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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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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에 그동안 홀려온인생후회중

      난 20대중반 백수고,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과 함꼐 교회를 다녔었고, 23살때쯤에야 비로소 계몽의 빛을 보아 지금 그나마 정상적인 언행을 할 수 있게됐음. 본격적인 썰좀 풀고감 존나억울해서 씨발 난 어렸을때부터 내가 무슨 책을 사오면 억압당했음 지금까지 버려진게 몇갠지모르겠다, 예를들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나...

    • 인생의 정치질을 교회에서 입문한다고들 하죠.

      교인들만큼 뒷담화가 일상인 사람들 드물어요 그거 하러 다니는 건데 끼리끼리 장난 아니고 진짜 심각한 수준

    • 교회는 정신병임. 신천지랑 같다고 보면돼

      교회에 돈 갖다바치는건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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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

      • ㅇㅇ
      • 2025.05.22 - 01:06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

    ​

    김성일 단상(김성일 / K&Lab 대표이사, 배우(탈랜트), 집사)

    ​

    기독교가 개독교가 된 이유에 대하여 많은 사람은 기독교가 타락해서 그렇다고 얘기한다.

    부연하면 교회문제와 교인문제도 있지만, 특별히 목사들의 문제가 많아, 즉 목사들이 타락해서 그렇다고 성토한다. 물론 일리가 없지는 않으나, 그 원인이 쉽게 파악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인간의 타락은 지금 현대에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1. 타락한 인간의 성정은 우선 에덴동산 이후 모든 세대에 모든 인간이 동일하다는 점이다.

    예수 믿은 후의 성도들에게도 죄의 본성은 시퍼렇게 살아 있기에 목사나 교인의 범죄와 추문은 항상 있었다.

    예를 들어, 초대교회인 고린도 교회의 사정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는 성도 간에 파당을 나눠 주도권 다툼이 비일비재했고, 성적으로 극도로 음란하여 타락했고,

    성령의 은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성도 간에 위화감이 상존했고, 여러 측면에서 빈부를 차별했으며, 교회 문제를 가지고 세상 법정에 송사까지 했었다.

    그렇게 보면 요즈음 현대교회의 온갖 병폐를 다 가지고 있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 기독교는 쇠퇴하기는커녕 오히려 크게 부흥했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보면 현재 기독교 쇠퇴의 원인도 단순히 교회와 교인과 목사의 타락에서만 그 원인을 찾는 것은 뭔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구성원들의 타락과 부도덕성이 전에도 지금과 동일하게 있었다면, 현대교회가 그때와 달리 쇠락하는 원인을

    다른 곳에서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즉 이 문제에 대한 원인을 분석함에 있어서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2. 과연 그때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나는 현대 기독교 내에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초대교회와 다르게 혹은 부족하게 가르치기

    때문이라고 본다. 초대교회처럼 ‘순전한 복음’(나중에 ‘신약 성경’으로 집대성된다)이 변질되지 않게 전해지고,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이 정확하게 증거된다면 그곳에는 반드시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시다. 그분의 첫 번째 역할은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인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이 오직 유일한

    구원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이시고, 성령님은 그분 대신 오신 보혜사이신데 어찌 인간의 심령을

    변화시키지 못할까 하는 점이다. 성령의 뜻을 따르고 어떻게 교회와 교인이 타락한 채로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3. 따라서 사람들의 타락이 주된 문제가 아니고 말씀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서 문제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성경교리)을 모르면 회개도 잘못되고, 기도도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믿음은 시작도 못 하게

    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말씀인 성경을 알지 못하는데 믿음이 생길 수 없다.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건 ‘믿음’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신념’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도 모르고, 그분께서 뭘 원하시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시는지도 모르고, 진정한 회개가 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신앙생활을 바르게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점이다.

    한국교회의 많은 목사님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은 오늘날 ‘기독교’가 ‘개독교’ 취급을 받는 원인은 성경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모른다는 점이다.

    한국교회는 지금 부흥회를 할 것이 아니라 성경공부부터 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

    복음을 정확하게 전달될 때, 복음이 복음다워지고 교회가 교회다워진다.

    그런 일들이 선순환이 될 때에 비록 교회 안에 문제가 있어도 사람들이 목사와 교인을 보고 떠나가지 않고

    순전한 기독교의 복음 앞에 무릎 꿇게 된다는 점이다.

    지금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신 바 그대로 교회에서 온전하게 가르쳐지지 않으면, 교회와

    기독교의 어떠한 대책도 소용이 없는 것이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교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이나 돌리는

    기관 이상으로 말씀이 증거되어야 한다. 즉 세상과 사람들을 향해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감당해야 할 영벌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리고 회개를 촉구하는 통렬한 말씀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와 목사들의 설교에서 회개가 사라지고 주로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는 위로와 덕담이

    선포(?)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야 사람들도 많이 꼬이고(?) 헌금도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정말이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총체적 난국이 아닐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교인(?)들이 단지 기독교가 가장 그럴싸해 보여서 하나의 종교로 선택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부드러운 설교(?)에 따라 그저 이전보다 조금 더 선하게 살기를 노력하는 정도로 그치고 만다는

    점이다. 무슨 죄를 지어도 이미 용서받았으며 또 받을 것이니 안심하고 죄를 무서워하지 않고 짓기 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어가는 이유이다.

    ​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성경 진리를 모르니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그걸 성도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풀어서 전해주는 분들이 주의 종인데도 불구하고 ‘성경공부를 시키면 머리가

    커져서 안 되고 그저 시키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오라’고 하는 목사들도 많아지는 것이다.

    사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하는 것이다.

    아직도 자신들에게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걸 모르는 교회와 목사들이 많은 것이 한국교회의 슬픔이요 수치다.

    물론 그런 식으로 잘못 인도하는 교회와 목사들의 책임이 크지만 아무런 성경적인 분별없이 없이 엉터리 리더를

    따라가는 신자(?)들에게도 많은 책임이 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 수 있게 잘 알려주는 목자와 그

    것을 원하고 따르는 성도가 많아진다면, 기독교에 대한 오해도 모함도 사라지고, 개독교라도 기독교로

    바뀔 것을 확신한다.

    ​

    (참조)

    고린도는 기원전 146년에 무미우스(Mummius)에 의해 파괴되었으나 그로부터 80년 후인 기원전 44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에 의해 복구되었다.

    그후 고린도는 급속히 재건되어 아우구스토 황제에 이르러 아가야(Achaia)의 수도가 되고 바울 당시에는

    인구 60만을 헤아리는 대도시로 발전했다.

    당시에 이 도시는 상업의 도시로 번창했으나 반면에 정신적인 측면에서 보면 심히 암담하고 무질서한 곳이었다.

    그 도시인들은 다신교를 숭배했고(행 17:16-22) 그들의 생활은 음란했다.

    따라서 ‘고린도화 하다’라는 말은 ‘아프로디트(Aphrodite) 여신을 숭배하며 추악한 음행을 행한다’는 의미가

    될 정도였다.

    바울이 고린도라는 지명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를 언급한 것은 기독교의 고귀한 이상과 우상 숭배의 허탄함을 극명하게 대조해 주는 역설적인 표현이다.

    ​

    출처 : 교회와신앙 -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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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10.23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10.23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10.23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10.23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10.23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10.23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10.23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10.23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0.23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0.23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10.23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10.23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10.23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10.23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10.23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10.23
    • 개신교 징글징글
      10.23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10.23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10.23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10.23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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