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교회 30년 다니고 때려치웠습니다

      어머님이 교회 권사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싸움난 교회, 화목한 교회 종류별로 다녀봤습니다. ㅎㅎ 신학에 관심 생겨서 공부도 해보고요. 교회기 때문에 잣대가 엄격한가?? 고민도 해봤지만 그것을 떠나서 너무나 많은 부정이 보였어요.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한국에선 보기 힘들더군요...ㅋ 30년 세월이 아...

    • 페르시아 제국의 기독교 역사 이야기
      페르시아 제국의 기독교 역사 이야기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되며 적극적으로 교세를 확장하던 3~4세기 초반, 로마 제국뿐만 아니라 옆나라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에도 1~2세기 로마의 박해를 피해 파르티아 시절부터 넘어온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었음. 이들은 초반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받았으나, 로마 제국에서 기독교가 국교화 되며 사산 제국은 ...

    • 영지주의 15분 총정리_이단인가? 희생양인가?
      영지주의 15분 총정리_이단인가? 희생양인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대표적인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영지주의(Gnosticism)**가 사실은 권력을 쥔 종교가 희생양으로 삼았던 것은 아닌지, 그 역사를 재평가합니다. ✨ 영지주의의 기원과 특징 탄생 배경: 영지주의는 유대교의 신비주의에서 시작되어 그리스 철학, 이집트 사상, 조로아스터교 등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혼합...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내가 아는 개독사람들

      • ㅇㅇ
      • 2025.07.05 - 22:24

    거의 다 이상해;;;;;;;;

    ​

    15년전 인터넷 개독카페에서 만났던 동갑내기 여사친이랑 대화하다가 어쩌다가 친해져서

    오프에서도 몇번 만났었는데

    작년에 내가 그 친구한테 잘못한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 친구가 내 연락처랑 카톡 다 차단해놓았고~~

    ​

    동네 대형교회 청년부에서 내가 나이가 젤 많다고

    투명인간처럼 취급하면서 왕따 시켰고~~

    그 교회 새신자 모임이나 지역모임도

    나한테 연락 소홀했었음;;;;

    ​

    그리고,

    예전에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을때

    볼일있어서 번화가에 다녀오고 있었는데

    길 건너기전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다른교회서 내 팔뚝을 붙잡으면서 나를 지네교회로 전도하려고함~

    순간 당황하고 불쾌해서 성추행으로 경찰서에다 신고하는걸 미쳐 생각 못했네..;;;;

    최근에 관둔 개척교회 여자 장로님도

    나를 껴안아주는것도 마찬가지였네.....;;;;;;;;;

    ​

    나도 교회 너무 시려졌어😡😡

    교회단어 생각날때마다 너무 끔찍해;;;;;;;;;

    트라우마까지 생겼어~~~

    요새 사람 많은곳에 있으면 공항장애도 온다 ㅡ.ㅡ

    약 먹고 있음~

    지금 교회달력 쓰고 있는데 맘 같아선 과감하게 버리고 싶다..;;;;;;

    그것도 내 돈주고 산거니까 ㅡ.ㅡ

    빨리 2026년 코앞에 다가와서 교회달력 말고

    일반달력으로 바꿔놔서 쓰고싶다;;;;;;;;;

    ​

    친정엄마가 교회 다니기 정~ 힘들면

    온라인 예배라도 드리라고

    교회이름 공유해주셨더라;;;

    그래서..

    난...

    "ㅈㄴ 싫어"​

    ​

    우리 월급에서 매달 10%정도

    십일조내면 의식주에서 치명적인 행위~~​

    ​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534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177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인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익명027 2025.11.26 3095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201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148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224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106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223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166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238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171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164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218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184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273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144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165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381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559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4935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4960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4908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