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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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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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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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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애들아 나 좀 오래된 민주당원인데 울먹거려도 되냐.....

      과거에 민주당 일 존나 못했음..ㅠㅠ 그런데 그건 그럴 수밖에 없었어 인재풀이 죄다 저쪽 당으로 갔거든 ..좀 똑똑하고 괜찮다 싶으면 걍 죄다 저쪽당으로 몰려갔었어 인재풀도 좁고 민주당원들도 민주당이 조금만 못하면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 너희 왜 이것밖에 못하냐고 난리고.. 언론은 뭐만하면 민주당만 쥐잡듯이 잡...

    •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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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다니는 교회, 정말 괜찮은 걸까요? 불편하지만 던져야 할 비판적 질문들

      신앙 공동체라고 해서 모든 교회가 건강하고 완벽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건 좀 이상하다, 왜 이런 분위기일까 싶은 문제적인 모습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외면하기보다 불편하더라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 어떤 교회에서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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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강제 모태신앙 현 불가지론자가 알려주는 성경 읽기 가이드 1.0

      • 무명의덕
      • 2024.12.19 - 02:04

    성경은

    양놈들 문학, 사상, 인문예술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긴 해야 함.

    하지만 66권을 다 읽는 건 바보짓임.

     

    게다가 굳이 사서 볼 필요도 없음.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
     

    요기 들어가면 여러 종류의 성경은 물론,

    성경 전체를 단어로 검색도 해 볼 수 있음.

     

    위의 판본중에서 난 '새 번역'을 추천함.

    딱히 고수할 이유도 없는 고문투 빼고

    요즘 쓰는 평범한 문어체로 번역한 버젼임.

     

     

    창세기, 출애굽기 : 읽으셈

    후대에서 예수 이야기에 버금가게 인용 많이 됨. 창세설화, 원죄 개념, 유대민족 성립 설화, 독특한 도덕관념의 근원 등을 알 수 있음. 재밌음.

     

     

    레위기 ~ 여호수아 넘어가셈

    걍 노잼. 레위기~신명기까진 율법서, 성전 설계도 나부랭이고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서의 이방인 학살긴데 일리야드처럼 묘사가 상세한 것도 아니고

    인간적 갈등이나 매력적인 캐릭터, 비장미가 있는 것도 아님.

     

     

    사사기~역대상하 : 역덕 혹은 이스라엘 고대사가 궁금하면 읽고 아니면 스킵도 무방

    종교국가에서 왕정국가로 넘어가는 시기의 시행착오 + 이후 짧은 왕정국가 및 유다/이스라엘 분열의 역사를 담음.

    걍 대제사장 -> 사사라 불리는 사제+왕 겸하는 지도자 -> 왕에게 권력이 옮겨가는 과정이라 보면 됨.

     

     

    에스라~에스더 : 넘어가도 괜춤. 에스더는 약간 꿀잼

    분열된 이스라엘이 바빌론 등의 강제국에 탈탈 털리고 가끔 포로귀환해서 다시 이스라엘을 복구할 수 있으리란 헛꿈을 꾸던 시기.

    에스더는 유대인 여자가 왕비가 된 이야긴데, 분량은 짧고 약간 현대 복수극같은 통괘한 구조라서 재미삼아 보긴 좋음.

    더 재밌는 건 에스더에 등장하는 왕을 역사적으로 따져보면 영화 300에도 등장하는 나는 관대하다~ 하는 그 왕임 ㅋㅋㅋ

     

     

    욥기 : 논쟁, 토론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고대 신학의 조악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보셈.

    당대 사람들의 종교적, 윤리적 세계관 vs 무신론적 세계관의 격돌을 볼 수 있는 장면임.

    하나님 잘 믿던 욥이 신이 허용한 불행에 휩싸여 털리고

    개빡친 욥이 자신의 무죄함과 신의 부당함을 논증함.

    마지막 장면에서 기분나빠진 신이 등장에서 오직 '무지 혹은 권력에 호소하는 오류'에 근거한 개소리를 펼치는 데 이게 의외로 꿀잼임.

     

     

    시편 : 스킵. 혹시 히브리어 원서충 있으면 시 읽듯 읽어봐도 좋을 듯.

    이스라엘 왕정의 유일무이한 전성기를 이끈 다윗왕의 하나님 팬송 가사집.

    근데 솔까 시골 양치기 출신 문맹치곤 글 존나 잘쓰긴 했음.

     

     

    잠언 : 다윗 아들이 쓴 아포리즘 및 자기계발서.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의 작품. 시편보단 짧지만 대단한 지혜보단

    투자 잘 해라, 사람 너무 믿지 마라류의 자계서 느낌이 강함.

     

     

    전도서 : 위의 솔로몬이 말년에 쓴 니힐리즘적 호교론. 취향따라 결정.

     

     

    아가 : 위의 솔로몬이 여자 꼬시려고 쓴 연애편지. 모쏠아다면 추천.

    의외로 써먹을 만한 여성 찬양 어법이 많음.

     

     

    이사야~말라기 : 스킵해도 무방.

    이스라엘 분열과 좆망 후 대답없는 여호와를 향한 단조풍의 록발라드 가사 모음집.

    재미없고 분량은 존나 김.

     

     

    마태~요한복음 : 솔까 읽어야지.

    예수의 행적을 예수 사후 30~50년 후 4명의 제자들이 각자 기록함.

    개꿀팁은 4개 복음서를 병렬 독서하면서 차이점, 공통점을 찾아보면 재미있음.

    어디까지가 비교적 사실이고, 또 뭐가 구란지, 교리 내에서 뭐가 모순되는지 위의 작업 하다보면 어느 정도 보임.

    그리스 비극과 유사한 구성, 비장미, 앞의 솔로몬과는 좀 차원이 다른 아포리즘 읽는 재미가 쏠쏠.

    예수가 직접 한 것으로 알려진 구절 중에서도 모순과 아이러니로, 뭔가 제 3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도 무척 흥미로움.

    지금 현실의 기독교가 예수가 했던 가르침과 얼마나 다른지,

    예수의 사상은 종교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아나키즘 혹은 공산주의 등의 정치 사상 및

    새로운 사회구성에 대한 청사진과 얼마나 유사한지도 느낄 수 있음.

     

     

    사도행전 : 스킵해도 무방.

    예수는 사라졌지만 대신 '성령'이 내려와 겁쟁이 제자들이 진화하고,

    민족종교 중에서도 사이비에 불과했던 기독교가 어떻게 세계적 종교로서의 기반을 닦는지가 나옴.

     

     

    로마서 : 현실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읽으셈.

    예수 생전 보좌한 제자 출신이 아닌, 철저한 유대교 신자이자 엘리트 바리새인이었던 사울이란 인물이

    (다시 말해 굴러온 돌이자, 기독교의 탄압자였던) 180도 변신해 기독교인이 된 것은 물론,

    갑자기 박힌 돌들을 제끼고 기독교의 기초 교리와 규칙을 정비하는 내용.

    대단히 논리적이고 강렬한 논증으로 구성된 책이고,

    재미있게도 이게 진짜 기독교의 기초 교리가 되어버렸음.

     

     

    고린도~야고보 : 앞의 굴러온 돌 사울의 세계 교회 군기잡기.

    재밌지 않음? 굴러온 돌, 혹은 기독교를 파괴하고 싶어했던 인물이

    그 안으로 들어와 교리를 만든 것은 물론,

    총 27권의 신약성서 중 13권을 이 인간이 씀ㅋㅋㅋㅋㅋㅋ

    예수를 다룬 분량보다 약 3배 이상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종교를 사울교(혹은 바울교)라고 하지 않고 그리스도교라고 하는지 진짜 미스테리임ㅋㅋ

     

     

    베드로전서~유다서 : 예수와 함께 했던 제자들의 소박한 교리와 가르침들이 궁금하면 읽으셈.

    박힌 돌이지만 서민 출신이라 이빨이 약했던, 소외된 성골 제자들의 짧고 소박한 편지임.

     

     

    요한계시록 : 읽지 마셈.

    읽을 가치 없는 망상이고, 혼자 진지빨고 이거 읽다가 미치거나 사이비 종교 만든 사람이 한 둘이 아님.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혼자 지맘대로 이 모호하고 비유와 상징 투성이의 글 읽고

    흑화한 애들이 정명석, 문선명, 구원파 유병언, 신천지 이만희 등등 수두루빽빽함.

    걍 구약시대는 물론, 예수 시대에도 좌절된, 메시아가 내려와 유대인 박해한 이민족을 모두 혼내주고

    유대인만의 천당을 만들어 줄 거임!! 이란 기대를

    직설법으로 정확한 시기까지 못박아 쓰면 아무도 안믿거나 틀렸을 때 쪽팔리니까

    대충 설렁설렁 넘어갈 수 있고 아무 시대에나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비유로 다시 한번 쓰고 있다고 생각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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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4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4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20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20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20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20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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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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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20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20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20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20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20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20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20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20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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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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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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