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02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93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7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고통은 하나님께로부터 올 수 있음 / 악은 하나님께로부터 올 수 없음

      악에는 정당화가 없다. 악이 정당화될 수 있다면, 어떤 큰 선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면 (즉, 악이 어떤 식으로든 필요한 경우), 그런 경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악이 그 자체로 선에 기여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정당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악 자체가 완전히 ...

    • 여자값 공식
      여자값 공식
    • 교회 사모가 애 키우고 알바까지 뛴다더라

      목사는 뭐하냐고? 글쎄… 동네에서 작은 교회인데 사모님이 편의점 알바, 온라인 강의까지 한다길래 “목사님 요즘 어려우시구나” 싶었거든? 근데 정작 목사는 카페에서 글 쓰는 척 하면서 졸고 있고, 주중에 낚시 다닌 사진 올라옴ㅋㅋ 그 시간에 사모님은 유아복 접고 있음.

    포인트
    1 eheth
    1,175
    2 프람
    1,125
    3 빤스목사
    1,110
    4 깨달은자
    1,100
    5 카카필즈
    1,065
    6 사회복지사
    1,063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경험담 ()
    • 지금은 아무나 기도하죠? 과거엔 달랐습니다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 익명3bc6c4c
      • 2025.05.10 - 14:04 2025.05.10 - 14:03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님과의 대담을 통해 주기도문의 의미를 깊이 해부하고 재조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 주기도문의 각 음가 단위까지 분석하며 그 속에 담긴 풍부한 의미를 탐구합니다.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4-12 screenshot.png.jpg

    지금은 아무나 기도하죠_ 과거엔 달랐습니다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1-19 screenshot.png.jpg

     

     

    주기도문은 예수가 가르친 기도이며, 그 기도를 가르치게 된 배경에 대해 두 가지 추측이 제시됩니다. 첫째는 당시 제자들이 기도를 엉망으로 했거나, 둘째는 기도를 아예 안 했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서 주기도문을 전하는 상황에 대한 신학자들의 해석 차이도 언급됩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잘못된 기도의 행태들을 비판하며 올바른 기도를 가르친 맥락에 초점을 맞추고, 누가는 공동체의 경계를 세우는 기도의 강조점을 가진다고 봅니다. 강조점은 다르지만, 올바른 기도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다른 기도를 잘못하는 사람들과 구분되는 공동체가 될 것이므로 서로 연결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경건의 행위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자선, 기도, 금식.

     

    • 자선은 하나님이 만물을 돌보는 사랑의 마음을 닮으려는 노력으로, 받은 것에 감사하여 다른 사람과 나누는 행위입니다.
    • 금식은 신의 뜻 외의 잡스러운 것으로 가득한 마음을 신의 거룩함으로 비우려는 노력으로, 삶에서 '뺄셈'을 통해 쓸만한 그릇을 만드는 차원입니다. 노자의 "쓸모 있는 것은 빈 곳이다"라는 말과 연결하여 빈 곳이 있어야 컵이 쓸모 있듯이 자신을 비워야 다른 것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설명합니다.
    • 기도에 대해 예수님은 두 가지 행태를 비판하셨습니다:
      • 자랑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하는 기도: 자선이나 금식을 할 때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처럼, 기도할 때도 멋지게 보이려 사람들 앞에서 하는 태도를 비판하셨습니다.
      • 대신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하게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이는 기도의 초점을 자신의 내면으로 옮기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강조하신 것은 내면의 종교입니다. 사람들 눈을 의식하는 명예와 수치의 가치 대신, 자신의 내면과 가장 깊은 곳에서 마주하는 시간을 신과 함께 가지는 것이 기도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자신조차 마주하기 싫은 부끄러운 내면을 신과 더불어 마주하며 탐구하는 가치이며, 종교, 철학, 문학이 인류 사회에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고백할 때는 남들이 용서해 줄 만한 '6위 정도 되는 잘못'을 고백할 가능성이 높지만, 혼자 있을 때는 진짜 잘못을 고백하게 된다는 예시를 통해 이를 설명합니다.

     

    주기도문의 각 구절에 대한 분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는 친근하지만 '하늘에 계신'은 초월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앙의 대상이 친근함과 동시에 함부로 할 수 없는 분임을 의미합니다. 고대 세계의 기도는 신을 부르고, 놀아주고, 거래하고, 속이는 조작적, 거래적 성격이 있었지만, 주기도문의 첫 구절은 신적인 존재를 특정한 말의 힘으로 얽어매려는 대상이 아님을 말합니다.
    2.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이는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졌다는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모욕적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 사용하거나, 심지어 신성한 납세 의무와 같이 동원하기 힘든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이용함으로써 하나님의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제국과의 전쟁에서 땅에 떨어졌으며, 하나님이 세상 창조, 이스라엘 백성 선택 등의 기획에서 실패한 것처럼 보임으로써 더럽혀진 이름을 하나님 스스로 거룩하게 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이는 흩어진 디아스포라, 예수의 이름으로 새롭게 인류 대표자가 된 우리들을 회복시켜 신의 뜻을 구현하고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승리에 우리가 동참하게 해달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3. 나라가 임하옵시며: '나라'는 통치입니다. 신이 직접 통치하시기를 바라는 청원이지만, 이는 단순히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의 십계명, 신약 성경의 주기도문, 교회사의 콘스탄티노플 신조와 같이 기독교 재건에 필수적인 가치로 비유하며 주기도문이 말하는 하나님의 통치가 '여기'(땅)에 오기를 바라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예수 믿는 제자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구현하는 대표자로서 신의 통치에 참여하겠다는 의미입니다.
    4.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뜻'은 하나님의 구원 의지를 말합니다. 육체적, 사회적, 개인적 고통 등 역사적, 실존적 질고에서 우리를 건져내 달라는 청원이며,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므로 신의 전능성과 인간의 무력함에 대한 절절함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이름의 거룩함, 통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세 가지 청원의 마무리입니다.
    5.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일반적으로는 가난한 사람들이 먹을 빵을 달라는 현실적인 요청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언어는 평범한 언어에 종교적 깊이를 더하므로, 이는 단순히 밥 달라는 것을 넘어섭니다. '에피 우시 오스'라는 단어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단어로, '절실히 필요한 오늘 것'을 의미한다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 운동의 제자들이 돈이나 여벌 옷 없이 돌아다니며 하늘나라 운동을 확장하고 지역의 동조자들과 연대하여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형성하는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제자들은 돌아다니면서 하루치 밥을 통해 연대를 확인하고 서로 지지해 주는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이는 이집트 탈출 후 광야에서 매일 하루치만 공급받았던 만나를 떠올리게도 합니다. 따라서 이는 재산을 쌓는 대신 매일 필요한 것만 구하고 나머지는 나누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신의 통치와 정의를 믿고 나선 사람들이 상호 연대와 부조 시스템을 통해 의식주가 채워지는 기적을 체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6.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죄는 헬라어로 '하마르티아'이지만, 마태복음에서는 '오펠 레마'라는 단어가 사용되며 그 첫 번째 뜻은 **'빚'**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죄라는 말이 쓰이지만 마태복음은 빚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빚'은 고대 사회에서 민란이 일어났을 때 빚 문서를 태울 정도로 절실하고 명확한 개념이며, 빚을 갚지 못하면 노예가 되거나 가족을 팔아야 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죄는 구체적이지 않고 애매할 수 있지만, 빚은 날짜가 다가오면 절절매는 것처럼, '빚'이라는 말을 통해 죄의 무서움을 알리는 동시에 일상의 언어에 종교적 의미를 실은 것입니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사람의 빚을 탕감해 주었듯이 하나님 우리의 빚도 탕감해 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유대인의 욤 키푸르(대속죄일) 전통과 연결됩니다. 욤 키푸르 전에는 서로 용서하고 빚을 탕감해 주는 행위가 필수적이었습니다. 이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삶의 가능성을 확보해 주는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서로 상처주고 경쟁심을 느끼기 쉬운 공동체에서 이러한 용서의 공간이 마련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종교 내에서 용서의 덕목을 강하게 가르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7.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일반적으로는 시련이나 유혹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험'으로 번역된 헬라어 '페이라조'는 **테스트와 템테이션(유혹)**의 두 가지 뜻을 동시에 가집니다. 이는 우리의 신앙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가려내는 테스트를 의미하며, 특히 예수 운동의 제자들이 로마 지배 체제나 유대 지도자들에게 반하는 활동을 하며 겪는 박해와 어려움, 즉 악한 세력이나 사람들로부터 오는 시련의 때에 견디지 못하는 시험을 받지 않게 해달라는 절절한 탄원으로 해석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지만, 이들이 예수 운동에 참여하며 네트워크를 만들고 예수를 왕으로 고백했기 때문에 겪는 시련들입니다. 회당에서 축출 당하는 것과 같이 멤버십 박탈은 큰 어려움이었으며, 이러한 악한 사람들과 시련으로부터 구해달라는 청원입니다.

     

    주기도문은 절박한 청원만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기도문 뒤에 붙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라는 대게(For)로 시작하는 송영은 원래 오래된 사본에는 없다가 후대에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청원만 하는 것이 미안하거나, 성찬 의식 후에 주기도문을 암송하고 하늘의 은혜를 입었으니 감사와 찬양을 불러야 한다는 생각에서 추가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주기도문은 단순히 개인적인 구원을 비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해지고 통치가 임하며 뜻이 이루어지는 데 참여하겠다는 의지, 공동체 안에서 상호 연대하고 나누며 지지하는 삶, 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악한 시련으로부터 구원받기를 간구하는 공동체적이고 실천적인 기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에서는 내면의 성찰과 옹글고 단단한 내면을 가진 교양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전문가나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내면이며, 종교, 문학, 철학은 이러한 성찰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인이 되는 것보다 기독교적 정신, 즉 중요한 가치들을 공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대학에서 기독교적 정신을 가진 지성인을 키워내는 것이 목적임을 밝힙니다. 이는 주기도문이 강조하는 내면으로의 초점 이동과 연결되는 통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5hSnKBaZU

     

     

    Attached file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4-12 screenshot.png.jpg 96.5KB 7지금은 아무나 기도하죠_ 과거엔 달랐습니다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1-19 screenshot.png.jpg 148.0KB 8maxresdefault.jpg 164.9KB 11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48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5)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513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52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N
    익명 10시간 전 114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1시간 전 114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11시간 전 112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16시간 전 182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16시간 전 179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16시간 전 178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17시간 전 178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17시간 전 191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17시간 전 186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17시간 전 156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17시간 전 176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17시간 전 185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17시간 전 162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17시간 전 171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17시간 전 179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17시간 전 179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17시간 전 177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17시간 전 186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18시간 전 183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18시간 전 206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