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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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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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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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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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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기독교의 주장에 대한 변증 (안티의 조작사례)

      • ㅇㅇ
      • 2025.05.22 - 01:11

    안티의 글 :

     

    기독교인이 자꾸 자신들 신을 강조하는 이유?

    (((촌넘)))

    ​

    그건 지극히 간단하다 이기심에서 나오는 불안함 때문이다..

    먹쇠와 기타 윗대가리야 필연적으로 속여야 물주가 모이고

    물주가 모여야 부를 축적하니 그들이 자꾸 신을 강조하는 이유야 장사수단일 뿐이고..

    ​

    기타 평신도들이 주구장창 길거리에서 인터넷에서

    그들 신을 믿으라 말하는 건 바로 그들의 불안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

    정작 믿음이 확고한 이들은 그러지 않다. 항시 뭐에 쫏기듯 뭔가가 불안하기에

    그들은 기독신이 사랑이니 구세주니 창조주니 심판이니 떠드는 것이다.

    혹시나 아니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바로 그들이 안절부절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

    이런걸 강박관념이라고 부른다.아주 간단히 생각해보자.

    ​

    어떤 사람이 길거리를 가다가 약장수가 이거 좋은거고

    가격은 싸니 사라 말해서 덥석 사버렸다 하자.

    ​

    이 사람은 이걸 자랑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말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게 속은거다', '사기다' 라고 말한다.

    ​

    그럼 이 사람은 어찌할까? 자기가 속은걸 인정할까?

    아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

    그때 다른 사람이 '그거 잘샀네','난 그보다 더 주고 삿어'라고 해주면

    이 사람은 그거 잘샀다. 스스로 자신에게 세뇌한다.

    ​

    누가 속은 거라 말해도 스스로 믿지 않으면서도 자신과 싸운다..

    '누가 그러는데 누구는 얼마에 삿다더라','나는 그 반절 주고 산거다'

    ​

    여기에 없던말까지 보태진다..

    그사람이 써보니 효과가 확실하다더라 까지 말이다.

    ​

    자신의 선택이 옳기를 바라는 그 마음...

    ​

    그러나 한편으론 불안한 그 마음 강박관념이

    이들에게 끊임없이 다른 사람도 그에 동참하기를 바라는것이다..

    ​

    여기에 교회를 나가면 먹쇠들이 끊임없이

    그들신이 구세주임을 반복세뇌하고 그들 선택이 옳다고 부추긴다.

    ​

    그러니 사람을 더 끌어 오라한다.

    ​

    바로 약장수들이 할머니들에게 쓰는 방식 그대로다.

    어느 집에 할머니가 약장수에게 어떤 물건을 사왔을 때,

    '잘못 사왔다'고 할머니를 비난해 보라. 난리가 난다.

    ​

    어떤 할머니는 가족들이 약장수에게 속아서 산거라 하니 대판 싸우고

    가족들이 진실을 모르고 자신을 몰라준다 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

    바로 이런거다.

    기독인들은 자신들은 스스로 믿는다 끊임없이 말하고

    스스로를 세뇌하지만 한편으론 불안한거다.

    ​

    그래서 끊임없이 타인이 여기에 동참하길 바라는 거다.

    쪽수가 많아지면 그 불안함이 줄어들거란 막연한 기대를 하면서...

    ​

    바로 군중심리가 작동되는 것이다.

    '설마 이 많은 사람이 선택한게 틀리지 않겠지'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말이다.

    정작 자신이 무엇을 확실이 알고 믿는다면 남에게 나발나발 하지 않는다.

    ​

    자신이 로또에 당첨되었다 해보자.

    당첨 됐다고 끊임없이 나불대며 다니는 사람이 존재 하겠는가?

    ​

    기독인들이 끈임없이 타인에게 기독신을 믿으라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의 불안감...강박관념에서 나오는 일종에 정신병이다.

     

     

     

    기독교 변증 :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기독교인들이 더 행복할까?

    비기독교인들이 더 행복할까?

    ​

    그런데 마침 12년 글로벌리서치에서 전국 5,1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적이 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신교인 65.4%, 비개신교인 50.9%였다

    개신교인이 15%나 더 행복하다고 응답했다

    기독교인들이 불안감과 강박관념이 더 높다고 하는 것은 결국 거짓말이다.

    이들은 어떤 사실을 주장할 때 근거없이 사실을 왜곡할 뿐 아니라 자료를 조작하기도 한다

    ​

    아래는 조작사례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입시켜 믿음에 대한 회의를 하게 만들어 기독교를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게 하거나 기독교를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비신자들로 하여금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주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

    조작사례-1 : 살해범 조두순을 목사로 조작

    ​

    2008년 나영이 성폭행범 조두순이라는 흉악범이 상가건물의 상가교회 화장실에서 사건이 발생하자 어떻게 하든 교회와 연결시키려는 조작을 하여 허위사실을 유포시켰다.

    '교회에 다녀야만 한다'라는 말로 끌고 갔다는 것, 조두순이 목사라는 것, 심지어는 그가 목회하는 교회 교인까지 등장하고, 피해 어린이가 조두순 목사의 교회 신도라고까지 하였다.

    ​

    조작사례-2 : 연쇄살인범 유영철 기독교인 만들기

    ​

    2003~2004년에 17명을 살해하고 연쇄살인범으로 유명했던 유영철은 1991년 이미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을뿐아니라 교회 부근에 살아도 신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하는 적극적 안티가 되었다.

    그가 월간조선 기자에게 보년 편지에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골라 반젤리스의 음악을 틀어놓고 살인했다" "범죄후 법당에 찾아갔다" 고백했다

    사회에 대한 불만과 적개심을 표출하는 범행동기는 안티들의 적개심과 일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이 밖에도 정남규의 연쇄살인 사건, 김길태의 여중생 납치 성폭행 살해 사건, 프로야구선수 이호성의 네모녀의 살해 및 자살 사건, 강호순의 연쇄 살인 사건 등이 있다.

    이들 사건의 범인 모두를 안티들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성가대원이나 집사, 주일학교 교사, 심지어는 목사로 만들어 인터넷에 반복 유포시키며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조장하는 데 이용하였다.

    ​

    조작사례-3 : 아프간 탈레반에게 피납된 샘물교회 선교봉사단

    ​

    아프칸 탈레반에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피납되었을 때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이 정부의 만류를 30여차례나 뿌리치고 회항할 특별기까지 거부하였다고 허실사실을 유포하였다.

    또한 이 지역 준전쟁지역으로 여행금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선교를 강행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이 지역은 당시 여행자제국가로 알려졌다

    ​

    조작사례-4 : 예수의 불제자설, 결혼설

    ​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다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는 주장들을 한다.

    예수는 30세가 되기 전에 인도에서 불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누군가 책을 팔아먹기 위해 소설을 쓰면 안티들은 그것이 마치 시실처럼 유포시킨다

    댄브라운의 다빈치코드도 그 예다.

    이들은 Fiction(소설,허구)과 Fact(사실,증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

    조작사례-5 : 단군상 절단 자작극

    ​

    단군상 절단이 자작극이라는 증거들이 있다

    2007년 SBS는 당시 방영에서 심하게 훼손된 단군상 사진들과 함께 ‘단군 개XX, 크리스트만세’라고 붉은 글씨를 단군상 좌대에 써 놓은 자료 사진을 같이 내보냈다.

    ​

    그런데 문제는 '크리스트'라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기독교인들이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단어이다.

    ‘크리스트’라는 기독교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씀으로써 마치 교회가 단군을 부정하는 인식을 심어 주는 하는 의도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

    방송은 자막 처리를 했으나 원래 사진에는 문구 밑에 ‘순복음교회’라고 적혀 있다.

    ‘순복음’이라고 표기를 남긴 것도 지적되는 부분이다.

    순복음이라는 것은 특정교회나 단체를 기재하지 않고 통칭하는 단어를 기재한 것은 마치 교회가 해당 글을 작성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처럼 보인다.

    실제로 지금까지 심하게 훼손된 단군상 사진 및 단군상 훼손 관련 보도들은 기독교의 배타성을 부각시키는 데 이용돼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기독교인이 단군상을 훼손한 증거가 나온 사례는 거의 없다.

    ​

    이들은 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데 그 이유는 불교에는 신이 없기 때문에 자괴감때문에 그러는 것으로 보인다.

    신이 없다는 절망감이 이렇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닌다 싶다.

    ​

    초등학교에 세운 단군상들

    전국에 단군신앙을 가진 단체에서 종교적인 의미로100개 이상 설치했습니다

     

    Attached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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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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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보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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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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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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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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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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