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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론에 대한 "도덕성" 공격으로 살펴보는 종교의 허황됨

      • ㅇㅇ
      • 2025.07.02 - 12:43

    무신론자들에 대한 가장 빈번하고 멍청한 공격이 바로 "도덕성"에 대한 공격일 것이다. 그들의 논지는 이러하다. 모름지기 도덕이라는 것은 예로부터 절대적인 기준이 있었고, 그 기준이 바로 종교이다. 그런데 무신론자들은 그러한 종교를 부정함으로써, 도덕성의 근본마저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도덕이라는 것은 본래 강제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어떠한 기준이 없다면 누구도 그것을 지키려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무신론은 도덕을 약화시키고 무질서를 옹호한다는 것이다.

     

    종교인들의 이러한 멍청한 열등의식과 인간성에 대한 패배의식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지만, 뜻밖에도 우리 사회의 보편된 통념에는 "하늘" 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어서, "천벌"을 운운하는 광경을 너무나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비록 개독교따위 신자가 아니더라도,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따위의 말을 통해 도덕을 지키고자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들은 자신도 모르게 도덕 법칙에 있어 어떤 "절대자"를 상정하고, 그 절대자가 무너지는 순간 도덕 법칙도 끝장나는 것이라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도덕을 협소하게 정의내림으로써 발생하는 것에 불과하다. 분명 도덕에는 저러한 종교적 도덕도 존재한다. 그러나 종교로 인해 확립된 도덕이 사라진다고 해서, 모든 도덕이 파괴되고 말 것인가? 그것은 인간의 진화심리학적 관점을 싸그리 무시한 개소리에 불과하다. 가장 기본적인 도덕 법칙은 인간에게 내재된 것이기 때문이다.

     

    도덕을 정의내림에 있어 여러 관점이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도덕이란 두 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사회를 형성하면서 만들어진 사회 규범으로, 이것이 발전하면 (꼭 "발전"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여튼 "법적 확신"을 갖게 되고 그것이 규범하되면) "법"이 되고, 그렇지 못한 것들은 일종의 관습적 규범이 된다. 이러한 규범들은 구성 사회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컨대 어느 사회는 사촌간 결혼이 부도덕한 일이지만 어느 사회에서는 권장할 만한 일이고, 어디에서는 매춘이 불법이지만 어디에서는 합법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간 스스로에게 내재된 기본 도덕법칙들이다. 이는 사회 이전에 존재하는 층위의 것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양심을 이루는 부분이다. 예컨대 살인을 꺼리는 마음, 어려운 자들을 도우려는 마음, 공명정대함을 추구하려는 마음 등이 있다. (한가지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양심의 가책이란 사회 규범을 어겼을 때에도 발생하는 후천적 학습으로 형성되는 것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가책"만 가지고는 이를 논할 수 없고, 가장 기본적으로 인간 DNA에 내재되어 있는 행동 특성만을 논해야 한다.)

     

    인간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공존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행동규범을 그 습성으로 내장했는데, 이것이 바로 기본 도덕 법칙이다.(인간의 사회성이 진화 과정에서 내장되었다는 건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다. 자세한건 검색) 이러한 기본 도덕법칙은, 사실상 인간 "본성"이라고 해도 무관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인간의 "본성", 즉 인간이 다른 것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질적 차이란, 여타한 형이상학적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유전자"에 있을 뿐이라는 철저한 합리적 실증주의의 입장에 기반하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인간의 본성은 도덕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비록 종교 따위 없다고 해도, 기본적인 도덕은 인간의 본성 그 자체로서 존재할 것이다. 지금 내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도덕에는 형이상학적 실체로서의 기준이 필요 없다는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의 도덕의 기준점은 사회 관습 그 자체로서 존재하며, 그 근본은 다름 아닌 인간의 본성이다. 신이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이 도덕 법칙을 관장하는 주체자라면, 사회마다 도덕이 전부 다른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 전지 전능한 신이 어째서 도덕 법칙이 차이나는 현상이 발생하도록 방치하였는가?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생각해 보면, 결국 그 신이 정한 기준점 외의 모든 도덕은 전부 거짓된 것이고, 결국 우리 사회의 수많은 법과 관습, 규칙들 중에서 단 한 가지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도덕 법칙은 잘못된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런데 무엇이 진정으로 옳은 것인가? 사람마다 주장하는게 전부 다르고, 같은 기독교라도 교리마다 차이가 존재한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참 다중인격이거나 일처리를 엉터리로 하는 신이 틀림없다.

     

    게다가 여기에는 상당히 중요한 시사점이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사회 규범으로서의 도덕은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같이 변화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즉 죽어 있는, 고정된 법칙이 아니라 사회와 같이 살아서 변화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그 신이 만든 도덕법칙은 인간따위가 변화시키는 사회와는 무관하게 항상 범우주적으로 불변하는 진리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게 인간 사회에 존재하기는 하는가?

     

    사회의 변화에도 무관한, 인간 기준으로 거의 불변인 것처럼 보이는 기준은 딱 하나밖에 없다. 바로 인간 본성에 내장된 도덕 원칙이다.(물론 이것도 진화 과정에서 변화하게 마련이지만, 진화 과정은 인간이 목격하고 관찰하기 힘들 정도로 길기 때문에 인간 기준에서는 사실상 불변하는 것처럼 보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신이 아니라 인간이다.

     

    무신론자들이 오로지 그 삶의 기본 규범으로 따르는 것은, 바로 저 인간 본연의 도덕 원칙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신론자들과는 달리, 위에서부터 강제로 (소위 "천국과 지옥의 협박" 따위를 통해) 주입되고, 절대자가 저 위에서 심판의 철퇴를 들고 윽박지르며 억지로 따르게 만드는 그 작위적이고 소극적이며 패배주의적인 엉터리 도덕원칙과는 달리, 바로 인간 본연의 본성에 근거한 자연스럽고 자주적이며 인본주의적인 도덕 원칙 말이다. 과연 어느 것이 더 도덕적인가? 절대자의 심판을 면하기 위해 지키는 도덕과, 스스로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에 따라 스스로 기준을 정하고 맞춰 행하는 도덕, 어느것이 더 도덕적인가?

     

    이를 통해 살펴보면, 오히려 도덕으로 공격받아야 할 것은 종교이다. 그 존재 여부마저 불확실하고 전지전능하다고는 믿겨지기 힘들 정도로 중구난방이며 줏대 없는 절대자가 천국과 지옥의 협박을 통해 강제적으로 따를 것을 요구하는 도덕 기준을 내세우는 작위적 행태를 일삼는 바로 그 종교 말이다. 그들에게는 절대자나 천국지옥 따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도덕 따위를 지켜야 할 필요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얼마나 허황된 개념인가?

     

    이로서 알 수 있는 사실이란, 종교가 인간 본성과 지성을 억압하며 인간을 수동적이고 패배적인 존재로 이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인간이 인간 스스로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로 거듭나는, 그리하여 패배주의적이 아니라 당당하게 인간의 가치를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종교로부터의 해방에 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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