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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욕망 위해 신도 갈아넣는 사이비 목사들, 정신병자 수준
사이비 목사들은 자기 욕망을 위해 신도를 ‘착취’하는 데 천재적이다.그들은 교회를 자기 욕망과 사리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쓴다.
내가 다닌 한 교회 목사는,자신이 원하는 명품과 고급 주택, 비싼 차를 사고도신도들에게는 빚내서라도 헌금하라며 협박했다.“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다”라는 말은 그저 거짓말일 뿐이었다.
그 목사는 말 그대로 정신병자 같았다.교회 안에서 자신을 ‘하나님의 대리인’이라 칭하며,누구도 반박하지 못하게 교묘하게 권력을 잡았다.
심지어 신도들 사이에 분란을 조장하고,불화를 키워서 자신을 더욱 필요하게 만들었다.그는 신도들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않았고,오직 자기 욕망만 채웠다.
이런 목사 밑에 있는 신도들은하나님의 사랑이 아닌, 사이비 광신도의 노예가 된다.그들은 욕망에 미쳐서 자신의 삶을 망치고,가족과 사회와 단절되며, 점점 정신적으로 붕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