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토론방 경험담 ()
대전에도 사이비교회가 많네요
대전에서 정통교회라고하는것 여러군데 찾아갔더니 전부 이단 사이비네요
목사가 설교시간에 자기자랑을 하질 않나
성경 내용을 자기 입맛대로 각색하고 교인들을 통제수단으로 쓰지 않나
동시에 기립하고 박수치고 일어서고
목소리 외치는것도 북한체제처럼
구호를 외치는거 보고 소름돋았습니다
목사가 자꾸 설교하다말고 따라하세요 따라하세요 말하면 앵무새처럼 아멘아멘 하는 교인들 보고 있으니 이성적인 뇌가 마비된건지 한숨이 절로나오더군요
정통이라고 다 정상은 아닌데
저 모지리들은 죽어서 천국가는줄 알고 온갖 헌금 갖다바치는 꼬라지도 그렇고 에휴
본인들이 추천하는 책만 읽고 다른 책은 읽지말라고
본인들이 검증한것만이 진짜라고 하네요
이게 사이비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걸 또 맞다고 고개 끄덕이는 교인들...에휴
바깥 세상을 악마화하기
특정집단 사탄 악마화하기
정치 선동하고 투표 조장하기
본인 말은 무조건 맞고. 본인 말을 비판하면 상대방을
신천지니 사이비니하며 찍어서 내쫒기...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목사..아니. 교주.... 범죄집단이죠
소름끼쳐서 천주교로 가려구요
제가 전국 많이 돌아다녀봤는데
대구 다음으로 썩은게 대전인것같어요
골이 빈 교인들하고 이야기 나눠보니
참..안쓰럽고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