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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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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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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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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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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 왜 나쁜가? (부제: 모태신앙이라는 표현의 역겨운 진실)

      • ㅇㅇ
      • 2025.07.02 - 12:41

    최근에 부대에서 여러가지 훈련을 하다 보니 포스팅을 쓸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

    사실 이거 말고도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은데 까먹은 게 있기도 하고..;; 여튼 오늘은 "모태신앙"이라는 것을 통해 개독교를 왜 비난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 볼까 한다.

    교회에 가면 자기가 "모태신앙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모태신앙이라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자기가 모태신앙이라는 것을(혹은 어머니가 날 임신한 때 혹은 그 이전부터 기독교를 믿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며, 제3자가 보면 마치 모태신앙이라서 더 은혜를 많이 받을 것처럼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왜 모태신앙인지에 대해서 일말의 의심도 품지 않는 듯 하다. 그것은 너무 당연하다. 아주 어릴적부터 성경책을 끼고 살았으니까. 참고로 나는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7살 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어떠한 의문점도 생기지 않았다. 마치,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처럼 말이다.

    내가 7살때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과연 그게 진짜로 "내가" 다닌 것일까? 사실 이건 절대 아니다. 그저 엄마 손 잡고 왔다갔다 한 거에 불과하다. 마치 핸드백처럼 말이다. 어느 정도 개인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가능한 7살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판단능력과 자주적이고 주체적인 행동양상을 기대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뱃속의 태아는 어떠하리? 물론 태아는 들을 수 없겠지만, 일단 그가 정상적으로 태어나고 나면, 그 순간부터 항상 교회와 성경책 기도 등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살아가게 될 거다. 마치 밥을 먹는 것처럼 말이다.

    태아, 혹은 갓난아기, 심지어 7살의 아이까지, 이러한 어린아이들은 성인(아니면 최소한 청소년)과 같은 수준의 독자적 사고력과 판단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들에게 있어서 진리라는 것은 그저 부모님을 비롯한 어른들의 말과 행동, 생각, 가르침이다. 그리고 그들은, 여러 다른 가르침들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것 처럼, 종교와 관련된 것도 똑같이 흡수한다. 위에서 말한 대로, 밥을 먹는 것과 똑같다. 아주 당연하게 말이다.

    그들은 그저 아주 당연하게 개독교 가르침을 흡수하면서 살아왔던 것에 불과하다. 여러분은 자신이 매일 밥을 먹는다는 사실에 대해, 혹은 그 밥 자체에 대해 어떠한 의심이나 회의를 한 적이 있는지?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과연 언제 했는가? 7살과 같은 어린 시절에 그러한 의심을 품을 수 있었는가?

    좀 다른 이야기를 해 보자. 부모와 서로 다른 정치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종종 존재하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이 부모와 같은 정치 견해를 지니고, 최소한 어린 시절에는 거의 대부분이 부모의 정치적 견해와 같은 판단을 내리곤 한다. 이는 왜 그런가? 당연히, 어린 아이들은 정치적인 판단을 할 만한 능력이 안 되고, 따라서 부모님이 하는 말이 다 옳은 줄 알고 그러는 것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 보자. 누군가의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한나라당 지지자였고, 그 자식은 한나라당이 옳고 민주당은 틀리다는 식의 말을 항상 들으면서 자라왔다. 그리고 그가 커서 한나라당 지지자가 되었다. 그럼 이 사람은 "모태 한나라당" 인가? 웃기는 말이다. 아무도 정치 성향을 가지고 이렇게 주장하지는 않는다. 정치적 견해는 일반적으로 성인이 가지는 판단 능력을 보유한 사람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에 그렇다. 그것이 아니라면 어린 아이들에게도 투표권을 주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부모의 정치적 견해를 따르는 것이 미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하지만 개독교는 어떤가? 판단능력이 없는 어린 아이에게 "기독교 아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모태신앙이라는 용어를 들먹인다. 어린아이는 판단력이 미숙해서 종교적 판단을 올바로 내릴 수 없다는 것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개독교의 믿음이라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모순적이고 맹목적일 수록 더 찬양받기 때문이다. 앞서 핸드백이라는 말을 했는데, 핸드백은 자신이 어딜 가는지도 모르고 무얼 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주인을 따라 수동적으로 교회에 다닐 뿐이다. 그러면, 갖 구매한 핸드백을 들고 매일 교회에 다니면서 예배드리면 그 핸드백은 모태신앙 핸드백인가? 이 경우와 어린 아이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어린 아이가 생명이라서? 하지만 그의 종교에 대한 판단력은 실질적으로는 핸드백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이게 모태신앙이라는 거다. 이 모태신앙이라는 용어는, 사실 "난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핸드백처럼 엄마를 따라서 갓난아기 때부터 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무 생각도 없이 기독교가 옳은 줄 알고 기독교인이 되었지요." 라고 말하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 말이다. 개독교인들은 이걸 가지고 "정말 일말의 의심도 회의도 없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믿음이다!" 라면서 극찬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존재는 개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깡통 같고 핸드백 같은 존재가 아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뇌를 가지고 어떠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소위 판단 능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세상 만사를 보고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같은 문제에 대해 각종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종교라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비록 무신론자이기는 하지만, 여튼 종교라는 것은 사상이나 정치와 똑같이 자신의 주된 가치관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양심과 판단과 인생 방향과 목적까지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분야이다.

    그런데 지금 개독교가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어린아이에게 "모태신앙"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그들을 정상적인 판단능력이 결여된 채로 행동하는 깡통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 아이들은 과연 자신들이 원해서 모태신앙이 되었는가? 아니, 깡통이 되었는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개독교 때문이다. 개독교가 바로 이렇게 인간 지성에 먹칠을 하고, 인간을 깡통 같은 존재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아동 학대이자 정신 고문이다.

    하지만 개독교는 어떤가? 앞서 누누히 말했듯이, 그게 아주 자랑스러운 것이며 아주 장려해야 할 만한 행동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 불쌍한 어린아이에게 모태신앙이라는 말을 들먹이며, 그의 판단능력의 부재를 핑계로 그를 강제로 개독교를 믿게 만들어서 똑같은 개독교인으로 만들고 있다. 난 그래서 누군가가 자신을 "모태신앙입니다" 라고 말할 때마다 그렇게 역겨울 수가 없다. 또한, 그렇게 말을 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경멸스러우면서도 안타까워 보일 수가 없다. 그래서 난 개독교가 싫다. 그리고, 개독교를 나쁘다고 말하고 배척해야 한다고 본다. 인간 지성을 파괴하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먹칠을 가하고, 핸드백 깡통같은 존재로 만드는 개독교,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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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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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보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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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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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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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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