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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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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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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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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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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떠난’ 미국인, 2012~2014년 사이 750만 급증

      ‘종교 떠난’ 미국인, 2012~2014년 사이 750만 급증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입력 : 2015.03.16 18:30 최근 미국의 한 연구단체에 의하면, 일부 전문가들이 ‘미국 종교의 급락’이라고 언급한 현상이 실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더 이상 신앙 생활을 하지 않는 미국인은 7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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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했는데

      진짜 신은 죽었나봅니다 교회에 예수가 없습니다 교회가 죽었고 신도 죽었습니다 니체는 죽어있는 예수를 어떠게든 살려보려고 심페소생술까지 했지만 죽는날까지 꿈을 이루진 못했네요 짜라투스트라...읽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오늘부로 교회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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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교회다니면서 부딪히는 생각

      • 익명5fb07cc
      • 2025.05.07 - 18:57 2025.05.07 - 16:41

    내가 다니는 교회는 예장고신에 속하고 생각보다 엄청 보수적임
    요즘 우리교회보면 교역자가 꿀보직이다 생각이듦

     

    1. 설교준비를 성도들에게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함을 위하여 준비하나??

    -설교는 그때그때 주는 말씀이아닌 그냥 강해설교(목사님이 설교때 본인이 말함 자기는 이미 당일설교를 2주전부터 준비가 되어있다고.... 그말 듣고 이게맞나??함)


    2. 심방은 요청에 한해서

    -성도를 돌보고 심방하는게 목사의 일 아닌가 의문이 될 정도로 심방을 안하심(요청하면 간다, 요청안하면 심방안한다 - 이것도 설교시간에 얘기하심)


    3. 봉사란 무엇인가

    - 봉사 할 수는 있다 생각 근데 정작 본인들은 안함... 교회식당봉사, 교회청소 자기들 직장이면 자기들도 청소를 해야지 다 성도시킴..... 도와주지도않음

    - 매년 연말 후년의 봉사신청서 작성할때 또  설교해서 봉사자 늘리려하지 (교사가 부족해요, ~~부서 부족해요, ~~~없어요)
    지원이 좋은것도 아님 매년 부서예산 모자라서 사비쓰게함 (교사들 진짜 존경합니다... 사비를 아끼지 않고 다음세대에 그렇게 쓰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요)

    4. 재정이 탄탄한가
    - 재정부족하다 늘려달라고 얘기하면 돈없다 너네사비로 충당해라 하는 재정부와 교회
    우리 교역자들 사례(연봉)이 타교회에 비해서 작은편은 아니지만 매년 꾸준히 연봉을 높게 올리시는 분들을 보며 참 안타까움

    교사들이 무리한 재정청구를 한다 생각할 수 있겠으나 목사님 연봉 인상이 청구재정보다 훨씬 높다는게 펙트

     

    5. 외적인 사랑은 넘쳐흐르나 내적으로는 균열의 조짐이 보이는
    -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야한다~, 우리가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해야한다~, VIP(새가족)을 위해서 더욱 봉사하고 희생해라~
    교역자들은 성도들 지치는건 안보이나봄 그저 교회등록자수가 많을수록 좋은거지...

     

    6. 이벤트회사 못지않는 사역 및 행사 일정

    - 교육부서 제외하고  거의 한달에 3~4개이상 뭔 놈의 행사가 있음(거의 매주 행사가 있다고 보면 됨)

    교역자들은 기획만하고 기획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성도들이 다 나눠서 한다 생각하면 됨(이정도면 돈주고 일 시키세요....)

    직장인들은 월-금 일하니까 토요일에 교회와서 행사준비하고 / 전업주부시거나 프리랜서들은 시간날때마다 교회행사준비하는데 이게 몇년째

    쌓이고 쌓이다보니 성도님들 지쳐감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이탈하신분들 꽤 되심 (교역자들 보고 반성좀하세요..)

    교육부서는 또 교육부서에 맞게 주일학교행사 +로 해야되는데 우리교회 교사들은 진짜 극한직업인듯

     

    처음부터 우리교회가 이러지는 않았는데 어느새부터 강요가 많아지고 봉사라는 명목으로 성도들의 노동의 착취가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이 2~3년전부터 스멀스멀 올라옴

    나역시 봉사를 2개이상 하고있는 처지에 더 많은 봉사를 하고있는 집사님들 보면 참 리스펙하고 대단하다 생각하지만 이게 맞나 싶다

    쉼없는 봉사로 인해서 떠난 친한 집사님들이 힘들때마다 생각나는데 이분들은 오죽하면 떠났을까 싶기도하면서

    또 새로운교회가서 다시 정착하고 신앙생활하기는 뭔가 두려움ㅋㅋㅋㅋㅋ

     

    다른교회도 이러나 싶네요

    너무 까는것처럼 써놔서 삭제당할수도 있을듯 여기는 거슬리면 삭제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5fb07cc
      2025.05.07 - 16:41 #1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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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fb07cc
      2025.05.07 - 16:41 #1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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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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