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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벳의 서 - 과거의 서의 내용

      • 무명의덕
      • 2024.12.18 - 00:35

    티벳의서뿐만아니라  카발라나  사자의서 등에  이미 같은 사실을 증명하는  구절들이 많이 존재한다.  티벳의 서에 기록된 신들의 실체를 해부한다.

    지금으로 부터 오래전  지구밖에는  화성과 그리고 일정한근처에  엘행성이라는 지금은 없어진

    행성이 있었습니다.

     

    현재 엘행성은 파괴되어 사라진  우리가 말데크라고 이름붙인 바로 그 소행생대를 말하는것입니다.

    엘행성의  지하기지에는  가장 우수한 엘리트집단인 엘로힘 500만이 살고 있었고, 표면에는

    우리가 네피림이라부르는 덜우수한 표면인류가 살고 있었습니다.

    엘로힘집단은 네피림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집단이었으며, 엘로힘 집단은 네피림들과는 다르게

    유전자를 조작하여  더욱더 자신들을 진보시켜 나갔습니다.

     

    인류라고 부르는 네피림집단의 인구는 상당히 팽창되어 250억으로 불어나게 되자, 엘로힘집단은

    이들을 분산시키고자   화성을 개발하여 식민지화를 하게 됩니다.

    화성에 기지를 건설하고 지하기지에는  엘로힘 수뇌집단이 거하게 되고, 표면에는 일반인류인

    네피림을 분산 수용하게 됩니다.

    처음 이주 당시에는 엘행성에서의 법규위반자나  범법자  윤리위반자들과  전사라 불리우는

    군인들 위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은 이들을 동원하여 화성개발에 박차를 가하게되고, 그당시 화성에는 지구와 같은

    대기조건과 초목과 강과 호수와 바다가 존재하고 있었을 시기 입니다.

    화성은 이렇게 군사기지화가 되어갔고 이를 통치하고 지배하는 최고의 엘리트인  엘로힘은

    세이턴(satan)이라고 불리우는 자였습니다.

    성경에서는 세이턴(satan)을   사탄이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세이턴은 야망이 컸으며, 내심 엘행성의 최고수뇌가 되고싶어했습니다.군권을 모두쥐고

    있었고, 화성의 모든 엘로힘과 네피림은 그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엘행성의 최고 지도자의 이름은  티벳의서에서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기록되어있는 이름은

    프로메테우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당시  엘행성의 최고 지도자 이름은 프로메테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속==========

     이제 그유명한 세이턴의 대반란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세이턴의 대반란이 없었더라면  인간의 탄생은 없었을것이기에  신들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신들의 전쟁과 인간들의 탄생과정을 밝혀 보고자 합니다.

     

    화성의 식민기지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던 엘로힘 세이턴과 그를 따르는 네피림들은

    엘행성의 최고지도자인 프로메테우스와 전쟁을 일으키게됩니다.

    엘행성에서  물의를 일으킨 범죄자들을 화성으로 전부 때려넣고 유배를 보내고, 엘행성의

    가치만을  추구했기에  보다못해  세이턴은  대반란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된 것입니다.

     

    엘로힘간의 전쟁이 시작되자  초기에는  세이턴의 군대가  대승을 거둡니다.

    그러나 쉽게 전쟁은 끝나지않고 무려 2만5천년의 기나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전쟁이 있기전,

    불어난  인구를 해소하기 위하여   엘로힘은  고대 라이라좌의 베가별인 직녀성 근처에

    네피림들을  1억의 대함대를 보내   토벌하려 하였던적이 있습니다.

     

    엘로힘들은 참전하지않고   3천만의 네피림들과  7천만의 안드로이드군단과  그리고 군수조달

    네피림들까지 합치면 ,  1억5천만이 넘는 대군을 보내   베가별을 치려 했으나,

    프로톤벨트지역에서  전멸을 당하게 됩니다.

    여기서 살아돌아온자들은 극소수였고,  살아서 돌아온 극소수의 네피림들은 전지 전능한

    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으며, 그들은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세이턴과 엘행성의 최고지도자 사이에서 반목되고  전쟁의 도화선이된 이사건은  2만5천년

    이라는 기나긴 행성간 전쟁이 발발하게된 원인이 되었으며, 이는  지구인간탄생의

    원인이 됩니다.

    2만5천년간 전쟁이 끝나지 않자   엘로힘중 일부가 전쟁을 반대하며  베가별로 망명하러가다

    세이턴 함대의 습격을 받고  전멸을 당하게 됩니다. 수백만의 네피림과 지도부 엘로힘들이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

     

    이때 전쟁을 반대하는 12명의 엘로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14만4천의 네피림들을 이끌고,

    청정지역으로 남겨져 있던 지구로 숨어 들어오게 됩니다.

    지구는  엘로힘간의  지구(가이아)청정지역보호 협약 이란것이 체결되어,  보호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었고, 그어느 누구도  들어갈수없는  엘로힘간의  협약이  작동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반대하는  12명의 엘로힘이 자신을 따르는 14만4천의 네피림을 이끌고,

    지구로 숨어 들어온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으로부터 2만5천년전의 일입니다.

    지구에 들어온 엘로힘들은  14만의 네피림들과  그들의 문명을 구축하게 됩니다.

    이사이에  세이턴은 전쟁의 종지부를 찍을 요량으로  대량의 광자무기와 입자무기를 동원하여

     

    엘행성의 지하기지에 있는 수뇌부를 깨트리려고  모든 광자입자를 끌어모아  마지막 펀치를

    날리게됩니다. 그러나  의도했던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만 엘행성이 쪼개지고  결국엔

    폭파되고 맙니다.

    살아남은 엘행성의 지도자와 엘로힘,네피림들은 그들의 발원 고향인 베가별에 의탁하고,

    그곳의 엘로힘들과 동맹을 맺고  세이턴을 치러 다시 옵니다.

     

    베가별의  화성토벌 최고사령관은  마카라고 불리우는 엘로힘이었고,  동맹군은  마지막 펀치를

    화성으로 날리자  화성 표면의 네피림들은 8할이 전사하게되고, 대기와 물과 바다는 증발해

    버립니다. 세이턴은  달아나다  마카엘로힘에게 붙잡히고, 그는 베가별로 압송되어 가게

    됩니다.

                                 =========계속,,,,티벳의서는 계속된다.\=====

     지구에 내려온 엘로힘들과 네피림들은 어느정도 문명을 구축하게 되었을때, 화성에서 살아남은

    엘로힘과 네피림들이  아메리카지역으로 숨어들어오게 됩니다.

    먼저 내려왔던 엘로힘과 네피림들은  문명구축이 더딜수밖에 없었습니다. 네피림들은 심하게

    고생을 했고, 무언가의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엘로힘들은  새로운 대안으로  네피림보다 못한 열등한 종족을 탄생시켜 그들을 도울 일꾼종족을

    만들어  사용하기로 결정하게되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낸것이 바로 네안데르탈인과,

    북경원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납고 난폭했고, 간간이 말을 듣지도않고, 네피림들을 공격하여 죽이기도 하였습

    니다.

     

    만들어낸종이 실패작이라는걸 알고나서 엘로힘들은 이들을 처치하기 위하여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트려 없애려 하였으나, 이들은 숲으로 정글로 숨어들어 살아남아  네피림들을 괴롭혔습니다.

    마지막대안으로 엘로힘들은 자신들과 똑같으면서도 네피림들보단 열등한 종족을 탄생시켜,

    일을 시키기로 결심을 하게됩니다.

     

    엘로힘들이 가지고 있던 능력,  염동력, 정신감응능력, 텔레파시능력, 물질전환이동능력,등

    그들이 가지고 있던 능력의 유전자를 모두 삭제한채  열등한 종족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처음으로 만들어낸 사람이 바로 아다파(아담)와 이브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인간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둘은 지금의 인간들보다는 좀더

    우수한 인간들이었습니다.

     

    여럿의  아담과 이브들이 만들어지고나서  마지막  능력치를 조절하고 결정된것이

    지금의 우리 인간들 인것입니다.

    아담과 이브가 돌아다닐때 이미  지구땅위에는  네피림과  다른 아담과 이브들이 돌아다니고

    있었을 시기 입니다.

    첨으로 태어난 아담과 이브는 관찰과 실험용으로 계속 모니터링되고 있었고, 실험의 결과로

    이들은 엘로힘을 신으로 숭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들이 불어나자  인간들은 네안데르탈인과 북경원인들을 사냥하기 시작했습니다.

    일시에 엘로힘의 두통거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인간들은 그들을 위해 일했습니다, 말도잘듣고 인간들은 그들의 충직한 일꾼이되고 신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이브의

     

    이둘의 자녀인  카인이 아벨을 죽이고  카인은  다른곳에서 아내를얻어 결혼하는데,

    바로  성경의 미스테리가 풀리는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만 있었다면,,,,, 지금의 성경에서 말하는모순들은 설명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자식들이 근친상간으로 자손이 퍼졌다는  이론은 허무맹랑합니다.

     

    티벳의서에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세월이 흘러    세이턴을 따르던

    화성의 피난자들은  지구 아메리카지역과   인도양 지역에서  아틀란스와  레무리아 뮤대륙문명

    을 세우게 됩니다.

     

    처음에 내려왔던 12명의 엘로힘과 14만의 네피림들은  전쟁 반대론자들이었기 때문에,

    태어난 지구인간들이  자연과 동화되어 천연적인 삶을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물질문명보단  정신적인 문명을가지고 살아가길 원했습니다.

    화성에서 온 피난자   엘로힘과 네피림들은  물질적이고  전쟁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정신문명인으로 살아가던 인간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우수한 무기와 연장들을 보여주고   배우라고 가르쳐 주기도 하였습니다.

     

    인간들이 네피림들의  우수한 무기들을 보고  싸우는 법을 체득을 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뮤대륙이 멸망하자. 

    자연과 함께 살던 대륙의 인간들이 분열하게됩니다.

    이들은  수메르와   파나류에서 대거 흩어지게 됩니다.

    인간들의  한부류는  최초 자신들을 태어나게해준  엘로힘의 뜻에따라  자연과 더불어사는

    천연적이고 정신적인간으로 살기를 원하는 자들은 동방으로 이주하고,

     

    아틀란티스에서 전해준 화성피난자들이 가르쳐준 물질문명을 원하는 자들은 서방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인간들은 이렇게  자신을 섬기는 신을 따라  흩어지게되고   그정신은 오늘날에까지

    이어지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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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8 - 00:35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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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8 - 00:35 #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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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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