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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85fd196
      • 2025.05.03 - 14:15 2025.05.03 - 14:14

    가끔 알고리즘에 뜨면 보다가 기독교 영상을 보고 너무 인상깊어서 감상 공유/여러 이야기를 하려고 왔습니다.

    생각나는데로 써서 조금 두서없을 수 있습니다.

     

    물리학과이고 종교는 없습니다. 이성과 합리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끌려 영상 두편과 기독교인을 위한 부록 두 편까지 봤습니다.

     

    제가 이해한/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천재적인 사회운동가 예수는 당시 사람들이 믿던 종교를 이용하는 어떤 프로젝트를 계획했고, 자신의 삶과 목숨까지 바쳐 완성시켰다. 이는 매우 성공적으로 당시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르칠 수 있었다. 이를 이해한 사람들은 후대사람들에게도 당시 사람들과 유사한 효과를 주기 위해서 치밀하게 설계된 책을 작성했다."

     

    다만 아직 받아들일 수는 없는데, 저도 보아야만 믿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것은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이나 영혼, 기적같은 것들, 위 주장도 그렇습니다.

     

    진엔딩

    제가 영상을 보면서는 위 주장에 모순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주장과 해석하는 방식 모두 일관적이었고, 인용한 부분들 역시 잘 들어맞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경의 다른 부분을 모르고, 진엔딩을 위해 성경을 읽을 시간은 없습니다.

     

    어떤 경험은 알려줄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에게는 별들은 관찰하던 경험이 그랬고, 어떤 증명을 스스로 유도해 낼 때가 렇습니다. 사실 전공을 사랑하는 이과 대학생들에겐 흔한 개념입니다. 교수님들은 스스로 증명해보라 하시고, 친구들은 직접 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저 역시 누군가 물어보면 힌트만 줄 뿐 스포일러를 하지 않으니까요. 그 강렬하고 행복한 경험의 기회를 감히 빼앗을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경험들은, 그 이후에는 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를 보든 논문을 찾아보든 자신의 경험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확인하고, 틀렸다면 공부하고, 다른 관점의 접근을 보며 여러번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성경에서의 '진엔딩'이 어떤 형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부적으로 논리적 완결성, 무모순성을 가진다는것을 깨닫는 걸까요?

    무모순적인 공리계는 수학에서는 너무 많습니다.(이러한 공리계 사이의 관계를 연구할 정도로) 대부분은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들이죠. 어떤 체계의 무모순성이 그 내용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의심

    저는 위에서 '보이지 않는것은 믿어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의심과 고뇌끝에 신앙을 가졌다면 존중하지만, 모태신앙인, 의심없이 믿는 이들은 제가 보기엔 가여운 이들입니다. 모태신앙에는 아동의 정서적인 문제도 있지만 여기서 하고싶은 말은 '의심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마 영상에서 하려고 했던 내용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왕에게 충성하라는 내용을 '현대에 공자가 이렇게 했을까?'라고 의심하지 않고서 어떻게 살아있는 사상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제가 과학을 '아는'것은 과학이 의심의 학문이기 때문입니다.(이를 믿음이라고 표현하기엔 어색하네요.) 잘 쓰여진 과학 교재에는 이론의 역사적 맥락이 쓰여 있습니다. 학생들이 하는 의심뿐만 아니라 이런것도 의심한다고? 하는 것들까지, 과거에 있었고 해결되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현대의 이론은 그 모든 의심을 이겨낸 이론입니다. 당신이 전공자가 아니라면 당신의 의심은 1905년, 또는 그 이전에 이미 해결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론

    논문이 필요합니다. 보아야 믿는 이들에겐 증거가 필요하고 진엔딩을 봤다고 착각하는 이들(분명 많을겁니다.)에겐 이를 정정할 기회가 필요합니다. 영상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도 좋지만 신학계에서 인정받거나, 최소한 화제만 되더라도 효과가 클 것 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가 가장 강렬하게 한 생각은 '신부님, 목사님, 신한자와 토론하는걸 보고싶다.' 였습니다. 이렇게 '합리적인'주장이 왜 기존엔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분명 이유가 있을테니 그 이유를 들어보고 반박해야 합니다. 정말로 종교계는 이런 구조를, 서로 의심하고 반박하고 토론하는 구조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께서도 사도 토마스에게 기꺼이 옆구리를 내어주셨으니까요.

    우물에서 퍼냐는 물과 예수가 주는 물의 비유처럼, 영상에서 있다고 주장하신 모든 비유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에 기반해 성경이 일관적으로 해석된다는 것을 전부 담아내야 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몇년간 집필에만 매진하실 수는 없으니 위키 형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엔딩을 인증한 사람들만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 모든 해석이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상을 담은 말은 죽을 수 있지만 진실을 담은 말은 그렇지 않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10000년 전에도 참이었고 10000년 후에도 그럴겁니다. 잘못 해석될 여지가 있는 사상이 아니라, 단순한 사실을 담았으니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론'은 이러한 지식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저는 니체와 과학과 인간중심주의가 뒤섞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토론하고 반박될 곳이 없어 모순점이 많습니다. 이 갤에 써서 의견을 듣고싶은데 혹시 취지에 어긋날까요?

    이 게시물을..

    댓글2

    • 0
      익명85fd196
      2025.05.03 - 14:15 #1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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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5fd196
      2025.05.03 - 14:15 #1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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