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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

      • 익명d27490e
      • 2025.05.10 - 13:44

    한국 개신교의 역사와 주요 성장은 여러 단계를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한국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 19-3 screenshot.png.jpg

     

     

    • 초기 도입 및 느린 성장 (19세기 말 ~ 20세기 초)

      • 한국 개신교는 1884년에 첫 선교사가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은 이보다 100년 앞선 1784년에 이승훈 선생이 북경에서 세례를 받으면서 시작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일본 군대의 군종으로 왔던 예수회 선교사의 방문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 개신교는 처음에 약 20년 동안 교세가 거의 늘지 못했습니다. 선교사들은 처음부터 선교사로 들어오기 어려웠기에, 교육자나 의사로 들어와 병원과 학교를 먼저 세웠습니다. 이후 새문안교회나 정동교회 같은 교회가 세워졌지만, 성장은 미미했습니다.
    • 첫 번째 폭발적 성장: 평양 대부흥 (1907년)

      • 개신교 숫자가 처음으로 크게 늘어난 사건은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전 세계 교회 역사에서도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집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선교사들이 들어왔는데, 특히 북장로교 선교사들이 평양과 황해도 등 서북 지역에서 신자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 부흥 운동은 평양의 장대현 교회에서 열린 성경 공부 모임(사경회) 중에 일어났습니다. 저녁 기도회 중에 성령이 임했다고 표현되며, 길선주 장로가 공개적으로 자신의 죄(친구의 재산을 유용한 것)를 회개하자, 수천 명 앞에서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러한 회개와 성령 체험은 매일 집회에서 반복되었고, 이 경험을 한 사람들이 고향 교회나 학교(숭실, 평양신학교 등)로 돌아가 열기를 전파하면서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 1909년에는 교단 연합으로 100만 명 전도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두 번째 폭발적 성장: 산업화 시대 대규모 집회 (1970년대 이후)

      • 그다음으로 교세가 크게 늘어난 것은 1970년대부터입니다. 한국의 산업화 열기가 뜨거웠던 시기에 교단 연합으로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빌리 그레이엄 같은 유명한 부흥 강사들이 초청되었으며, 당시 경제가 성장하고 정치적으로는 불안정했던 시기에 국가(박정희 정부)도 이러한 집회들을 후원했습니다. 이는 유신 반대 운동으로 인한 기독교 탄압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미국 등 세계에 기독교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정부는 수백만 명이 모이는 집회를 위해 공병대가 텐트를 쳐주고, 경찰/군대가 반주를 하며, 통금을 해제하고, 공용 버스 운행을 지원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지했습니다.
      • 이러한 시기를 거치며 한국 개신교 인구는 1945년 인구 대비 5% 미만에서 1980년대 후반에는 거의 20%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70년대, 80년대, 90년대까지 이어졌습니다.
    • 미국식 개신교의 영향

      • 한국 교회는 압도적으로 미국식 시스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비록 영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온 선교사들도 있었지만, 미국 선교사들과 미국 교회의 영향이 거의 전적으로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예배 방식, 설교 스타일, 찬송가, 신앙 고백, 심지어 예배당 건축 양식이나 예배 순서 등에서 특히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의 영향이 컸습니다.

     

    이처럼 한국 개신교는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과 함께 시작하여,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통해 첫 번째 큰 성장을 경험했고, 1970년대 이후 산업화 및 대규모 연합 집회를 통해 두 번째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한국 사회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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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공간에서 익명으로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세요
    ↓https://youtu.be/4apgnpXC9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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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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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6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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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6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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