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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47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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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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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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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은따를 경험하는중입니다

      • 무명의덕
      • 2024.12.26 - 23:21

    저희 가족은 아버지빼고(어머니, 누나) 교회를 다녔었구요

    고등학교 때까지 다녔습니다. 그 후에 어머니도 먹고사는 문제로교회에 나가시지 않았고 저도 누나도 교회와는 멀어지게 되고.. 남에게 폐 안끼치며 나름대로 선을 지키며 살자. 이런 마음으로 살아왔구요.

     

    그러던중 모태신앙인 집사람을 만났고 

    교회 다닌 짬밥이 있어 다시 교회나가 대예배만 드리고 그런식으로 생활해 왔고 그러다보니 청년부도 나가게되고

     

    어느덧 다니다보니 5년 10년.. 

    거기서 알게된 형님들도 있고, 모임도 만들어 밥도 먹고 친분도 쌓고 등등.. 결혼도 그동안 다들 했고 가정이 생기고 아기도 생기고, 친형 친동생 할 정도로 잘 지내왔어요.

    지인 형님들은 모두 자영업자.. 저는 출근하는 직장인,

     

    부끄럽지만 집사 직분을 받고 중고등부 학생부 반을 맡게 됐는데(모임 같이하는 형님들이 스카웃) 제가 교회 가방끈이 짧아 성경적인 지식도 많이 없고 아이들을 가르칠만한 사람이 아닌걸 아는데.. 자리만 지키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4년정도 됐는데 웃긴건 신앙이 좋으시고 같이 하면 배울점도 많고 잘챙겨주시고.. 라고 생각한 권사님들 모두 학생부를 나가시고(나가시고 학생부를 완전 손절 하시더군요) 형님들의 와이프와 지인들이 합류하게 됩니다.

    (참고로 요즘은 신앙생활 편하게 하려고하는 경향이 강해 직분이 뭐든 학생부는 맡기 꺼려한다고 하더라구요. 목사님이 안보이는 곳에서 봉사를 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분들이 아이있는 부부들 모임을 만드시고

    교회가 끝나고 식사, 친분을 쌓는 자리를 만들고

    남자분들은 골프를 치러 다닙니다. 근데 저는 정적인 골프랑은 거리가 멀고 동적인 축구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영업을 하고 계시고 저는 직장인..

    일요일(9:00-12:00까지 교회에 있습니다.) 교회 끝나면 다음날 출근생각을 해야하니 끝나면 집에가서 쉬고 싶습니다. 

     

    그 분들이야 자영업자고 다음날 11시고 12시고 그때 출근하시니까 심적인 부담이 덜 하실테고..(저는 아기도 있고해서 7시30분터 일어나 준비하고 12시까지 교회에 있어야 하니..하..)

     

    그리고 어렸을때 축구선수였는데(초등 졸업때까지)

    꿈이 축구선수였고 어렸을때 도대표까지 했고 

    (부모님 반대로 하고 싶었던 축구를 더 하지 못하게 됐구요.)

    제가 잘 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술 담배 도박 여자 게임등X

    집 - 회사 - 집 - 회사 - 교회 반복

     

    암 수술 경력도 있고 운동은 좀 하고 살아아겠다 생각했습니다.

    딸래미도 있고.. 현재 외벌이고,

     

    또 축구가 곧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수단이구요. 근데 문제는 교회시간과 겹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학생부 예배를 빠질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골프 같이 안치지, 교회 끝나고 부부모임 있을때 참석 안할때 있지, 학생부예배 1분기에 한 두번 빠질때 있지..근데 거의 축구하러 못나간다고 보시면 됩니다.(빠지는 경우는 지역 리그전 또는 대회)

     

    이러다보니 집사람도 저를 이해를 못하고,

    그 모임분들도 은근히 저를 따돌리는 그런 상태라고 해야 할까요.

    10년 가까이 알고 지낸 지인들인데도 신앙의 결이 안맞는다고 생각했는지 이제 학생부 나가도 말 안붙이고 평소 연락도 없구요. 여행도 그 분들끼리 다니시고ㅎ 한큐에 그렇게 정리 되네요ㅎ 제가 피해준 적은 단연코 한 번도 없습니다. 학생부 회의가면 요즘은 숨이 턱턱 막히네요.

     

    정리하자면

    1.10년 정도 알고지낸 교회 지인들이

    2.또다른 부부모임을 만들었는데 제가 참석하는걸 어려워했고

    3.교회 학생부 예배시간과 겹치는 제 취미생활을 이해를 못해줌

    (1분기에 운동 참석 횟수는 많아야 한달에 한 번 두 번)

    4.이제 은근히 따돌림

     

    이제 학생부도 그만하고 싶고,  사람 좋은척 이런것도 힘들고..

    교회에서 하는 봉사도 제 적성과 맞지 않고

    제 신앙이 그렇게 좋지 않아 좀 힘이 듭니다.

    그냥 일주일에 한시간 설교듣고 살았을때가 더 나았던거 같아요.

     

    맡고 계시는 부목사님도 고지식+내성적인 분이라서

    대화도 안될뿐더러.. 

    혹시 교회다니시는 분들 or다니셨던 분들은 이런 고민 해본적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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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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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 23:21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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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 23:21 #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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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 23:21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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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제대로 못 배운 놈들이 물을 흐리네
      08.19
    • 모든조직에 뉴라이트들을 쫙 깔아놓고...
      08.19
    • 대학은 통폐합해서 단과대별로 나눠 지역으로 분할하고 이름도 지역명을 붙이고 입학시험을 없애고 졸업시험을 강화해 이수못하면 졸업못하게 교육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08.19
    • 오세훈! 왈 저소득층 아이, 고소득층 자제,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우리 사회 지도층이 된다는 것은 나라의 불운이다.
      08.19
    • 이래서 개독은 사라져야함 사이코 새끼들이 정신이 나약한 광신도들 뇌를 조종하고 다니는 병자들
      08.19
    • 사이비 정신병 목사들 한국에 1만명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08.19
    • 전국민이 다 들어야하는 찐강의다!!!
      08.19
    • 자각하지 못하고 살아온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교수님 강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국가 민족 국민을 이끄는 정치인의 파시즘, 우리 개개인은 새롭게 거듭나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운동이 되고, 국민적 문화혁명이 되어야 겠습니다.
      08.19
    •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웁니다. 김누리 교수님 강의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서 3편을 내리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9
    • 민주주의 안에 파시즘이 얼마나 무서운지~ 폭력적이고 양극화 되어가는 대한민국 너무 적나라하게 현실을 일깨워주셔 감사합니다.
      08.18
    • 요즘 벌어지고있는 사회적 현상들이 도대체 이해할수 없었는데 교수님이 정확하게 시원하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참 필요한 이야기를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08.18
    •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뀌지않는 부분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혁신적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08.18
    • 극우 개독교랑 닮았다
      08.18
    • 일본 극우랑 한국 2찍들하고 어쩜 그리 똑같냐??
      08.18
    •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잘 대처하고 저런 사이비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8.17
    • 길거리 인터뷰 심리테스트 설문조사는 뭐든지 안하는게 이득이겠어요 ㄷㄷ 아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빌드업을 하는거여... 뭔가 "너는 특별해"라는 암시를 엄청 주네요.
      08.17
    • 아니 폐가탐방이나 이런 위험한 장소 가는 콘텐츠 왜 보는 건지 이해 안 갔는데 흥미롭네 ㅋㅋㅋㅋㅋ 잘 볼게요. 몸 조심하면서 다니세요.
      08.17
    • 신나라레코드가 아가동산 꺼라는 거 모르는 사람 많드라.
      08.17
    • 종교의 자유는 개뿔 그냥 개인 사업체지 이런 사이비는 법으로 금지 시켜야 함
      08.17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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