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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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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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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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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올의 비판 - 정경(正經)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성

      • 무명의덕
      • 2024.12.28 - 20:04

    도올의 비판 - 정경(正經)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화를 위하여 정경(正經)을 성립시켰다.

     


    ♣ 정경(正經)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화를 위하여 정경(正經)을 성립시켰다. 성서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조작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지금 소위 우리가 말하는 정경 대 외경의 구분이 부재했었다. ........ 그들(초대교회의 신도)의 사고를 지배한 것은 파루시아 즉 예수의 재림에 대한 긴박한 기대였다. 사도바울 자신이 자기 생전에 예수가 호령을 치면서 천사들의 소리와 신의 나팔소리를 반주로 하면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리라고 확신했고 그 때는 이미 죽은 자들은 다시 살아나고 자기를 포함해서 살아있는 사람들은 그들과 함께 구름에 휩싸여 공중에서 예수를 맞이할 것이라고 믿었다(데전 5:16∼18). 그리고 이 미래사실이야말로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최대의 위로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바울의 상징적, 은유적, 추상적 이해가 아니다. 예수의 재림이란 그러한 사실의 모습으로 이 시간 이 공간 속에서 현실화되어 일어난다고 확신했고, 후년에 그는 재림 전에 자기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인간적 불안감을 표시하기도 했다(빌 1:20∼25)[류형기 <성서주해> Ⅳ:561] ......

    대체적으로 초대교인들은 최저한 AD150년경까지는 긴박한 파루시아의 기대 속에서 살았다. 즉 자기들이 살고 있는 현세는 단순한 준비과정에 불과했으므로 현세 속에서, 즉 역사 속에서 자기 이름을 남긴다든지 역사 속에서 무엇을 성취해 보겠다는 생각이 없었다. 따라서 경전이 일차적 의미를 지닐 수 없었다. 물론 파루시아는 계속 지연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수는 그들이 기다리던 모습으로 오지 않았다. 기다리던 영화는 상연되지 않고 계속 연기공고만 나붙은 것이다. 이러한 지연 속에서 초기 기독교는 파루시아를 비종말론적으로 해석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러한 비종말화는 점차적으로 역사의식의 증대를 가져오고 그러한 역사의식은 교회론으로 종결되게 된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라는 조직으로서 이 세계 속에서 이미 시작되었다는 선포이다. 교회야말로 천국의 지상에 있어서의 역사적 표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론의 사상적 물줄기의 완성을 바로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카톨릭 교회론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초대기독교 문헌의 정경화는 이러한 교회론의 발전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게 된다. 정경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정경을 성립시켰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화를 위하여 "정통적" 경전을 구분해 내어야만 할 필요성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하여튼 A.D. 150년 경까지만 해도 예수사도나 기존경전의 인물이름을 빌어 무명으로 혹은 가명으로 경을 쓰는 일은 전혀 위작의 나쁜 행위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오히려 권장되었다. ........... 우리는 케리그마, 즉 예수의 수난,죽음,부활,승천의 보고, 그리고 그의 행위와 말의 수집이 원래 구전의 전통(oral tradition)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구전은 예수의 언어였던 아람어가 주축이었고 이 구전 자체가 희랍어로 기록되기 이전에 이미 희랍어로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번역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예수를 직접 경험한 사도들이 다 죽고 난 후에는 이 구전을 기록해야 할 필요성이 증대되게 된다. 복음서의 최초의 제작은 이러한 구전의 보존을 위하여 이루어졌고, 또 구전간의 상이에서 오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 파벌들이 자기들의 구전을 기록하게된다. 그리고 교회의 성립은 교회의 예배와 의례(liturgy)를 위한 기록의 필요성을 증대시킨다. 이러한 조류 속에서 제1세기 말경에는 상당수의 복음서들이 제작된다. 어떤 복음서들은 사도의 이름을 빙자하지 않고 부활한 예수의 직언이라고 하여 그 권위의 우위성을 보장받으려고 하였고 이러한 복음서들은 사도들의 충실한 기록이라고 여겨진 복음서에 대해서 이단으로 간주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단에 대해서 자기들이 정통이라고 여기는 복음서들의 정통성을 주장하게 되는데 그 정통성의 근거는 사도 저작성(apostolicity)이었다.

    이 사도저작성이라는 기준자체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의 애매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으로는 분쟁의 결정적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고 2세기에는 이미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와 알렉산드리아의 소아세아를 중심으로한 동방교회 사이에 정경의 기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심각히 대두되었다. 이러한 견해차이는 2세기 말엽의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lement), 3세기의 오리겐(Origen), 4세기초의 유세비우스(Eusevius)등에 의한 신학적 논란을 거쳐 조정과정을 거치는데 당시에 널리 유행했던 히브리인 복음서(Gospel of the Hebrews), 애굽인 복음서(Gospel of the Egyptions), 바나바서(Letter of Barnabas), 12사도 교의서(Didache), 헤르마스의 목자서(Shepherd of Hermas), 바울행전(Acts of Paul), 베드로 복음서(Gospel of Peter), 베드로 묵시록(Apocalypse of Peter), 요한행전(Acts of John), 그리고 도마복음서(Gospel of Thomas) 등등은 여러 분류방법에 의해 외전으로 탈락되는 과정을 겪게 된다.

    오늘의 27서가 정경으로 규정된 것은 아리아니즘(Arianism)의 비판에 심혈을 기울였던 기독교정통성의 옹호자인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아타나시우스(Athanasius)에 의해서였다. 라틴교회는 제롬(Jerome)의 영향 하에 아타나시우스의 결정을 받아 들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성경의 27서 형태는 4세기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나 4세기에 아타나시우스의 권위가 일시에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다. 그 후에도 계속해서 동서방교회에서는 기존의 성경을 썼다. 예를 들면 4세기 중엽의 시나이티쿠스 코우덱스판본(Codex Sinaiticlus)은 바나바서와 헤르마스서를 정경에 포함시키고 있다 시리아의 교회에서는 타티안이 편집한 디아테사론(Diatessaron)이 5세기까지 쓰였고,....... 7세기에 내려와서야 비로소 시리아에서는 27서짜리 경전이 쓰여지게 된다. 그 뒤로 1546년에 라틴 벌게이트(the Vulgate)가 인쇄되기까지 텍스트 그 자체는 계속 유동적었다. 마틴 루터는 경전성의 기준을 "사도성"과 "그리스도에게로 귀결되는 것"의 두 척도에 두었는데, 히브리서, 야고보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은 후자의 척도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간주했으나 관습의 권위에 복종하여 이 네 편을 신약의 마지막에다가 포괄시켰다. 이러한 텍스트의 역사를 고찰해 볼 때 우리는 현존 텍스트 그 자체에 절대적 권위를 두고 일점일획이 모두 하늘에서 떨어진 것처럼 생각하는 성찰되지 않은 통념에서 해방되어야 할 것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성서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조작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김용옥&lt;절차탁마대기만성&gt;중에서] *출처 http://xbible.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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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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