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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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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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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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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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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권짜리 사적계시 책인데 성경 다읽고 교리서 읽고 읽으려고 대기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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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정신병자들의 집단인가?

      • 무명의덕
      • 2024.12.09 - 19:42
    기독교는 정신병자들의 집합소인가?

    다원적 종교에서 제사 문제가 가족간 종교갈등 주원인이라면 성경의 내용은 타 종교의 피를 빨고 살점을 뜯는
    빨대와 사시미 칼과 같은 두렵고도 이질적인 사상..

    과연 기독교는 기독교들의 광분한 집단인지..
    다원적 민족과 문화를 포용하는 자애하고 평화를
    진정코 원하는 종교인지..


    그들은 앞으로는 사랑과 평화를 외치지만 뒤로는
    양의 탈츨 쓴 늑대보다 음흉하고 흉칙한
    무리인지는 객관적 지적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야 할 것이다
    .
     
     
     

    종교는 민족과 문화의 상호 작용으로 오랜 세월에 걸처
    하나의 체계라는 절차를 거처 사상으로 굳어진
    하나의 일원적 문화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종교는 그 민족의 시원사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스스로 동화되어 민족사상의 근본을 이루고 있으며 이는 곧 그 민족의 자존적 우월감과 더불어
    역사 의식으로 고취되곤 하는 과학으로서는 정립 되지 못하는 미스테리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와 도교 그리고 유교 등은 오랜 세월동안 동화되면서 우리것화 되었으나, 기독교는 '전승자'입장으로 우리 땅에 상륙 하였기에 여타 기존 문화와 사믓 다른
    융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그 여파로 기존 문화는 미신으로 치부되었고, 기독교내의 미신적 활동은 오히러 종교적으로 정당화 되는
    이질적 차등감에 편승하여 이를 믿는 신도들의 의식에도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과연 기독교는 민족 문화와 전통 즉, 역사를 부정하는 미친자들의 집단인가에 대한 물음은 지극히 간단한 곳에서 찾아 볼 수가 있다.

    그 한 예를 찾아 보자. *


    * 신문에 올려진 내용이므로 개인적 사견은
      전혀 없다고 해야겠다.


     
     

    한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종교다원 사회다. 그럼에도 종교 간의 갈등이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제례와 장례 문제를 둘러싸고 가족 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종교 갈등이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랜 세월, 가족 통합 기능을 담당하던 상·제례 등의 죽음 의례가 이젠 가족 간의 종교 갈등을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등장한 것이다.

    지난 15, 16일 전북 부안의 원광대 임해 수련원에서 열린 ‘동아시아 종교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한국종교학회 학술대회에서 건양대 송현동 교수는 종교로 인한 가족 구성원의 갈등을 사례 중심으로 발표, 눈길을 끌었다.


    --> 내용의 눈길 보다는 지금까지 누구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으려 하던 기독교의 더러운 만행을
    공식적으로 발표 하였다는 것에 그 의의를 두어야 한다.<---

     

     

    송 교수가 발표한 사례에 따르면 K(58)씨는 1년에 6차례 돌아오는 제사와 명절 때마다 죽을 맛이다. 동생들로부터 형제 간의 의를 끊거나 아니면 형수와 헤어지라는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

    문제는 4년 전, K씨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시작됐다. 맏며느리인 아내가 자신의 종교에 따라 기독교식으로 장례를 지내겠다고 주장한 것이다. 어머니의 시신을 앞에 두고 시작된 격론은 전통식과 기독교식으로 두 번 장례를 지내는 것으로 사태가 수습됐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몇 달 뒤 아버지의 제삿날, 아내가 “제사는 우상숭배”라며 제사 지내기를 거부하고 기독교식의 추도예배로 대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장례문제로 감정이 상해있던 터라 갈등은 심각했다. 남동생들은 분노를 삭이지 못해 욕을 퍼부어댔고, 누나와 여동생들도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았다.

    K씨는 동생들의 말을 따라 제사를 지내고 싶었지만, 30년간 시부모를 모시며 고생한 아내가 안 돼 보여 어느 쪽도 편들 수 없었다. 결국 그날 이후 아내와 동생들은 완전히 등을 돌렸고, 매년 돌아오는 제사와 명절 때면 집안 꼴은 말이 아니게 돼 버렸다.

     

     

    송 교수가 또 다른 사례로 발표한 대학생 K씨가 겪은 종교 갈등도 이에 못지않다. 94세 된 조모가 돌아가시고 난 사흘 뒤 K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굴건제복을 한 집안 어른들을 들러리 세운 채, 목사 인도하의 발인예배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K씨의 집안은 유교 전통이 강한 집이었다. 아버지 형제 모두 옛 전통을 고수했고, 설과 추석, 제사에는 어김없이 제수용품을 준비해 차례와 제사를 지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발인의 주축은 며느리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와 신도들이었고, 상주인 아버지 형제들은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 시신을 운구해 화장한 뒤, 납골당에 안치하며 드디어 갈등은 폭발했다.

    아버지 형제들이 마지막으로 고인에게 절이나 하자는 것을 개신교 신자인 며느리가 막으면서, 전통을 고수하는 쪽과 개신교를 믿는 쪽 사이에서 엄청난 싸움이 발생한 것이다.

    고인의 영전에 절조차 못하고 따뜻한 국 한 그릇, 밥 한 술 드리지 못했다며 한탄하는 전통 고수파의 원한이 컸지만, 우상숭배는 안 된다며 개신교식 장례를 끝까지 밀고 나가려는 이들은 양보하지 않았다. 선산 여기저기에서 어른은 어른끼리, 자식은 자식끼리 싸움을 벌이며 갈등은 첨예해졌고 더러는 울음까지 터져나왔다.

     

     

    송 교수에 따르면 상·제례에서 벌어지는 가족 구성원의 종교 갈등은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맏며느리나 제사를 주도하는 장남이 개신교로 개종하고, 다른 형제들이 전통을 고수할 경우 가장 심각하다.

    차남 이하가 개종할 경우에는 당사자가 제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맏며느리나 장남이 개종할 경우에는 제사 자체를 폐기하려 하기 때문이다.

    송 교수는 명절 이후 이혼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데에 주부들의 명절 증후군 못지않게, 종교 간의 갈등도 크게 작용한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송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족 구성원들의 종교적 일치도를 높이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앞서 울산대 전성표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의 종교갈등 가능성과 잠재적 요인’들이라는 제목의 발제에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및 무종교인들은 제사를 계승해야할 문화적 유산이며 자식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는 반면, 개신교인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 교수는 불교와 천주교 신자들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몰입도가 높을수록 다른 종교 또한 더 좋아했으나 개신교 신자들은 종교 몰입도가 높아질수록 자신의 종교를 편애하는 반면 타종교에 대한 관용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며 개신교인에 의한 종교 갈등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 .. 이상은 기사 내용임

    소위 지성인들이라는 인격체들이 가져야 할
    사견 중 하나를 논하여 보자.
    이제 입 다물지 말고, 떳떳하게 '잘못 된 것은 잘 못 되었다'고 말하여야 할 것이다.
    종교의 치마자락에 숨어 온갖 더러움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 언론매체에서 들려주는 기독교도들의
    행태는 백태를 넘어서고 있다.

    --->이명박이의 서울시 봉헌을 예로 들어도 좋다
    봉헌은 불살라 신에게 바친다는 뜻이다.<---

     
    다시금 기독교를 되돌아 보자.
    분명히 성경에는 여호와는 사람을 죽이거나 상하게 하고
    재물을 약탈 해오라고 시키고 있다.
    여호와는 사기꾼인 모세와 작당을 하고 이집트에서

    (--->사실적 기록이 없는 성경에서는 허구를 사실화하여 올려 놓고 역사 왜곡의 대표적 사실<---)

    600만명이 넘은 군병(기독교는 군인 양성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성경에서는 이집트를 탈출 할 때, 민간인을 모은 것이 아니라 군인들을 모았다. )을 데리고 나와 사막땅 한 곳에서 거의 대부분을 몰살(죽여 버렸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시켜 그곳을 공동묘지로 만들었다.

    그런 후,  모세는 여호와로부터 10가지의 계율을
    따르도록 요구하는 문서를 받아 살아 남은 자들에게
    살기 위해서는 받아들이도록 강요 하였다는 것을
    살륙의 장에서 유추 할 수 있다.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닌 자들의 샘영은 가차없이 살상하도록 독려하고 자신들은 그런 행위를 성경으로부터
    정당성으로 인정을 받는다.

    성경을 펼쳐 놓고 찬찬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과연 예수라는 사람은 어떤 말로 인하여 사기꾼 혹은 이중 인격자, 다중인격자로 불리우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호와는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는 신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기독교를 알지 못하도록 목사, 신부 혹은 전도사와 같은 무리들은 철저히 그 사실을 일반 신도들에게는 숨기고 있다.

    겉으로만 좋은 말만 내세우며, 사랑 하란다.
    자비 하란다. 그리고 평화를 이룩하자고 한다.

    허지만.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는 기독교들..
    그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타 종교와는 상종하지 말라고..

    그 근간을 이해 한다면, 기독교들은 자신들의 생존이 급할시는 화해하고, 기가 셀 때는 상대방을 여지없이 살륙하고 재물을 빼앗는 흉폭한 무리들이다.

    그들이 진정코 성경의 흉폭한 내용을 스스로 찢어 내 던지고,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 이상, 그들은
    다원적 성격 장애자들의 집단 이기체이며, 이성적
    인격체들은 이런 무리들을 경계하고 경계 해야 할 것이며 때로는 그들이 과거 행하였거나 지금 하는 것처럼
    십자가를 떼어내어 과감히 불살라 늘어나는

    ---> 이제는 급속한 신도 수는 감소중에 있지만<---

    기독교를 경종하게 해야 할 것이다.
    과거 기독교는 북괴 김일성이의 우상화 작업에 쓰인 '아버지'란 말을 놓고 우상적 존재에 대한 비판을 가하여 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기독교는 스스로 그 우상적 존재가 되어 스스로 미신화 되어 버렸다는 것을 애써 부정 함으로서 문자화된 경전만을 내세워 '고등종교'임을 치부하고 있다.

    이제 건전한 지성인들은 이런 우매하고 정신분열자들의 집단인 기독교를 더욱 가세된 미신집단으로 격하 시키고 그들의 경전에 수록된 구역질 나는 내용을 그들로부터 현혹되고 속아온 기독교 신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인간 양심이 앞서는 진정한 종교를 갖도록 인도하여 주어야 할 것이다.

    기독교가 계속 되는 정신분열 집단의 수그림이 없다면,
    이성적 지성인들이 앞장서서 그들과의 마찰은 결코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일반 사람들에게 스스로 보여 줌으로서 다시는 기독교들의 광분적 미신 행위가 지속적으로 일반 민중앞에서 행해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 정신분열자들은 타인의 피와 살을 얻어 지금의 영화를 누리고 있는 것을 안다면,
    지성인들이여.. 그들의 행위를 결코 묵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궐기할 필요는 아직 없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마음으로부터 전적으로 도피하라는 뜻은 아니다.

    그간 기독교는 타 문화를 피 빨며 야누스(이중인격체)의 얼굴로 파렴치하게 살아 왔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이제는 기억해야 하고, 모르는 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피에는 응당 피가 따라야 하는 것은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에게 가르치는 최소한의 회초리가 아닌가 싶다.  

    받은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사회 계약론'의
    주 계약이 아니던가?  

    기독교는 정신병자들의 집합소인가?

    '그렇다'고 말 할 수 있는 자는 진정코 용기 있는
    자이다.


    이중 인격체인 예수가 양심적 용기를 가졌더라면 지금과같은 기독교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았을 터인데.. 아쉽기 짝이 없는 부분이다.  

    기독교가 쫓겨난 이 땅, 기독교의 존재조차 없어지는 이땅, 그 얼마나 아름다운 땅이련지 상상을 하여 보라!
    천국의 끝자락이 바로 그곳이요, 무릉도원의
    첫 계단이 그 처음이 아니겠는가! 
      
    끝.

      
    (내용 인용 및 참조 .. 문화일보)


    어떤 이들은 진정코 자신을 버리고 헐벗은자와 병든자 그리고 주린이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기독교도들의 몇을 예로 들곤 한다.


    그들은 진정한 성인이라고..


    과연 그들이 성인일까?
    개인적으로는 그들도 그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본적 경전인 성경을 토대로 한 기독교를 믿는 이상 '위선'이라고 말하고 싶다.


    종교의 근본인 경전인 성경은 분명히 '공존'을 거부하고
    '나만을 위한..'살륙과 약탈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도 이중인격체인 이상, 말 몇마디로 성인군자로 둔갑 시킨 그들이기에 성인인 것처럼, 예수의 말씀을 따른다는 희생을 강조하는 그들은 분명 위선자일 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혹세무민의 대표적 코메디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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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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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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