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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어떤 목사는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보다, 각교단의 좌파 우파 차이가 더 클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지 얘들은 성경해석부터 차이가 나는데 예를들어 동성애 관련해서도 기독교 좌파들은 성경에서 동성애를 정죄하지않았다 라고 주장하지 외국좌파는 더 심한게, 하느님아버지에서 아버지를 빼버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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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5)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5)

    인간의 섹스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섹스를 가지고 이 우주를 설명하는 데는 성공했을지 몰라도 그는 너무도 섹스 그 자체를 몰랐다. 나는 프로이드 개인 자신의 성생활이 매우 유치한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자신이 너무 성욕에 신들린(사로잡힌) 인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프로이드가 범하고 있는 제2의 오류는 인간의 세계를 너무도 섹스라는 하나의 관점에서만 모두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프로이드 비판가들에 의하여 범색론의 오류(the fallacy of pansexualism)라고 이미 지적된 것이지만, 인간의 심리나 의식 현상은 매우 복잡다단한 것이다. 그리고 병적 현상뿐만 아니라 정상적 현상도 그 설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프로이드의 범색론이야말로 20세기 인류사에 그가 끼친 거대한 공적과 더불어 막대한 해독으로 기억되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단순히 성욕의 불만이라는 문제만으로 보다 더 중요한 인간의 문제를 파악 못하고 자기 자신을 파멸로 휘몰아가고 있는 수많은 우리 나라의 프로이디안들에게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다. 섹스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강렬한 욕구 중의 하나이지만 여러분들이나 프로이드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어마어마한 괴물은 아니다.

    나는 인간의 보다 본질적인 여러 측면의 이해를 부족하게 가진 많은 정신분석의사들이 그들의 환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오류 내지는 범죄를 잘 알고 있다.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경우에도 근친상간의 환상이 그렇게도 유아 발달심리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보는 것은 인간의 매우 천박한 이해에 기초하고 있다고 본다.

    즉, 프로이드가 보고 있는 인간의 이드적 세계에는 이미 그것이 자리잡고 있는 문화적 맥락이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통하여 특별히 성욕을 억압하여 오고 또 그 성욕이라는 것을 죄악의 원천으로 보는 기독교적 모랄 구조의 틀이 전개되지 않고서는 그가 말하는 이드의 세계는 성립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이드는 기독교 윤리의 억압 속에서 형성된 인간관의 맥락 속에서만 타당성을 지닌다. 융이 르포이드에게 반발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러한 국부성을 절대성으로 확장시키는 오류에 있었던 것이다. 성욕을 억제의 대상으로는 보았어도 전혀 죄악(Original Sin)의 대상으로 파악하지 않았던 동양의 문화전통 속의 인간의 인격 구조 속에서는 프로이드가 말하는 그러한 인격 구조의 긴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내가 지적하는 프로이드이 허점은 바로 우리가 여태까지 진행시켜 왔던 여자의 주제와 가장 밀착되는 비판이다. 즉 보지는 자지의 결여태라는 우리 논의의 구조와 프로이드의 가설들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와 그로부터 말미암은 외디푸스 콤플렉스는 이 존재론적 판단, 즉 보지는 자지의 비존재 형태라는 판단이 없이는 완전히 그 콤플렉스가 설 기반을 상실하고 만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바로 서구문화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태고의 히브리 신화의 구조, 즉 아담과 하와의 관계에서 성립한 작대기 - 구멍의 인간관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프로이드의 가설은 다음과 같은 매우 명백한 존재론적 가설 위에 성립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 자지가 짤린다"는 불안은 그 불안에 앞서서 "저 보지는 내 자지가 비존재하는 것이다. 내 자지는 완전하고 좋은 것이고 저 보지는 불완전하고 나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저 비존재가 되기 싫다"는 존재론적 판단이 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가? 과연 모든 남자아기와 여자아기가 그러한 존재론적 판단을 잠재 의식적으로 혹은 본능적으로 내리고 있는가? 독자들은 과연 그대들의 과거를 회상해볼 때 그러한 느낌을 가진 적이 있는가?

    여자아기는 아버지를 따라 공동 목욕탕에 가서 무수한 자지를 보았을 것이고, 남자아기는 엄마 따라 공동 목욕탕에 가서 무수한 보지를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과연 선망의 대상이고 경멸의 대상이었던가?

    혹 어느 프로이드에 미쳐 있는 정신분석의사님은 나보고 이러한 설득으로는 프로이드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론이 깨지지 않는다라고 말할지 모른다. 나는 이에 대해 두 가지를 반박할 수 있다.

    첫째, 프로이드의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결코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카스트레이숀 콤플렉스는 단지 프로이드라는 산 개인의사가 환자들과의 접촉에서 느꼈던 모종의 느낌을 좀 조직적으로 기술한 것에 불과하다. 그의 기술은 매우 문학적이며 결코 시험관에서 파란 것이 빨갛게 되는 것 같은 물리적 사실은 아니다.

    둘재, 나른 반박하는 정신분석의사 자신의 나에게 설득되기 전에 이미 프로이드에게 설득되었다는 사실이 지적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설득의 내용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형이상학에 불과하다. 그 형이상학은 결국 아담의 신화며, 맨의 신화며, 바울의 면사포 신화일 뿐이다.

    형이상학이란 견해를 달리하여 보면 뒤집어지는 것이다. 단지 그 견해의 시각이 너무도 강한 권위에 의하여 바뀌어질 수 없도록 강력하게 고정되어 있을 때, 그 시각을 바꿀 수 있는 용기가 보통 인간들에게는 없을 뿐이다.

    프로이드의 외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한 동양인 반응을, 나에게는 우리 나라의 못난 프로이디안 정신과 의사보다는 좀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람, 우리 나라 사람에게 너무도 유명한 중국의 저널리스트인 임어당(린 위탕 林語堂)은 그의 <생활의 발견> 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중국인인 나의 결론은 이러하다. 서양 사람들은 너무 섹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너무도 여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 그리고 그들의 매우 괴이한 여성관의 특징은 여자를 남자의 씹짝(mate)로만 생각하고 여자를 엄마로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여자란 아기를 요람 곁에 서서 내려다볼 때,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에 아기를 안고 있을 때, 그리고 손에 네다섯 살 난 아이를 잡고 걸어갈 때 가장 아름답고 진지하고 위엄 있게 보인다. ... 혹자는 내가 모성의 콤플렉스가 있다고 말할 지 모른다. 그거나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소위 서양사람들이 말하는 심리적 콤플렉스는 중국인에게는 어차피 별 해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아버지와 딸의 콤플렉스, 아들과 엄마의 콤플렉스, 소위 프로이드가 말하는 외디푸스 콤플렉스란 것에 대한 어떠한 운운도 우리 중국인들에게는 너무도 설득력이 없는 것이며, 너무도 웃기는 가설일 뿐이다. 이러한 나의 여성관은 나의 모성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중국인들이 지녀온 가정의 이상관의 영향하에서 형성된 것이라고 보아야 더 타당할 것이다."

    어떻게 보지가 자지의 결여란 말인가?

    보지와 자지는 생물할적인 사실이며 그것은 결코 인류 역사의 사건은 아니다. 보지는 보지며 자지는 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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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N
      4시간 전
    • 예수님은 교회에 계시지 않고 당신의 가슴속에 계십니다. 제발 오래전에 다른나라말로 쓰여진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해서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아주세요… N
      9시간 전
    • 교회 다니는 본래 목적중에는 성도간의 교제도 있습니다. 새로온 신자를 모른척하는 것은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한인 교회의 오래된 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떠날 사람에게 정을 줘서 나중에 상처받지 말자라는 생각때문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접받기를 원하는대로 대접하... N
      9시간 전
    • 교회 들어가면 모든 사람이랑 모든 게 다 가짜 같고,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N
      9시간 전
    • 어릴 때 교회 다녔어. 그냥 다들 그랬으니까. 근데 점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안 다니게 됐지. 올해 장례 미사 때문에 20년 만에 처음 갔는데, 완전 컬트 느낌 제대로 받았어. N
      9시간 전
    •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 계단에서 수다 떠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때문이지. 교회 건물 자체는 괜찮은데, 위선이 최고조에 달해서 더 이상 안 가. N
      9시간 전
    • 나 교회 안 간 지 오래됐어. 종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도 없어. 어렸을 때는 내가 얼마나 종교적으로 자랐는지에 대해 진짜 혐오스럽고 짜증 났었는데, 예수님이 하신 말씀 대부분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삶에 적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 그냥 교회 전체나 종교 전체가 별로 안 좋아. N
      9시간 전
    • 저는 엄격한 가톨릭 신자로 자랐어요. 19살쯤에 망상적인 사고방식, 여성 혐오, 그리고 소아성애 (과장이 아니라, 신부님이 실제로 감옥에 가셨어요)에서 벗어났어요. 2년 전에 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어릴 적 다니던 교회에 다시 가야 했어요.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고 싶었고, 아버지는 장례 미사를 원하셨거든요. 정말 끔찍... N
      9시간 전
    • 저한테 교회는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제 생각엔 많은 사람들이 위선과 구식 가치관에 너무 집착해서 모든 장점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저는 조직화된 종교가 그런 것들을 갖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지역 사회 센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가치가 있었어요. N
      9시간 전
    • 교회에 가다가 차에 치어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N
      9시간 전
    • 하나님을 믿는것과 오래 사는것은 지금의 기준으로서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ㅋㅋㅋ N
      9시간 전
    • 지나가다가 씁니다... 뭐 목사님이 기도로 암을 낫는다, 이런 것을 완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 하도 가짜들이 판쳐서 요즘엔 이런 말 교회내에서 하면 신비주의다 신사도 운동이라고 해서 욕 교회내에서도 종종 먹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말은 솔직히 공식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는 교리 맞... N
      9시간 전
    • 예수님믿으면 천국가고 빅뱅이론이 거짓이고 창조론이 맞는것은 기독교교리에서는 맞구요 크리스쳔은 모두 그렇게 알고있지만 사람에 따라 함부로 말해서 남 기분상하게 하는사람도있고 사랑을 실천해서 사람들 기분좋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기독교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믿는 사람의 성품에 따라 다르구요 천주교가 진화론... N
      9시간 전
    • 예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전도하시는분이 저한테 지옥간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N
      9시간 전
    • 신앙은 맹목입니다. 논리로 대할 대상이 아니죠 N
      9시간 전
    • 종교를 어떻게 하면 저렇게 까지 믿을수 있지 항상 궁금한 1인.. 무교라서 ..뭘 믿는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ㅋ N
      9시간 전
    • 한국기독교 일부 사람들이 잘못된 방식으로 교리를 전하고있어서 그렇습니다. N
      9시간 전
    • 목사님 기도 한마디면 치료는 이단.. N
      9시간 전
    • 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종교가 사람들을 너무 구속하는듯. 저도 기독교지만 솔직히 교회는 별로 안좋아해요. 목사가 마치 우리를 어리석은 양이라생각하고 자기자신은 그둘울 구원해주러 왓다? ㅎㅎ 물론 진심 훌륭하신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전자 목사때문에 ㅜㅠ 전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처... N
      9시간 전
    • 신성 모독이야!ㅋㅋ N
      9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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