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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 본능적으로도 역겹고
하는 짓이나 피해를 주는 거나 문란한 성생활, 질병 등 스스로 혐오 요소가 있음에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새끼들은 개병신 말투와 정신병은 다들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
오히려 본능적인 거부감을 극복하고 동등한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마저도 호모포비아로 만든다. (내가 이 케이스다. 평생 가정과 학교에서 열린 마음을 가지라고 교육받았고 게이와 대화할 때도 훨씬 잘해줬다. 근데 이 새끼는 역겨운 건 둘째치더라도 정신병+감정 소모만 존나 시키고 피해만 존나 줬다)
동성애 억압 사회에 대해 반발하며 자유의 보장을 외치지만, 정작 에이즈 발병 원인이 게이라는 것, 에이즈 건보료 등 자신들에게 불리하고 동성애가 사회에 피해를 준다는 정보는 알리는 것만으로도 길길이 날뛰고 위법행위, 명예훼손이라는 명목하에 알리지도 못하게 한다. 자신들의 표현의 자유는 요구하면서 정작 주관적 서술이 없는 객관적이고 단순한 통계마저도 탄압한다.
그러면서도 혐오 요소를 최소한으로 고칠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사실 호모는 생식 능력이 없고 본능적으로도 역겨운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게이들은 혐오 사회가 문제라며 지랄만 해댄다. 이 새끼들은 본능적 혐오감은 인지하지 못하고, 오픈마인드 사회와 강력한 게이 차별금지법이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게이들은 게이 차별은 죽도록 반대하면서도, 정작 외모 차별과 여성 혐오(남자들 뺏어간다며 욕하는 게이들이 존재) 등을 일삼는다. 모순적으로 그러면서도 게이는 어린아이가 당연하게 더욱 보호받는 것처럼, 게이도 무조건적이고 당연하게, 훨씬 관대하게 포용 받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존나 역겨운 게, 아이들이 당연히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인 이유는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게이 새끼들은 자기들이 그만큼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스스로 병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음. 자신 스스로를 천룡인으로 여기는 최고 병신 집단) 그러면서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호모포비아를 몰상식하고 반사회적인 병신으로 몰아간다.
그러나 바퀴벌레 혐오금지법을 제정하더라도 바퀴벌레를 보면 징그러운 것처럼, 성인 남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게이에게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느낀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아래 사진처럼 사회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게이를 존중하는 사람들마저 속으로는 어쩔 수 없이 혐오감이 들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트젠 새끼들도 똑같은 정신병자들이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남자(혹은 여자)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음. 근데 그냥 여자(혹은 남자)가 되고 싶은 것뿐이다. 남자 트젠이 더 많으니, 편의상 남자를 전제로 말해보겠다.
맨 아래 사진은 출처가 불분명하고 정확성이 낮다고 하더라도, 요지는 트젠들이 이런 정신병자 새끼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되고 싶으니까 자신이 여자라고 우기는 것이다.
트젠 새끼들은 그냥 남자다. 남자로 태어난 것이다. 이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명백한 사실이므로 이 새끼들은 섹스와 젠더라는 개념으로 정신적 성별은 여자라고 우겨댄다. 정체성은 남성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게 정말 맞는다면, 사진 속 달마티안 남처럼 정신적 종도 존재해야 할 것이다. 사진 속 사람들도 모두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딱 봐도 모두가 미친놈이라고 생각한다. 트젠도 이와 다르지 않다.
이 사람들과 친구 혹은 대화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이 새끼들은 강력한 정신병과 고장난 사고회로를 가지고 있다. 일반화시키기엔 힘든 사례지만, 에이즈에 걸리고도 오히려 퍼뜨리는 새끼들이 꽤나 있는 것만 보아도 정상인과는 같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항문 성교는 면역력 저하와 에이즈 및 각종 질병의 위험이 있음에도 성교를 존나 한다. 이런 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 (에이즈에 걸린 양성애자와 섹스한 이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리는 경우도 있고, 헌혈로 에이즈가 옮은 억울한 사례도 존재한다)
퀴어 퍼레이드의 행색은 누가 보아도 일반인이었다면 공연음란죄로 끌려가야 하는 수준이다. 모여서 혐오스러운 옷을 입고 좆더럽게 서로 몸을 비벼대는 춤을 춘다. 또한 성기 모양 쿠키를 만들어서 파는 등 혐오감과 경우에 따라서는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위를 한다.
게이 새끼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주고 있으며 역겹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양지에서 나대지 말고, 제발 닥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기를 바란다. 또한 게이 혐오를 줄이고 싶다면, 스스로 혐오 요소를 인식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