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기독교 갤러리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63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432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6384

      교회든, 그 어떤 종교에서든 한 곳에서만 교육을 받으면 세상을 딱 그만큼 밖에 못 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 있던 수많은 인간 문화를 공부하며 사후세계, 종교적 규례들에 대해 조금 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죠.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유튜브를 통해 그런 접근을 쉽게...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무지의 심각성

      무지의 심각성 상대성원리나 불확정성원리 같은 것은 이미 밝혀져 확립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진리임은 확립되어 있습니다. 원리나 법칙 혹은 성질이라고 하는 것은 그렇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한 것이 발견되면 인류의 지식의 누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만유인력의 법칙도 그렇게 되...

    • [종교비교 시리즈 2탄]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힌두교, 불교, 기독교 속 '자기신성의 선언'

      🔱 힌두교의 아트만: "브라흐만은 아트만이다" "참나(Atman)는 우주 전체의 근원인 브라흐만(Brahman)과 같다" 힌두 철학의 핵심은 이거야. 우리 안의 아트만(참된 자아)은 사실 신성 그 자체, 즉 브라흐만과 다르지 않다는 거지. 깨달음은 내가 본래 신적 존재였다는 걸 아는 것이야. "나는 신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야. 그저...

    • 청년의 믿음은 바람 앞 모닥불 같다

      청년의 믿음은 바람 앞 모닥불 같다. 거센 바람을 기다리고 있는 모닥불 누군가 그러던가 청년의 때는 가장 불이 뜨거운 시기요, 청년의 때는 가장 불이 민감한 시기다. 뜨겁게 타오르는 이 모닥불이 바람을 만나 바람을 이겨내고 바람 결을 타고 오는 낙엽을 만나 더 뜨겁게 타오를지, 그 거센 바람을 못이기고 점차 사그러...

    포인트
    1 eheth
    1,175
    2 프람
    1,125
    3 빤스목사
    1,110
    4 깨달은자
    1,090
    5 카카필즈
    1,065
    6 FaithHarmony
    1,060
    7 ksnlgn
    1,020
    8 dd
    1,015
    9 Gbjjd
    995
    10 고스트8291
    965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하나님 위에 목사 그리고 독점적 권력투쟁

      • ㅇㅇ
      • 2025.07.09 - 16:04

    교회는 본래 그리스도를 머리 삼아 모든 성도가 함께 지어져 가는 거룩한 공동체죠. 그런데 요즘 교회 현실을 보면, '하나님 중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특정 목회자에게 권위가 집중되고, 그로 인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 걸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특히 목회자가 성경 해석의 유일한 권위인 양 행세하고, 자신의 생각에 반하는 의견을 배척하는 태도는 교회의 건강성을 심하게 해치고 있어요. 과연 이런 모습이 예수님이 원하셨던 교회의 모습일까요? 🤔

     

    🎙️ "목사님 말씀이 곧 하나님 말씀?" - 왜곡된 권위주의의 폐해

     

    많은 교회에서 안타깝게도 **'목사님 말씀 = 하나님 말씀'**이라는 인식이 짙게 깔려 있습니다. 물론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말씀이 곧 목회자 개인의 생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분명 모든 성도에게 열려 있으며, 성령의 조명 아래 누구나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목회자들은 마치 자신만이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특별한 은사를 받은 것처럼 행동하며, 성도들의 자율적인 성경 연구를 은근히 제한하죠. "목사님 해석과 다르면 이단에 빠진다", "말씀은 목회자에게만 허락된 영역"이라는 식의 경고는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무서운 장벽이 됩니다. 🚧

    이러한 독점적인 태도는 결국 성도들을 수동적인 존재로 만들어요.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고 고민하기보다, 그저 목회자의 설교를 받아쓰는 '영적인 받아쓰기'에만 익숙해지게 하는 거죠. 이러다 보면 성도 개개인의 신앙은 깊어지지 못하고, 문제 상황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말씀 안에서 답을 찾기보다 목회자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이는 주체적인 신앙을 가진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됩니다. 💔

     

    🗣️ "감히 목사에게 토를 달아?" - 소통 부재와 폐쇄적 공동체

     

    목회자의 독선적인 태도는 교회 내 소통 부재와 폐쇄성으로 이어집니다. 교회는 마땅히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서로의 생각과 해석을 나누며 함께 진리를 탐구하는 '열린 공동체'여야 합니다. 그러나 목회자의 권위가 절대화되면, 성도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기 어려워집니다. 자칫 다른 의견을 냈다가는 '목사님 권위에 도전한다', '교회를 분열시킨다'는 낙인이 찍힐까 봐 두려워 침묵하게 되는 거죠. 🤫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교회의 문제는 곪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건설적인 비판과 솔직한 대화가 사라지면, 목회자는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기 어렵고, 성도들의 고충은 교회 내에서 해결되지 못한 채 쌓여갑니다. 결국, 교회는 소통이 단절된 채 특정인의 생각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사유화된 공간'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는 교회의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방해하고, 투명성을 훼손하며, 장기적으로는 교회의 쇠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 본질을 회복하라: 그리스도 중심의 겸손한 리더십

     

    진정한 목회자의 권위는 섬김과 희생에서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듯이, 목회자는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성도들을 돌보고 그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겸손한 '목자'여야 합니다. 자신의 지식이나 영적 체험을 내세워 성도들 위에 서려 하기보다, 모든 성도가 말씀 안에서 자유롭게 성장하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교회가 다시금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자신의 권위를 내려놓고 성도들과 수평적인 관계에서 소통하며, 성도들 또한 주체적인 신앙인으로서 말씀 앞에 서고 교회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투명한 재정 운영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교회가 특정인의 아성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만이 머리가 되시는 살아있는 공동체가 될 때, 비로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복음의 진정한 가치를 드러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건강한 변화를 꿈꾸며,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개인적으로 한국교회가 귀를열고 들어줬으면 하는 점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661 경험담 636 컬럼 33 비판 12 뉴스 4
    기본 (4,366)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맹신자들] 사이비 종교와 파시즘은 사람들을 어떻게 홀릴까?
      2025.08.20 - 11:30 3067
    • 12.3 사태는 맹신자들의 자기파괴 열망! : 에릭 호퍼 , 맹신자들 2부
      2025.08.20 - 11:26 3090
    • 가짜뉴스, 음모론, 미신,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이유 (통합편)
      1
      2025.07.30 - 17:27 2993 1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1858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366 자유글
    교회 꼰대와 성경 권위 남용에 대한 생각 N
    목사탈세 7시간 전 70 12
    4365 자유글
    교회 꼰대 문제, 내 솔직한 생각 N
    퍼킹예수 7시간 전 80 0
    4364 자유글
    교회에서 있었던 록 음악 논쟁 이야기 – 록 음악과 사탄 인식 N
    부흥회=세뇌콘서트 7시간 전 74 0
    4363 자유글
    교회에서 있었던 또 다른 충돌 이야기 – 진화론 vs 창조과학/지적설계 N
    사이비교회뿌시기 7시간 전 83 0
    4362 자유글
    남자가 설거지나 요리하는 건 성격적으로 맞지 않다고하며 사이비냐고 말하는 개독인 N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7시간 전 89 0
    4361 자유글
    교회와 성 역할, 집안일에 대한 시각 2 N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7시간 전 79 5
    4360 자유글
    교회 내에서 자주 논쟁이 되는 주제들 N
    바람핀브로콜리 8시간 전 86 0
    4359 자유글
    예수는 신인가?? 아니면 인간인가?? N
    복음팔아빌딩삼 8시간 전 72 0
    4358 자유글
    기독교 목사 갈취 방법 N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시간 전 207 0
    4357 자유글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N
    목사님의탈세특강 20시간 전 197 0
    4356 자유글
    보통 사람들이 기도응답 받았다는 건 이거랑 같음 1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09.01 344 0
    4355 자유글
    나는 선생님 중에 개독과 무식론자 둘 다 있었음
    개독 2025.09.01 347 0
    4354 자유글
    천국문은 좁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9.01 303 0
    4353 자유글
    물질은 하나님이 채워주실거라는 거짓말 2
    냥냥펀치2000 2025.09.01 348 0
    4352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사이비교회뿌시기 2025.09.01 317 0
    4351 자유글
    내가 천주교로 개종하게 된 이야기
    퍼킹예수 2025.09.01 321 0
    4350 컬럼
    [정교회] 고대 기독교의 예배와 그 정립과정
    뚜루뚜루 2025.09.01 333 0
    4349 자유글
    킹오브킹스 영화 후기
    부끄러운수박씨 2025.09.01 322 0
    4348 자유글
    개인적으로 한국교회가 귀를열고 들어줬으면 하는 점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09.01 328 0
    4347 자유글
    한국교회는 주술적인 요소들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생각함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09.01 314 0
    • 1 2 3 4 5 6 7 8 9 10 .. 219
    • / 219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N
      7시간 전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N
      7시간 전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 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08.29
    • 추천
      08.29
    • 제 사촌형은 감리교단 목사입니다. 형도 한때는 대형교회에서 ‘월급 목사’로 일했지만, 그들의 돈과 권력 중심적인 행태에 진절머리가 나 결국 사역을 내려놓고 작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아 교회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들고, 지금은 형수님이 일하며 그 월세를 대신 부담하고 계십니다. 형은 늘 이렇...
      08.29
    • 지네 마음에 안들면 신천지 JMS정명석 그걸로 특정 신도 공격함.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똘똘뭉침
      08.29
    •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받아서 교회 안나갑니다
      08.29
    • ㅊㅊ
      08.29
    • 여기 대부분은 교회에서 상처받고 가나안이 된 교인들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목사님
      08.29
    • 맞음 거기 사탄교임
      08.29
    • 저런짓하는 목사들 지가 사이비 교주인줄 모르더라 에휴... 걍 뒤졌으면 좋겠다
      08.24
    •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알사람 다 아는곳임 내 주변사람들도 거기 가지말라고 여자따먹고 노는 병신 사교집단이라고 함
      08.24
    • 그 대전에 있는 교회 어딘지 알겠다. 거기 유명해
      08.24
    • 사이비 맞아
      08.24
    • 내용은 하나두 없고 그냥 욕만 남기셨네 ㅋㅋㅋ 사연이 있었다면 스토리 좀 남겨주세요. 경험담
      08.24
    • 개독한테 쎄게 물리셨나보네 ㅋㅋㅋ
      08.24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