설사 진화론이 틀렸다 해도, 설사 홍수가 났었다 해도 그것이 성경이 100% 옳다는 증거가 어떻게 된단 말인가?



    4. 껄끄러운 문제는 "믿음"으로 해결한다.

    결국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고 보잘것 없는 우리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하려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 있다. 그러나 부정할 수 없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오오.. 가련한 어린 양들이여, 사탄의 마수(진화론 등등)에서 벗어나 목자의 품으로 돌아오라.

    이것이 성서"과.학."의 결론이다.  이상 패턴 A.




    패턴 B. 본론이 늦었네요. 링크시킨 글이 바로 전형적인 패턴 B입니다. A와 크게 다를 바는 없어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고금의 유명한 과학자들..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등이 '신'의 존재를 인정했다는 것을 엄청나게 엄청나게 엄청나게 강조한다. 물론 뉴턴은 독실한 신자였다. 아인슈타인의 경우 인격신을 부정하고 (유대인이지만;;) 우주의 생성과 운영 원리를 신에 비유하여 자주 말했지만 아무튼 신이라는 말을 무척 좋아했다. 호킹의 의견은 링크한 글을 참조하시면 되고.. 아무튼,,

    아무튼 그들이 강조하는 건 아무개 과학자가 크리스챤이니까 성경이 옳다..라는 논리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니까 죽었고, 뉴턴이 크리스챤이면 성경이 옳다.
    (물론 중세 교회가 코페르니쿠스를 화형시킨 것에 대해선 묵묵부답이거나
    "그건 카톨릭 교회가 그랬는데요. 하나. 둘. -_-;;"식으로 변명한다.)

    이와 관련하여 자칭 "성서과학자"들의 숫자가 많은 유명 협회 내에서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는 이것을 믿지 않았는데, 카이스트 안에도 이런 동아리가 있고 활발히 활동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는 중이다.



    2. 논란의 여지가 많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이론, 대표적으로

    양자론, 빅뱅 이론, 블랙홀 이론, 게놈 연구, 나노 과학 등등을 마구잡이로 끌어다가 성경과 끼워맞춘다. 도대체 안 맞을 거 같은 데 참 열심히도 끼워 맞춘다.

    연상되는 것이 있는데... 어린시절 프라모델을 만든 기억이 다들 있을 것이다. 설명서에 인쇄가 잘못 되었거나, 잘못 읽었거나, 요철부분이 잘못된 불량품인데... 그걸 억지로 끼워넣겠다고 이빨로 깨물던 모습과 많이도 닮았다.



    3. 논리적 도약의 악몽

    ".........따라서, 저명한 과학자들의 견해에 근거하여, 성경이 100% 맞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다. ㅡoㅡi  ~!!!"






    카이스트의 권위를 떠나서, (그런 건 애초에 인정할 생각도 없지만) 그래도 오랜 동안 과학을 연구했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기본적인 논리상의 오류도 인정하지 않을까. 아니, 저런 오류를 안고 있는 주장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내놓을까. 물론 종교는 논리적이지 않다. 따라서(따라서라는 말이 다 싫어지네..;;) 종교는 과학을 앞세워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과학=논리라는 생각이 뉴턴 시대의 유물일지는 모르지만, "뉴턴이 크리스찬이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 식의 발언은 소크라테스 시대에서도 웃음거리일 뿐이다.
     
     

    <br><br>[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7-29 12:44:10 창조잡설 비판(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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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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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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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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