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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끼들은 신앙 그만두겠다는데 왜 자꾸 잡는거냐?

      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 30여년 동안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면 은퇴할 때에는 거지가 되어 있습니다.

      30대에 취직해서 60대에 은퇴할 때까지 30여년 동안 십일조와 헌금을 바치면 은퇴할 때에는 거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 말년에 지옥 맛을 보게 됩니다. 기독님들 인생 말년에 지옥 맛을 보지말라고 안티합니다.

    • 천주교가 이세상 사람들 한테는 이미지가 좋을지 모르지만

      종교인들 입장에서 보면 사이비 종교 아닌가? 술, 담배 환락 다 하고 신부인 사람한테서 죄사함 받고 제일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교인들도 선행만 하면 천국 간다는 것이다 천주교는 이렇게 선행을 중요시 해서 세상 사람들 눈에는 좋은 종교로 비치지만 실체를 알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종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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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주일 오후만 되면 현타 씨게 오는 사람 나뿐임? 😥

      • 익명
      • 2025.04.26 - 01:06 2025.04.26 - 01:05

    진짜... 주일까지 다 불태우고 집 오면 기운 쫙 빠지는 거 저만 그래요?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해서 교회 가고, 예배 드리고, 봉사나 모임 있으면 또 시간 쓰고... 딱 집 와서 소파에 퍼지면 '와... 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났네. 내일 월요일 실화?' 이 생각 들면서 급 현타 오거든요.

     

    물론 은혜받고 감사한 것도 많은데, 물리적으로 너무 지치는 느낌? 평일 내내 밖에서 치이다가 주일에 영적으로 충전해야 하는데, 오히려 주일이 더 바쁘고 끝나면 방전되는 것 같아요. MZ세대는 체력도 없다는데... 흑흑. 이 기분 저만 느끼는 거 아니죠...? 다들 주일 오후 어떻게 보내면서 충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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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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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6 - 01:06 #17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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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6 - 01:06 #1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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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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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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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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